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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님들은 주인님 중성화 수술하고
재밌었던 이야기 있나요??
제 첫째, 유미는 수술 직후에 헤롱헤롱 약에 취해서
자꾸 넘어지고 밥 급하게 먹다가 토하고
수술 부위 자꾸 핥아 붓고 환묘복 입고 스트레스 받고
정신 없이 다사다난 했는데
둘째 달리는 생각보다 약에 취해 있지도 않고
집에 오자마자 장난감 가지고 뛰어 놀더라구요ㅋㅋ
넥카라도 금방 적응해서 우다다도 열심히 하고요
출처 | 유튜브 나랑유미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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