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작가가 혐한적 가치관을 가지고 있음을 동의하고 질문드립니다. <div><br /> <div><br /></div> <div>진격의 거인은 크게 3번의 우익논란이 있었습니다.</div> <div><br /></div> <div>첫번째는 거인에 대항하는 내용 자체가 우익사상을 바탕으로 한다는 주장.</div> <div>두번째는 픽시스 사령관의 모티브가 일본제국주의 당시 군인 아키야마 요시후루였다는 것.</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세번째는 작가의 비밀 트위트.</span></div> <div><br /></div> <div><br /></div> <div>처음에 언급했듯이 세번재 주장 작가가 혐한이란 것은 확실해보입니다.</div> <div>두번째 아키야마 요시후루는 인물상이 조금 애매합니다.</div> <div><br /></div> <div>여기까지는 동의가 되는데</div> <div>픽시스 모티브 이야기가 나오기 전에 제기된 작품 자체에 우익적 가치관이 반영되었다는 것은 이해가 잘안됩니다.</div> <div><br /></div> <div>픽시스가 등장한 이전 내용만으로 본다면</div> <div>에렌이 주둔병단의 한스에게 <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벽안에만 있으면 '가축'이라고 말한 것이나</span></div> <div>아르민과 함께 모험과 변화를 추구한다거나 </div> <div>애니가 헌병단과 입체기동의 관계성을 불합리한 시스템으로 말한 점 등</div> <div><br /></div> <div>이런 내용들은 오히려 진보적인 관점과 비슷해 보이는데</div> <div>이부분에서 우익적인 가치관을 발견한 분들도 계시지는지 궁금합니다.</div> <div><br /></div> <div><br /></div> <div>진거 우익논란은 픽시스 모티브에서 시작해 작가 트위터에서 확정된건가요</div></div> <div>아니면 시작부터 우익 가치관이 발견된 것인가요?</div> <div><br /></div> <div>시작부터 우익 가치관이 반영된 것이라면 </div> <div>어느 표현에서 그것을 알 수 있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div> <div><br /></div> <div><br /></div>
굳이 신이 없어야 즐길 수 있는 인생이 의미가 있을까?
그 전에 신이 없어야 즐길 수 있는 게 무엇인지 궁금하다.
Rejoice evermore. Pray without ceasing.
In every thing give thanks: for this is the will of God in Christ Jesus concerning you.
<p><p><a href="http://16cwd.pa.go.kr/cwd/kr/government/documentary/index.html"><STRONG><FONT style="BACKGROUND-COLOR: #390008" color=#ffcf00 size=6> 국가기록원 청와대 브리핑 <p> 다큐멘터리 참여정부의 5년의 기록 <p> 동영상 보러가기 클릭 </FONT></STRONG></P></a>
<a href="mms://vod.president.go.kr/cwd/cwd/080225_31_01_1494_500.wmv"><STRONG><FONT style="BACKGROUND-COLOR: #390008" color=#ffcf00 size=6> <1부> 약속, 시대의 책임 </FONT></STRONG></P></a>
<a href="mms://vod.president.go.kr/cwd/cwd/080225_31_02_1495_500.wmv"><STRONG><FONT style="BACKGROUND-COLOR: #390008" color=#ffcf00 size=6> <2부> 구 시대의 막내에서 새 시대의 맏이로 </FONT></STRONG></P></a>
<a href="mms://vod.president.go.kr/cwd/cwd/080225_31_03_1496_500.wmv"><STRONG><FONT style="BACKGROUND-COLOR: #390008" color=#ffcf00 size=6> <3부> 미래는 꿈으로 이루어진다 </FONT></STRONG></P></a>
<a href="mms://vod.president.go.kr/cwd/cwd/080225_31_04_1497_500.wmv"><STRONG><FONT style="BACKGROUND-COLOR: #390008" color=#ffcf00 size=6> <4부> 그와 함께 한 시대를 건넜다 </FONT></STRONG></P></a>
<a href="mms://vod.president.go.kr/cwd/cwd/080225_31_05_1498_500.wmv"><STRONG><FONT style="BACKGROUND-COLOR: #390008" color=#ffcf00 size=6> <5부> 시대는 단 한번도 나를 비켜가지 않았다 </FONT></STRONG></P></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