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a target="_blank" href="http://todayhumor.com/?pony_54022" target="_blank">1편</a> <a target="_blank" href="http://todayhumor.com/?pony_54240" target="_blank">2편</a> <a target="_blank" href="http://todayhumor.com/?pony_54363" target="_blank">3편</a> <a target="_blank" href="http://todayhumor.com/?pony_54440" target="_blank">4편</a> <a target="_blank" href="http://todayhumor.com/?pony_54449" target="_blank">5편</a> <a target="_blank" href="http://todayhumor.com/?pony_54577" target="_blank">6편</a> ←전편 포탈들</div> <div> </div> <div>----------------------------------------------------------------------------------------------------------------------------------</div> <div>클라우드데일 여름 비행 캠프... 비행사가 꿈꾸는 이면 한번쯤은 방문을 하고 가는 역사가 깊은 수업 그중 내부에 있는 교실 한복판에 페가수스 한마리가 울고 있었다. 나는 그를 달래주기 위하여 다가갔다.</div> <div><font color="rgb(255,255,0)">"저기...괜찮아?"</font></div> <div>"이거 놔!"</div> <div>하지만 내가 다가가자 그 페가수스는 나를 날개로 밀쳤다.</div> <div>몸 군대 군대가 멍이 들어있고...날개는 깃이 몇군데가 빠져있는것에 나는 너무 놀랐다.</div> <div><font color="rgb(255,255,0)">"너...너...지금 몸이 어...엉망이야."</font></div> <div>내가 떨리는 목소리로 그 페가수스의 몸에 대한 걱정을 하였지만...그 페가수스는 콧웃음을 치면서 나에게 다가왔고 나는 뒷걸음을 치면서 그에게 벗어나려고 하였다.</div> <div>"풋, 지금 내 모습이 아파보이니? 기억이 않나? 니가 나를 이렇게 만들었잖아? 그 친절을 빙자한 그 이기심으로 말이야? 안그래? 다른이들은 항상 너가 친절하다고 하겠지만 너는 그렇지않잖아? 이 비겁한 페가수스... 그러면 떨어져버려!"</div> <div><font color="rgb(255,255,0)">"그...그... 꺅!!!"</font></div> <div>떨어지라는 말을 마지막으로 떨어지는 느낌이 들으면서 눈을 떠보니 아까전의 왕성의 천장이 보였다.</div> <div>아까전의 그것이 꿈이라는것에 안도를 한 나는 일단 천천히 일어나서 아까전에 조화의 요소로 물리친것까지 꿈인가....해서 천천히 목걸이를 만져 보았다.</div> <div><font color="rgb(255,255,0)">"...꿈은 아니구나."</font></div> <div>어쨋거나 한명 한명씩 일어난 우리들은 모두의 가 괜찮은지 살펴보았다.</div> <div><font color="rgb(0,32,96)">"오! 이럴수가!"</font></div> <div>레리티가 갑자기 감탄사를 내어서 레리티를 보니 아까전에 잘랐던 꼬리가 나있는것을 포함하여서 목부분에 내것과 비슷한 디자인의 목걸이가 걸려있었다. 하지만 중앙에 있는 보석은 레리티의 큐티마크를 보라색 자수정으로 만든것 같은 모양으로 레리티와 너무 잘 어울렸다. </div> <div><font color="rgb(255,255,0)">"와 래리티, 정말 사랑스럽다!"</font></div> <div><font color="rgb(0,32,96)">"나도 알아! 앞으로는 절대로 다시 헤어지지 않을거야!"</font></div> <div>엉덩이를 좌우로 흔들면서 레리티의 꼬리를 보여주어서 놀랐지만... 나는 꼬리가 아닌 목걸이를 상세히 한번 지적해주었다.</div> <div><font color="rgb(255,255,0)">"아니, 목걸이 말이야. 큐티마크하고 꼭 같아보여."</font></div> <div>그렇게 모두가 목걸이를 칭찬해주는 시간을 갖은다음 모두가 같이 모여서 이야기를 하였다.</div> <div><font color="rgb(227,108,9)">"이런 트와일라잇, 네가 그냥 헛소리를 많이 하는줄 알았어. 하지만 알고보니 우리들 모두가 우정의 요소를 대표하는 거였어!"</font></div> <div>애플젝의 한마디에 나는 몸이 굳어버렸다. 우정의 요소라니... 부명 트와일라잇이 나에게 말해준 요소는 친절... 하지만 나는 그 자리에는 어울리지 않았다.</div> <div>차라리 나보다 레리티,핑키가 훨씬 친절이라는 요소에 어울린다. 도데체...무엇 때문에 조화의 요소는 나를 친절의 요소의 정신으로 정한것이지...?</div> <div>나는 트와일라잇에게 친절의 요소에 대해서 반대의 말을 하려고 하였지만... 뒤에서 들려오는 목소리에 고개를 조아려야 했다.</div> <div>"정말 그렇단다."</div> <div>계속 돼었던 어둠을 산 너머에서 부터 시작 됀 일출에서 나온 태양빛이 몰아내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한 순간에 높이 뜬 태양의 중심에서 드디어 셀레스티아 공주님이 등장하였다.</div> <div><font color="rgb(112,48,160)">"셀레스티아 공주님!"</font></div> <div>"트와일라잇 스파클,나의 충실한 제자여 해내리란 것을 알고 있었단다."</div> <div><font color="rgb(112,48,160)">"하지만... 그건 단순히 옛날 포니 이야기라고 하셨잖아요."</font></div> <div>"친구를 사귀어야 한다고 했었었지 그뿐이였단다 나이트메어 문이 돌아온 다는 표시를 보았지, 그리고 그녀를 물리칠 마법을 가진 자가 너라는 것을 알고있었단다."</div> <div>우리는 조아렸던 머리를 천천히 들었고. 공주님은 우리들 한명 한명을 돌아보면서 다시 말을 하여주었다.</div> <div>"하지만 마음속에 진정한 우정을 가지지 않는 한 그것을 촉발시킬 수 없었단다. 다른이도 그렇다면 좋을텐데" </div> <div>셀레스티아는 그런말은 남긴 뒤 나이트메어 문...아니 이제는 단순한(?) 알리콘 에게 다가갔다.</div> <div>"프린세스 루나, 이런 모습을 보는 것도 천 년 만이구나... 이제는 서로의 차이를 잊어 버리자꾸나. 원래는 우리가 같이 다스릴 것이었어... 동생아." </div> <div>""""""동생???""""""</div> <div>동생이라는 말 한마디에 우리 모두는 공주님들에게 다가갔고 셀레스티아 공주님은 루나 공주님을 안아주면서 권유를 하였다.</div> <div>"나의 우정을 받아 주겠니?"</div> <div>나는 제외한 나머지는 엄청나게 흥미진진한 연극을 보는것처럼 목을 쭉빼고 보고있었다 심지어 핑키는 목을 엄청 빼어서 넘어지기 까지를 하였다.</div> <div>"...정말 미안해! 언니가 정말 보고싶었어!"</div> <div><font color="rgb(112,48,160)">"...애들아 공주님들이 단 둘이 있도록 자리를 비켜주자. 이제 나이트메어 문은 사라졌으니 에버프리 포레스트도 조금은 안정이 돼었으니 먼저 마을로 가있자."</font> </div> <div>우리는 그렇게 감동적인 광경을 보고있다가 트와일라잇의 말소리에 모두가 한마음이 돼어서 자리에서 비켜주었다.</div> <div>이제는 남은 일은 우리의 마을인 포니빌로 돌아가는 것 뿐이였다. 가는 길에 서로의 목걸이도 자랑하고 자신의 무용담도 들려주면서 여러 이야기를 하다가 우리는 이 크나큰 일이 무사히 지나간것을 기리기 위해서 우리는 파티를 열기로 하였다 물론 파티에 대한 아이디는 핑키에게서 나왔지만...나는 애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가슴속에 한가지의 결심을 하였다.</div> <div>그렇게 우리가 포니빌에 도착하였을때는 우리들은 모두의 환영에 휩싸였다. 그리고 동시에 핑키의 파티 발언에 모두가 들뜬 마음으로 파티를 준비하기 시작하였다.</div> <div>우리는 모두 뿔뿔이 흩어지고 트와일라잇이 홀로 도서관에 들어간것과 주변에 아무도 없다는것을 확인하고 도서관의 문을 두드리자 안에서 트와일라잇이 문을 열어주면서 나를 반겨주었다.</div> <div><font color="rgb(112,48,160)">"어? 플러터샤이 아니야? 어쩐이야? 어서 들어와! 아! 미안 좀 어지럽지? 저번에 조화의 원소에 대한 자료를 찾느라 어지럽혀놨던 책을 아직다 정리 못하였거든, 보동 이런건 스파니크와 같이 치우지만 요새 나이트메어 문 때문에 스파이크가 통 바깥에 못나갔거든 그래서 이번 기회에 핑키와 같이 책임지고 파티를 준비하느라 나가있거든... "</font></div> <div>트와일라잇은 그렇게 말을 하였지만 도서관은 평소보다 수십배 더 깨끗해 보였다. 평소에 책에 쌓여있던 캐캐묵은 먼지는 사라지고 테이블등은 반짝반짝 윤이 날정도로 잘닦여 있었다... 솔직히 핑키나 대쉬의 집안에 비하면 훨씬 깨끗하였고 평소에 깨끗하게 지내는 나나 래리티의 방과 비교해도 꿀리지 않을 정도였다. 그런데 더럽다니... 트와일라잇의 깨끗하다는 기준이 뭘까? 라는 궁금증이 생겼지만 여기에 온것은 그런것 때문이 아니였다.</div> <div><font color="rgb(255,255,0)">"트와이... 그... 조화의 원소 말이야..."</font></div> <div><font color="rgb(112,48,160)">"아? 조화의 원소? 왜그래? 혹시 부서지기라도 한거니? 아니면 잊어 먹은거야?"</font></div> <div>내가 조화의 원소에 대해서 말하자 트와일라잇은 눈에 불이라도 킨것처럼 나에게 열정스럽게 달라붙었다. 나는 최대한 트와일라잇을 때내려고 하였지만 어지간한 힘으로는 때어낼수가 없기에 날아오르면서 트와이를 진정시켰다. 겨우 트와이가 진정한걸 보고 천천히 내려오면서 트와이에게 말하였다.</div> <div><font color="rgb(255,255,0)">"그...그런게 아니야 조화의 원소는 문제없어...단지..."</font></div> <div><font color="rgb(112,48,160)">"단지...?"</font></div> <div><font color="rgb(255,255,0)">"나는 친절의 원소에 대해서 어울리지 않는포니야...그러므로 이것은 너에게 건내줄게... 친절의 요소에 걸맞는 포니가 나오면 건내어줘..."</font></div> <div> </div> <div>--------------------------------------------------------------------------------------------------------------------------------</div> <div>질러버렸네요... 드디어 플러터샤이의 삽질이 진정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솔직히 앞 부분은 알바하면서 써서 정신 없이 썼는데..어쨋거나 그녀의 친절에 대한 트라우마는 여름캠프에서부터 시작돼었습니다. 어째서 그런것일까요? 저도 궁금한데요...그부분까지 쓸라면 한 20편은 ㅋㅋㅋㅋㅋ 아 멀다멀어... 어쨋거나 궁금하거나 질문할것이 있으면 질문 바로바로 날려주세요!</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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