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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젠장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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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젠장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04 '막말 논란' 장예찬 무소속 출마 선언 [새창] 2024-03-18 20:22:44 0 삭제
    응원합니다. 2등해서 국짐을 혼람에 빠뜨려주세요.
    903 [단독] 장예찬 "난교 즐겨도 상관 없다" [새창] 2024-03-08 22:37:22 1 삭제
    남 성희롱은 몰라도 난교는 상관없는데.?
    902 정우택 돈 박스 뇌물 카톡 공개 [새창] 2024-03-07 20:18:26 1 삭제
    근데 겨우 백만원? 벡만원이 죄가 안된다는 의미가 아니라 국짐놈들이 겨우 백만원 먹으려고 민원닌 만날까 싶은 생각이. 두가지 가능성. 첫번째 훨씬 더 먹었다. 두번째 너무 먹다보니까 액수 관계없이 들어오는 건 일단 먹고본다
    901 좌파 영화 파요 일요일 근황 [새창] 2024-03-03 16:53:23 5 삭제
    살면서 매국노 짓하는 보수. 극우는 처음 보네. 이러니 한국 보수가 기괴한 혼종이라는 말을 듣는 것이고 보수가 아니르 수구 기득권 집단이라는 말을 듣는 것임. 김구선생 같은 민족주의자의 대척점에 서는 보수가 세상에 어떻게 존재할 수가 있나. 이해하려고 해도 이럴 때마다 현타가 와서 이성을 유지하기가 너무 힘듦 ㅠ
    900 의사야 그거해봐 그거 [새창] 2024-03-01 01:46:59 1 삭제
    솔직히 이런 말 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중도는 정알못이고 2찍은 정신병인듯
    899 요즘 10대들의 ㅅㅅ 장소 [새창] 2024-02-25 12:12:45 0 삭제
    5프로면 한반에 한명인데. 그건 아닌듯 그거보단 많은듯. 뭏론 요즘 남자애들이 연애를 좀 꺼리는 건 사실인데 여자애들은 확실히 개방적이고 좀 밝힘
    898 요즘 10대들의 ㅅㅅ 장소 [새창] 2024-02-25 09:45:49 3 삭제
    현대철학 그어디에도 법적으로 제한되지 않은 성관계에 도덕적 잣대를 들이대지 않음. 그런데 유교적. 또는 기독교적 근본주의 관점에서 못벗어난 시각으로 성적인 문제에 불편함을 드러냄. 지들이 불편한 건 관습적 습속인데 그게 철학적 도덕적 정당성이 있는 줄 앎. 돌다ㅣ가리들
    897 요즘 10대들의 ㅅㅅ 장소 [새창] 2024-02-25 09:43:02 6 삭제
    여기 사람들 대부분 이제 꼰대 나이라 이런 문제에는 질겁을 하게 돼 있음 지들 올챙이시절 생각 못함. 인간이 감정적으로 안좋은 기분이 들면 내 감정을 그냥 내뱉기전에 정당한지를 생각해봐야 심리적인 균형이 잡힌 것인데 하나같이 그냥 감정작으로 지르고 봄. 심지어 그것이 정치작 도덕적 정당성이 맀다고 생각하면 감정적 대응의 제한이 없어짐. 그리고 그럼 감정적 사고가 자신들이 싫어하는 2찍들과 공통점이라는 걸 인지 못함. 그러면서 늘 2찍은 지능이 딸림다고 함. 그런데 지능은 지들도 떨어짐. 이런 인간들을 보면 과연 이 사회가 진보할수 있는지 회의감이 듦.
    896 민주당이 크게 이길것 같은 이유 [새창] 2024-02-19 02:03:28 1 삭제
    만만치 않죠. 분명 만만치 않을 겁니다. 이번에 어중간하게 195석 정도 얻어보세요. 쟤네들 더 시고만장 개판칠 겁니다. 제발 이런 현실을 알고 정신들 차려야 할텐데. 어떻게 민주당 지지자들도 머리에 총맞은 거 같은 소리만 해대는지 그러면서 2찍 탈출읔 지능순이라고 하니 코메디가 따로 없지요. 본인 능지나 좀 챙기고 남의 능지를 ㅂ판해야할텐데 답답한 노릇입니다
    895 민주당이 크게 이길것 같은 이유 [새창] 2024-02-19 02:00:20 1 삭제
    외국 나가면 뭐 꽃길일 거 같습니까. 치안 엉망이죠. 린종차별하는 놈들 보면 차라리 2찍이 귀여울 겁니다. 인프라 같은 것도 한국만큼 잘된 나라도 별로 없죠. 행정 서비스 느혀터졌죠. 요즘 포탈로 양산된 신보수주의는 유럽고 마참가지라 거기 젊은 애들 우리가 중국인 싫어하듯 동양인 혐오하고. 극단적이고. 아주 장난 아닐 겁니다. 그냥 제가 보기엔 님은 사고를 좀 유연히 하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894 민주당이 크게 이길것 같은 이유 [새창] 2024-02-19 01:57:25 2/4 삭제
    님도 대화가 안되긴 마참가지입니다. 서로 입장만 반대에 있지. 비이성적이고 감정적이고 편향적인 부분에서 뭐가 그렇게 많이 다릅니까. 저쪽 비판하시고 싶으시면 냉철해지고 팩트와 논리를 기반으로 차분히 사고하시는 게 좋을 겁니다. 님같은 사람들이 바로 2찍을 양산해내는 원인중의 하나라는 걸 제발 깨달으시길 바랍니다
    893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24-02-19 01:53:51 0 삭제
    같은 조사에서도 국힘의 지지율은 대통령 지지율보다 넢았습니다. 석열이 지지율이 높게 나온 조사가 아니란 말입니다. 혼자 행복회로 돌리지 마시고 좀 다양하게 보고 냉철하게 사고하려고 노력하시는 게 어딸까요. 여론조사의 편향성이나 부정확함은 자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건 그거고 저번 대통령선거 여론조사와 실제 결과의 차이와 추세를 보시란 말입니다. 좀 정신차리세여. 님 지켜보니 항상 감정적으로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던데 태극기 할배랑 뭐기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892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24-02-19 01:49:44 1 삭제
    꽃 봐도 최근 지지율 추이는 ㅂ슷합니다. 가장 최근 청주 상당구 여론조사 보세요. 글구 동요하거나 하는 게 아니고 님처럼 감정적으로 부화놔동하지 않으려 노력하는 것입니다. 님처람 정보 편향성이 심한 것이 최근 추세고 그래서 일부러라도 다양한 정보를 들으려고 노력합니다. 물론 듣기 언잖은 것도 있지만 그렇게 자기 편한대로만 세상 보는 게 2찍이랑 뭐가 다릅니까.
    891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24-02-18 21:02:04 0 삭제
    그리고 여론조사 부정은 필패라고 양당 모두 제정신인 사람은 모두 지적하는 건데 제발 좀 감정적으로 사고하지 마세요. 왜 진보적이라면서 항상 비이성적으로 사고하고 판단하고 발언합니까. 진보는 이성에대한 긍정이자 이성을 신념으로 행동하고 사고하는 것입니다. 진짜 오유에 있는 사람들조차 의식수준이 이정도니 무슨 사회의 진보가 일어나겠습니까. ㅠㅠ
    890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24-02-18 20:58:48 2 삭제
    민주당 동호회하는 건 좋은데 좀 이성적으로 생각하길. 몇볓 분들이 지나치게 감정적이라 보기 안좋습니다. 여론조사는 조사기관에 따라 디르딘 건 상식입니다. 그래서 수치가 아니라
    추세를 보죠. 국힘이 오르고 민주당이 떨어진 건 팩트에요. 그리고 자신의 직업 지역에 따라 지지계층의 편중은 일어날 수 있죠. 주변 대부분이 민주당 지지한다고 자우 ㅣ할 때가 아니란 말입니다. 이렇게 감정적으로 행동하는 게 우리편에게 결코 도움 안됩니다. 이성적으로 논리를 개발하고 전략적으로 접근을 해야지. 참 답답하기 그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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