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a target="_blank" href="http://todayhumor.com/?pony_54022" target="_blank">1편</a>   <a target="_blank" href="http://todayhumor.com/?pony_54240" target="_blank">2편</a>  <a target="_blank" href="http://todayhumor.com/?pony_54363" target="_blank">3편</a>  <a target="_blank" href="http://todayhumor.com/?pony_54440" target="_blank">4편</a>  <a target="_blank" href="http://todayhumor.com/?pony_54449" target="_blank">5편</a>  ←전편 주소들</div> <div> </div> <div>-----------------------------------------------------------------------------------------------------</div> <div>군왕의 성은 이미 오랜 세월이 많이 흘러 많은 부분이 소실돼어도 예전에 공주님들이 살았던 곳답게 그 특유의 압박감이 그대로 담겨져 있었다.</div> <div>우리들은 천천히 부서진 성 안쫏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성 중앙에 알수없는 장식으로 꾸며진 석상을 찾게 돼었다. 그 석상의 가장 아래 부분에 적혀진 문구에는 이렇게 적혀있었다. '5가지 고대의 원소'</div> <div><font color="rgb(227,108,9)">"이리와봐 트와일라잇, 이게 네가 찾던 조화의 원소라는것 아니야?"</font></div> <div><font color="rgb(112,48,160)">"조화의 원소! 찾았어! 어서 봐보자!"</font></div> <div>일단은 석상이 상당히 높기 때문에 나와 대쉬가 날아서 하나 하나 꺼내 조심히 바닥에 내려놓았다.</div> <div><font color="rgb(149,55,52)">"하나,둘,셋,넷,다섯! 고작 다섯개 밖에 없어!"</font></div> <div><font color="rgb(0,176,240)">"여섯번째는 어디에 있는거야?"</font></div> <div>대쉬는 여섯번쨰에 대해서 트와일라잇에게 궁금증을 표현하자 트와일라잇은 천천히 말해주었다.</div> <div>"<font color="rgb(112,48,160)">책에 적혀있기를 '다섯 가지의 요소가 모일때 생겨난 불꽃(sparkle)이 여섯번째 요소를 출현하게 할 것이다.' 라고만 되어있어. 자세한것은 나도 몰라"</font></div> <div>무슨말일까... 그것이 유일한 단서이기에 우리는 그 한 구절에 대해서 생각을 하였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애플젝과 동일한 결론에 도달하였다.</div> <div><font color="rgb(227,108,9)">"도데체 그게 무슨 헛소리야?"</font></div> <div><font color="rgb(112,48,160)">"... 나도 잘 모른다고 했잔아. 하지만 나에게 생각이 하나 있어. 모두 이곳에서 나가있어줘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르니깐."</font></div> <div><font color="rgb(0,0,0)">트와일라잇의 비장한 표정을 보니 우리들은 자연스럽게 자리를 비켜주었다</font></div> <div><font color="rgb(227,108,9)">"자 애들아, 트왈라는 집중 해야하니 어서 비켜주자."</font></div> <div>그렇게 우리는 왕성 밖에서 앉아서 그 구절에 대해서 추리를 하기 시작하였다.</div> <div><font color="rgb(227,108,9)">"도데체 무슨말일까..."</font></div> <div><font color="rgb(255,255,0)">"글세..."</font></div> <div><font color="rgb(0,32,96)">"아무래도 반짝이는 거면 보석아닐까? 그 무엇보다 아름다운 보석으로 저 수정을 꾸미는거야!"</font></div> <div><font color="rgb(149,55,52)">"우!우!불꽃놀이를 하는게 어때?"</font></div> <div><font color="rgb(0,176,240)">"하아...그냥 어서 끝네고 그 나이트메어 문을 혼내주자고!"</font></div> <div>그렇게 여러가지에 대한 추리를 하던중 갑자기 들려오는 트와일라잇의 비명에 우리들은 왕성으로 다시 향하였다. 중앙에 부는 격렬한 회오리바람... 그리고 거기로 돌격하는 트와일라잇을 대쉬가 빠르게 가서 막을려고 하였지만 회오리 바람은 트와일라잇을 삼키면서 사리지고 말았다.</div> <div><font color="rgb(0,32,96)">"어디로 간거지?"</font></div> <div><font color="rgb(227,108,9)">"어디로 사라진거야?"</font></div> <div><font color="rgb(149,55,52)">"넌 아니? "</font></div> <div><font color="rgb(0,176,240)">"아니 나도몰라!"</font></div> <div>회오리와 함깨 사라진 트와일라잇이 걱정에 우리들은 패닉에 빠져버렸다.</div> <div><font color="rgb(0,176,240)">"레리티! 마법으로 어떻게 못하겠어?"</font></div> <div><font color="rgb(0,32,96)">"그..글쎄 이런건 나도 처음이여서..."</font></div> <div><font color="rgb(227,108,9)">"트와일라잇! 어디있니??!!"</font></div> <div><font color="rgb(0,32,96)">"저길봐!</font></div> <div>레리티의 말에 우리는 모두 레리티가 말한 곳을 보았다. 이곳에서 얼마 안떨어진 페성... 그곳에서 밝은 광채가 나기 시작하였다. 분명 방금 전까지만해도 이주변에는 일어나지 않았던 현상이기에 우리는 그곳에 트와일라잇이 있는지 예상을 하고 그곳으로 빠르게 달려가기 시작하였다.</div> <div>최대한 빠르게 도착한 성의 2층으로 도착한 우리들은 우리가 그렇게 노력하며 찾고있는 나이트메어 문과 대치하고있는 트와일라잇을 발견하여 그 뒤에 섰다.</div> <div>트와일라잇은 그런 우리들을 한번씩 보더니 나이트메어 문에게 자신감이 담긴 목소리로 소리를 치기 시작하였다.</div> <div><font color="rgb(112,48,160)">"네가 그것처럼 쉽게 조화의 원소를 파괴 하였다고 생각하는거니? 넌 틀렷어, 왜냐하면 조화의 요소의 정신은 이곳에 깃들여 있으니깐!</font></div> <div>우리들은 그 말을 이해하지는 못하였지만 그말을 기점으로 나이트메어 문의 발밑에 부서진 파편들이 한조각 한조각씩 천천히 뜨기 시작하였다.</div> <div>그 현상에 나이트메어 문은 당황을 하며 그 조각을 부시려고 하였지만 부서지지 한고 오히려 더 밝은 빛을 내뿜으기 시작하였다.</div> <div><font color="rgb(127,127,127)">"이게 어떻게 됀일이지? 무슨짓을 한것이냐!"</font></div> <div>이윽고 그 조각들은 하나둘씩 트와일라잇의 말에 맞춰서 우리 주변에 모이기 시작하였다.</div> <div>"<font color="rgb(112,48,160)">애플젝, 그녀는 내가 의심에 빠졋을때 날 안심시켰지. 그 정신은 ...정직함!</font></div> <div><font color="rgb(112,48,160)">"플러터샤이, 그녀는 만티코어를 그녀의 착한 마음으로 길들였어. 그 정신은 ... 친절함!</font></div> <div>나의 차레에서 내 몸주변을 맴도는 수정 조각을 벗어 나려고 하였지만 그조각들은 나를 둘러쌓은체 놓아주지 않았다.</div> <div><font color="rgb(112,48,160)">"핑키파이는 위험에 맞서 웃음으로써 공포를 몰아냈지. 그 정신은...웃음!"</font></div> <div><font color="rgb(112,48,160)">"래리티는 의미있는 선물로 슬픔에 빠진 용을 진정시켰지. 그 정신은 ...관용!</font></div> <div><font color="rgb(112,48,160)">"레인보우 대쉬는 욕망 떄문에 친구들을 버리지 않았어. 그 정신은...의리!</font></div> <div><font color="rgb(112,48,160)">"이들 다섯 포니들의 정신은 네가 던지는 모든 시련을 뚫게 한거야!"</font></div> <div>어떠한 상황인지는 모르지만 가슴속에 어떠한 힘...무엇인가가 차오르는게 느껴졌다. 하지만 불쾌한 느낌은 아니었다. 뭔가 포근한 느낌이랄까... 거기다가 그 느낌은 나만이 느낀것이 아니라 우리 6명이 모두 같은 느낌을 느끼는거라고 어렴풋이...아니 확신이 섰다.</div> <div><font color="rgb(127,127,127)">"그랬지만 너는 아직도 여섯번째 요소는 몰라! 불꽃은 통하지 않았어! 조화의 원소는 6가지 요소가 모아지지 않으면 그저 장식품일 뿐이지!"</font></div> <div><font color="rgb(112,48,160)">"그래 스파클... 불꽃이라고 표현을 하지만 전혀 다른 종류의 불꽃... 그것은 바로 너희들이 나를 걱정하면서 다가올때, 또한 너희들을 듣고 볼 수 있다는것이 얼마나 행복한지 깨닫고 느꼈어, 내가 얼마나 너희를 신경쓰는지! 그 불꽃은 나의 내면에서 깨달았을때여야지 점화가 시작 되는거야... 그것이 바로 너희들이 모두 내 친구라는 것을!"</font></div> <div>트와일라잇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우리들은 뿌듯함과 아까전의 알수없는 느낌이 더욱 뜨겁게 느꼇다  그것에 자세한 정체는 알수없어도 이것에 대해서 알수가 있었다. 바로 우리 여섯명이 같이 느끼는 심정이 바로 우정이라는 강력한 힘과 감정인 것을!!</div> <div>그렇게 모두의 마음이 모아진 순간 위에서 한 수정이 강력한 빛을 내뿜으며 천천히 내려오기 시작하였다. </div> <div><font color="rgb(112,48,160)">"봤지, 나이트메어 문, 요소들이 우리 심장 속에 존재하는 불꽃으로 점화 되었을때... 여섯번째 요소를 창조해 내었어! 그것은 바로 마법의 요소!"</font></div> <div>그 수정에 나오는 밝은 빛은 우리 모두를 감싸 안았고 그 힘에 의하여 부서진 수정...아니 조화의 요소는 진정한 모습으로 변해 갔다.</div> <div>6명의 강력한 감정은 트와일라잇을 중심으로 뭉쳐서 하나의 힘으로 변하여 나이트메어 문에게 적중하였다. 그리고 그것을 뒤로 우리들은 하나둘씩 정신을 잃었다.</div> <div>---------------------------------------------------------------------------------------------------------------------------</div> <div>드디어 프롤로그 끝! 그런데 이제부터가 정말로 문제네요 ㄷㄷㄷ 조화의 원소중 친절이 자신이 당담하게 됀다는것을 안 샤이의 친절 거부기 기대해주세요.! 그나저나 여러분 시즌1화 다시보세요 언제나 봐도 귀엽네요. 포니는 귀요미 귀요미 그나저나 시즌1때 에플젝이 말 겁나하네요 막 설명하는것처럼...어쨋거나 병풍젝...시즌 4에서도 화이팅 ㅜㅜ 문의점이나 궁금한것은 댓글에 남겨주세요~</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