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font size="3">나의 이름은 플러터샤이, 포니들은 나를 동료를 위해서 그 누구보다 용기를 내는 포니, 어느 누구에게나 친절한 포니등 어느 누구나 다 나에게 친절하다고 자주 말해왔다.</font></div> <div><font size="3"> 하지만 나는 실상은 그렇지 않고 이기적이고 겁쟁이였다. 왜... 그들은 나를 친절하다고 하는걸까? 나는 아직도 그걸 이해를 할수없었다.</font></div> <div><font size="3"> 친절한것은 어렸을때 우연히 발견한 동물을 돌보는 재능이여서 그렇게 보이는것이고 용기있게 보이는것도 마찬가지로 다른 여러 동물들과 교감을 할때 그 누구보다 자연스럽게 진정시킬수 있기에 앞장서서 하는것이다.</font></div> <div><font size="3"> 거기다가 부끄러움을 많이타는 성격과 친구를 사귀어도 멀어질 것에 두려워 하는것 때문에 자연스럽게 다른 포니들을 멀리하다보니 친구라고 부를수있는 포니들도 별로없었다.</font></div> <div><font size="3"> 그렇게 다른이에게 최대한 피해를 주지않고 나만의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 포니빌 근처에 통나무 집을 얻은후 근근히 동물들을 돌보는일을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었다.</font></div> <div><font size="3"> 그러던 도중 시장님이 포니빌에 열리게됀 하계 태양절에 셀레스티아 공주님이 등장할 때를 위한 배경음으로 새들의 합창단을 해주라는 의뢰가 들어왔다.</font></div> <div><font size="3">--------------------------------------------------------------------------<br />그렇게 하계 태양날이 약 이주 정도 남을때부터 평소에 친하게 지내오던 새들에게 부탁을하여 고운 음역대를 가진 새들을 만나 본 다음 그중에 화음과 여러가지를 생각하여 철저하게 고르고 고른다음 약 일주일간의 연습을 가졌다.</font></div> <div><font size="3"> 순조로운 연습을 하고있을무렴 마침내 태양절 당일이 되었다. 마지막으로 조율을 하던 도중 갑자기 한명의 새가 목소리가 이상하게 변하는것을 느꼇다. 혹시나 연습을 너무 하여서 그런것인가...해서 다가가 보았는데 노래에 너무 흠뻑 취해서 자신의 음역대를 놓쳐버린 것 같았다.</font></div> <div><font size="3">"어...그러니까... 저기 죄송한데 모두 잠시만 멈춰 주시겠어요?"</font></div> <div><font size="3"> 일단 모두의 연주를 멈춘 다음 문제가 됀 파랑새분에게 다가가 말을 건내였다.</font></div> <div><font size="3">"어... 그러니까 제 말에 악의는 없어요. 하지만 리듬이 아주 조금 빗나가서요... 그러면 이제 따라서 해보세요 하나~ 둘~ 하나 둘 셋~"</font></div> <div><font size="3">"안녕!"</font></div> <div><font size="3">"히이이익!!!"</font></div> <div><font size="3">갑자기 뒤에서 큰소리가 들리자 너무 놀라서 비명을 질러버렸다. 그리고 그 비명소리에 새들이 모두 날라가 버리고 나는 뒤를 천천히 돌아보았다.</font></div> <div><font size="3"> 뒤 에는 유니콘 한명이 서있었다. 보라색 털과 갈색 계열의 갈기가 잘어울리는 그 유니콘은 나에게 놀라게 할생각은 없었고 단지 음악을 감독하러 왔다고 하였다. 그런데 우리 마을에 저런 포니가 있었나?</font></div> <div><font size="3">나는 일단은 천천히 땅에 내려와서 그 유니콘앞에 섰다. </font></div> <div><font size="3">... ... ...</font></div> <div><font size="3">"어... 나는 트와일라잇 스파클이라고 해 네 이름은 뭐니?"</font></div> <div><font size="3"> 분위기가 매우 어색하였는지 그 유니콘은 이 상황을 타파하기 위해서 자기 소개를 시작하였다. 일단은 소개를 받았으므로 나도 자연스럽게 소개를 하였는데...</font></div> <div><font size="3">"음... 난 플러터샤이야..."</font></div> <div><font size="3">"미안, 뭐라고?"</font></div> <div><font size="2">"그게... 내 이름은... 플러터샤이..."</font></div> <div><font size="3">"어... 잘 못 들었거든?"</font></div> <div><font size="1">"플러터샤이..."</font></div> <div><font size="3">일순간 침묵이 맴돌았다.</font></div> <div><font size="3">"어...네 새들이 돌아 온것 같네 그럼 모든게 제대로 인것 같다. 그러면 그금처럼 열심히 해줘!"</font></div> <div><font size="3">그런 말을 하던 그 보라색...아니 트와일라잇이라던 유니콘은 천천히 뒷걸음질을 하면서 나에게 멀어졌다.</font></div> <div><font size="1">"잘...가"</font></div> <div><font size="3">"오~~케이!"</font></div> <div><font size="3">지금 분위기상 최대한 낼수있는 목소리로 말하였지만 그 유니콘은 단지 알았다고 하고 계속해서 뒷걸음질을 해댔다.</font></div> <div><font size="3"> 하아... 이걸로 또한번 인연이 사라졌네... 그렇게 생각하면서 집에 잠시 틀어밖혀있으려고 하였는데 풀숲에서 나온 한 마리의 생물에 의해 갑자기 사고가 정지돼었다.</font></div> <div><font size="3">"음 이거 쉽네? 그렇지?"</font></div> <div><font size="3">저 유니콘이 말을 걸고있는 생물... 저건 분명!!!</font></div> <div><font size="3">"아기 드래곤!"</font></div> <div><font size="3">'푸드덕!!!'</font></div> <div><font size="3"> 내가 낼수있는 최고의 속도로 그 드래곤 앞에 섰다. 물론 도중에 뭔가에 부딧치고 뭔가가 날라다닌것 같았지만 이미 머리속은 아기 드래곤을 본 사실에 집중이 돼어 행동에 거침 없었다.</font></div> <div><font size="3">"세상에! 아기 드래곤은 본적 없었는데! 정말 정말 귀엽다~♥"</font></div> <div><font size="3">"이런~이런~이런"</font></div> <div><font size="3">보라색 드래곤은 저기 건너편에 널부러져 있는 유니콘을 향해서 몇마디를 하였다. 세상에! 말도 하다니!</font></div> <div><font size="3">"세상에! 말을하다니! 드래곤이 말 할수 있는지 몰랐어! 정말 믿을수 없어! 난..난... 심지어 뭐라고 말해야 하는지도 모르겠어!"</font></div> <div><font size="3"> 너무나도 기분이좋아서 자연스럽게 하늘위에서 서서 이 감동을 찐~하게 느끼고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그 귀여운 아기 드래곤이 붕~ 떠서 아까전에 트....뭐였더라... 그래! 트와일라잇! 그 유니콘의 등에 안착돼는것이 아닌가?</font></div> <div><font size="3">"잠깐만 기다려! 이름이 뭐니?""</font></div> <div><font size="3">"스파이크야"</font></div> <div><font size="3">"안녕, 스파이크? 난 플러터샤이라고 하는데..와! 말하는 드래곤이라니! 어...그러니깐 저기 드래곤은 뭐에 대해서 말을 하니?"</font></div> <div><font size="3"> 일단은 궁금한게 너무 많아서 연습장에서부터 마을까지 상당히 되는 거리를 온통 스파이크와 이야기를 하면서 왔다. 그렇게 많은 이야기를 하다보니 어느세 스파이크의 인생에 대부분을 들어버렸다.</font></div> <div><font size="3">... ... ... ...</font></div> <div><font size="3">"그리고 그게 내 삶의 모든 이야기야! 물론 오늘을 제외하고! 혹시 들을마음이 있니?"</font></div> <div><font size="3">세상에! 말하는 아기 드래곤의 오늘 삶의 이야기라니! 당연히 들어야지!"</font></div> <div><font size="3">"물론이지!"</font></div> <div><font size="3">"어오우! 정말 미안해! 어떻게 이렇게 일찍 왔을까? 여긴 포니빌에 있는동안 내가 머무는 곳이야! 그리고 나의 가여운 아기 드래곤은 코~ 자야해서 말이야?"<br /> <br />"아니, 아니야! 엇?"</font></div> <div><font size="3">'쿵!'</font></div> <div><font size="3">"이거 봐. 너무 졸려서, 균형도 못잡고 있잖아?"</font></div> <div><font size="3">스파이크가 갑자기 트와일라잇의 등에서 떨어져 버렸다. 혹시 너무나 졸려서 그런건가? 세상에! 어서 재워야겠어! </font></div> <div><font size="3">"가여운것... 잠자리로 어서 가야겠구나? "</font></div> <div><font size="3">스파이크를 번쩍들어서 잠자리로 옮겨줄려고 하였지만 트와일라잇이 급하게 나를 말려대서 어쩔수 없이 밖으로 쫏겨 났다. 그렇게 드래곤이 사라지자 머리가 제정신으로 돌아왔다. 세상에...내가 처음보는 포니에게 무슨짓을 한거지... 엄청 무례하잖아...</font></div> <div><font size="3">"하아... 잠시동안 집에서 있어야겠어... 정말...나는 도데체 무슨짓을 한거지?"</font></div> <div><font size="3">그렇게 자괴감에 빠져서 천천히 집으로 돌아가려하였는데 뒤 에서 갑자기 나를 붙잡는 발굽에 감각에 뒤를 돌아보았다.</font></div> <div><font size="3">"헤이! 플러터샤이! 여기서 뭐하는거야?"</font></div> <div><font size="3">"아...핑키구나 그게...아기 드래곤을 봐서 여기 까지 따라왔거든... 너는 여기 왠일이야?"</font></div> <div><font size="3"> 마을내에서 가장 친한 친구인 핑키는 친해지기 전까지는 계속 끊질기게 달라붙어서 결국에는 친해지게 돼었고 이제는 가장 친해진 친구가 돼었다.</font></div> <div><font size="3">"뭐긴! 당연히 새로온 친구의 환영파티를 하는것이지!! 분명 너에게도 초대장을 보냈잖아? 그래서 온거 아니야?"</font></div> <div><font size="3">"새로온 친구...? 아... 그 보라색 유니콘?"</font></div> <div><font size="3">"오! 너도 알구나! 자! 그러면 어서 빨리오라구?"</font></div> <div><font size="3">"자...잠깐만"</font></div> <div><font size="3">뭐라 할새도 없이 2층 창문으로 끌려가서 파티에 참가하게 돼었다. 나무 도서관 안에는 커튼을 쳐놨는지 어두 껌껌하였다. 핑키는 이 어두운 공간에도 잘보이는지 어느세 아래 파티 테이블에 도착하였다.</font></div> <div><font size="3">나는 일단 2층위에서 날아서 대기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불이 켜지면서 그 자리에 있던 모든 포니들이 일제히 외쳤다.</font></div> <div><font size="3">"서프라이즈!!!!!!!!!!!!!!!!!"</font></div> <div><font size="3">나도 덕분에 깜짝놀랐지만.. 이내 평정심을 찾고 작은 소리로 서프라이즈를 불렀다.</font></div> <div><font size="3">그 트와일라잇이라는 애도 매우 놀란것 같았고 일단은 핑키와 이야기를 하고있기에 나와 몇몇 포니가 다가가 보았다. </font></div> <div><font size="3">일단은 주스를 마시고 있던 트와일라잇이... 상황이 안좋아보인다. 뭘먹었는지 몰라도 얼굴이 붉게 변하더니 갑자기 위로 올라갔다.</font></div> <div><font size="3">"아아~ 너무 행복해서 우나 봐!"</font></div> <div><font size="3">그런것 같지는 않는데...</font></div> <div><font size="3">아무래도 주변에서 모두가 그런생각을 하고있을때 스파이크가 트와일라잇이 벌컥벌컥 마시던 병의 제목을 읽어주었다. 바로 핫소스...</font></div> <div><font size="3">그런데 핑키가 그걸 케이크에... 우욱... </font></div> <div><font size="3">"왱? 이겅 마씨썽?"</font></div> <div><font size="3">"...언제나 보는거지만 참 특이하다니깐?"</font></div> <div><font size="3">"그러게 말이야?"</font></div> <div><font size="3"> 그렇게 밤까지 파티는 계속돼었고 하계절을 준비해야하는 나를 비롯해서 몇몇 포니들은 하계 태양절이 열리는 시청에서 마무리 완벽하게 확인을 위해서 모였다.</font></div> <div><font size="3">-----------------------------------------------------------------------------------</font></div> <div><font size="2">일단은 가볍게 끄적여 보았습니다. 주제는 마리포의 페러럴 월드중에서 자신이 친절하지 않다고 느끼는(근데 친절함 그래서 삽질) 플러터샤이가 우정의 원소중 친절을 담당하게 돼면서 격게됄 일을 소설로 진행할건데... 솔직히 연습용입니다. 시간날 때마다 끄적일건데... 잘봐주세요. </font></div> <div><font size="2">우선 주인공은 플러터샤이입니다. 성별은 아직 못 정했어요. 여자로 할지 남자로 할지...그냥 이름은 플러터 샤이로할거고... 아마 플러터샤이 시점에서만 서술하게 됄것같네요. 먼치킨 이런건 아니고 원작을 조금조금씩만 다듬을 것 같네요. 잘부탁드려요 아마 플러터샤이는 삽질짓을 엄청 할것같거든요.(웃음) 남자면 루트를 펀한 핑키 혹은 터프 대쉬로... 여자면 나쁜남자 하지만 내 여자에겐 젠틀한 디스코드 할것같은데 솔직히 손이....발굽이여서 제대로 나올지나 모르겠네요.. 여러분들의 의견및 질문을 써주시면 저도 답을 해드리겠습니다. </font><font size="3"><br /></font>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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