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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젠장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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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젠장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2 ㅎㅂ] 효과적인 홈트레이닝 방법 [새창] 2023-10-09 07:25:45 0 삭제
    보기 싫으면 제발 혼자 뒤로 가세요
    831 ㅎㅂ] 효과적인 홈트레이닝 방법 [새창] 2023-10-09 07:25:22 1/7 삭제
    그 자식은 아마 더 심한 사이트에서 놀고 있을 걸. 이게 뭐야 하나도 안 야한데 꼰대들 오바는 이러면서
    830 ㅎㅂ] 효과적인 홈트레이닝 방법 [새창] 2023-10-09 07:24:37 4/5 삭제
    그 선을 님이 정하진 마세요
    829 ㅎㅂ] 효과적인 홈트레이닝 방법 [새창] 2023-10-09 07:24:17 3/12 삭제
    저는 이런 식의 씹선비스러운 댓글이 불쾌허내요
    828 ㅎㅂ] 효과적인 홈트레이닝 방법 [새창] 2023-10-09 07:23:28 1/9 삭제
    그리고 불쾌할 거까진 뭐가 있나요? 야한 거 보면 화나세요? 희안한 변태들이네
    827 ㅎㅂ] 효과적인 홈트레이닝 방법 [새창] 2023-10-09 07:22:33 1/12 삭제
    성인 사이트 이용 안해보셨나봐요. 성인사이트에 이 정도 영상으로 낚으면 망해요
    826 ㅎㅂ] 효과적인 홈트레이닝 방법 [새창] 2023-10-09 07:21:16 0/13 삭제
    ㅈ랄 다들 씹선비인가. 이게 뭐? 뭐라도 나왔나. 다들 중종 22년에서 타임슬립하셨어요?
    825 사상 최고의 연휴기간동안 한국 영화 성적 [새창] 2023-10-08 23:01:29 2 삭제
    저도 실은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젠 구조적으로 재미있는 극장용 컨텐츠 만드는 거 자체가 힘들어져버렸습니다. 영화에 청춘과 인생을 바친 제 입장에서는 슬픈 일입니드
    824 사상 최고의 연휴기간동안 한국 영화 성적 [새창] 2023-10-08 17:24:03 4 삭제
    엄태화 그 친구 영화 잘 만드는 재능있는 친구인데 데뷔작은 탄핵때 두전째 영화는 이 상황에서 개봉해 많이 안타깝네요. 2000념 초반 시절 분위기였으면 최소힌 김지운 이상은 될 친구인데
    823 사상 최고의 연휴기간동안 한국 영화 성적 [새창] 2023-10-08 17:11:35 46 삭제
    영화계 끄트머리 종사잡니다. 이 똑같은 얘기를 얼마전 영화 동호회 채팅방에서도 봤습니다. 티켓 값이 문제라고요.

    근데 제가 느끼는 감각은 이렇습니다.
    저는 원래 cgv rvip였슴다. 직업적으로 접근하다보니 영화를 많이 보게 된 것도 있고 보고 싶은 영화가 많기도 했습니다. 공부도 해야하니 영화파일도 10테라 이상 있고 그걸 극장 갔다 온 후 또 보고 그랬습니다.

    근데 코로니가 터지고 극장에는 영화를 안 걸고 갑자기 ott가 활성화되면서 저는 ott를 보게 됐슴다. 저는 현재 ott 6개를 구독중입니다. 근데 이제 극장에는 1년에 한두번밖에 안갑니다. 진짜 너무 극단적으로 변해버렸습니다.

    이유는 코로나 기간동안 ott 유튜브에 너무 길들여져 버렸습니다. 제가 힉부는 신방이고 대학원이 영화과인데. 언론학에서 포털이론이라고 배웠던 거 같은데 사람들은 어떤 포탈? 게이트? 이걸 한번 선택하면 잘 바뀨지 않는다는 거였죠. 우리가 네이버 검색만 주구장칭하는 것처럼요. 저는 그래서 첫번째 돈이 문제가 아니라 우리의 컨텐츠 소비패턴이 변한것이 1번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머지는 이에 따르는 종속적 또는 두번째 세번째 이유에 지나지 읺ㄴ 거 같습니다

    소비패턴이 변하고 극장이 파산지경에 이르던 지난 몇년동안 개봉되지 못하고 배급사 창고에 쌓인 영화는 정밀 어마 어마 합니다. 그 중에는 거대한 제작비를 감당못해 ott에 반값느로 넘긴 작품도 있구요. 코로나 이후로 개봉을 연기한 작품도 있았죠. 그리고 그 몇년동안 새로운 영화제작이 거의 중단됐습니다. 영화로 기획된 것도 시리즈로 각색되었고 몇몇 흥행감독은 아예 ott용 기획에 참여했습니다.

    이런 사태를 겪으면서 극장에 걸만한 양질의 영화가 제작되지 못했습니다. 저는 가격이 1번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작환경이 좋아서 엔드게임 급의 영화가 1주일에 2편씩 개봉했다면 그리고 코로나가 없어서 컨텐츠 소비패턴이 급격히 변하지 않았다면 극장값이 올라도 사람들은 욕을 하면서도 결국에는 극장을 찾았을 겁니다.

    일시적으로 줄어든 관객슈를 늘어난 극장값으로 메워서 결과적으로는 큰 뮨제가 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변화된 티켓값에 점차 적응했을 것입니다. 실제로 그동안 극장값 인상에는 항상 이같은 메커니즘이 작동했슴다. 다만 이번에는 그렇게 작동하지 않아서 티켓값 인상에 대한 반발이 더 큰 것이라 봅니다.

    솔직히 말하면 이제는 글렀습니다. 티켓값 인하해도 극장으로 관객은 돌아오지 않읓 것입니다. 그리고 오히려 그렇게 되면 영화제작은 더 줄어들 겁니다. 영화제작 환경 관련 법안 통과후 제작비는 약 50퍼센트 상승했습니다.
    다른 분들이 말씀하시듯 몇몇 감독들이나 배우가 많이 챙겨서가 아니라 진짜 가난한 영화 스텝들의 최저임금 상승 촬영시간 제한으로 인한 촬영회차의 증가가 1번 요인이었습니다. 게다가 시리즈 시장에서 배우의 몸값은 오히려 영화쪽 보다 더 높습니다. 저도 힘없는 영화판 찌끄러기라 요새 투자를 본업처럼 하지만 스타배유나 감독의 처우. 티켓값 인상이 주원인이 아니란 얘깁니다.

    시대의 변화는 막을 길이 없고 o온라인을 통한 영상 컨텐츠 소비의 대세는 막을 길이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티켓값은 중귝이나 기타 다른 나라에서 소득대비 비율로 봤을 때 비싼 편도 아니었습니다.

    잘못된 분석으로 엉뚱한 데 화살이 날아가 영화 제작환경을 위한 여론이 더 나쁜 쪽으로 흘러가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길게 말씀드렸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처럼 단순한 상황이 아닙니다
    8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10-08 16:47:43 5 삭제
    이 색히 누구에요?
    821 좌파란 무엇인가 [새창] 2023-10-08 14:09:05 1 삭제
    게시판에서 처음 보는 분인데 시작이 뭔가 쎄합니다. 부디 메갈페미 피씨 정의 이쪽은 아니길
    820 좌파란 무엇인가 [새창] 2023-10-08 14:08:02 0 삭제
    로자 룸셈부르크식 진보와 스웨덴의 사회적 대통합이 같은 진보입니까? 아니면 로자식 비타협주의를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보수입니까. 이렇게 세상을 보시면 세상이 이분법으로 보여서 메갈이나 정의없는 정의당처럼 됩니더
    819 요즘 10대들한테 무섭게 퍼지고 있다는 병 [새창] 2023-09-24 19:21:24 2 삭제
    좋은 말로 싸대기를 날럈어야 했는데 밀로만 욕했으니 임신부의 참을성이 심하긴 했네
    818 여친 취한거 처음봤는데 ㅈ같다... [새창] 2023-09-14 03:37:15 12 삭제
    맞는 말씀이네요. 기대치는 없지만 직접 눈 앞에서 보면 좀 다르긴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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