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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젠장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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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젠장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92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24-02-19 01:49:44 1 삭제
    꽃 봐도 최근 지지율 추이는 ㅂ슷합니다. 가장 최근 청주 상당구 여론조사 보세요. 글구 동요하거나 하는 게 아니고 님처럼 감정적으로 부화놔동하지 않으려 노력하는 것입니다. 님처람 정보 편향성이 심한 것이 최근 추세고 그래서 일부러라도 다양한 정보를 들으려고 노력합니다. 물론 듣기 언잖은 것도 있지만 그렇게 자기 편한대로만 세상 보는 게 2찍이랑 뭐가 다릅니까.
    891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24-02-18 21:02:04 0 삭제
    그리고 여론조사 부정은 필패라고 양당 모두 제정신인 사람은 모두 지적하는 건데 제발 좀 감정적으로 사고하지 마세요. 왜 진보적이라면서 항상 비이성적으로 사고하고 판단하고 발언합니까. 진보는 이성에대한 긍정이자 이성을 신념으로 행동하고 사고하는 것입니다. 진짜 오유에 있는 사람들조차 의식수준이 이정도니 무슨 사회의 진보가 일어나겠습니까. ㅠㅠ
    890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24-02-18 20:58:48 2 삭제
    민주당 동호회하는 건 좋은데 좀 이성적으로 생각하길. 몇볓 분들이 지나치게 감정적이라 보기 안좋습니다. 여론조사는 조사기관에 따라 디르딘 건 상식입니다. 그래서 수치가 아니라
    추세를 보죠. 국힘이 오르고 민주당이 떨어진 건 팩트에요. 그리고 자신의 직업 지역에 따라 지지계층의 편중은 일어날 수 있죠. 주변 대부분이 민주당 지지한다고 자우 ㅣ할 때가 아니란 말입니다. 이렇게 감정적으로 행동하는 게 우리편에게 결코 도움 안됩니다. 이성적으로 논리를 개발하고 전략적으로 접근을 해야지. 참 답답하기 그지 없습니다.
    889 2찍 탈출은 지능 순입니다. [새창] 2024-02-18 20:47:33 0 삭제
    이런 사고방식이 2찍의 사고방식입니다. 민주작 절차 무시 감장작 흑백논리. 화나는 건 알겠지만 거ㅣ물이 되진 마세요. 님과 2찍 사이의 거리가 그렇게 멀지 않아요
    888 마삼중낙지당, 합당 1주일만에 분당 수순 [새창] 2024-02-17 21:37:27 0 삭제
    얘네는 뷴당하면 정치적 자살 아닌가요? 최악으로 상정해도 의견이 다른 그룹을 배제하고 왕따시키는 정도로 봉합하고 총선 치를듯
    887 2찍 탈출은 지능 순입니다. [새창] 2024-02-17 21:29:42 4 삭제
    저도 민주당 지지자지만 이런 식의 사고는 별로 도움이 안될 듯합니다. 그들은 그냥 감성적이고 자기 중심적 선택을 하는 것뿐이에요. 깊이 들어가보면 인간들은 대개 거의 비슷한 수준입니다. 심리적 문화적 기질적 선택이 달라지는 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군가산점음 예산이랑 관계 없어요. 예전에 있다가 헌재 위헌판정으로 폐지된 것입니다. 군가산점을 부활시키려면 헌재의 심판을 다시 받아야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886 차버린 전여친이 결혼 한다니까 후회됨 [새창] 2024-02-17 10:46:47 0 삭제
    근데 뜬금포긴 한데 벤츠에 똥을 실으면 똥차되는 거 아닌가.. ㅋㅋㅋ
    885 왜 자꾸 용혜인 기본소득당글이 올라오는지? [새창] 2024-02-15 00:49:49 8 삭제
    민주당 친목사이트가 아니긴 한데. 단 한번이라도 진성 민주당에 의한 국정장악을 보고 싶기에 180석 어짜구 하지 말고 그럼 수박들 다 쳐내고 정말 민주당 정신에 맞는 강골들로 국정 장악해서 나라를 바꿔 보고 싶다. 이런 마음이 용혜인이나 조국조차도 편히 보지 못하게 하는 것이 아닐까…
    884 조국신당 라인업이 전번 열린민주 정도로만 가능하면 [새창] 2024-02-14 09:19:22 2 삭제
    이재명이랑 조국 정책 차이가 뭐죠? 진짜 궁금해서 그럽니다
    883 조국신당 라인업이 전번 열린민주 정도로만 가능하면 [새창] 2024-02-13 20:59:47 5 삭제
    조국이 잘되면 좋긴 하겠지만 선거구도에 불리해서 좀 그러네요. 누가 옳고 그르고가 문제가 아니라 선거는 구도니까 착잡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참 안됐긴 한데….
    882 제발 연합비례정당에 즈엉이당은 빼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새창] 2024-02-08 19:13:51 0 삭제
    정의당 의원 만들기 위해 내 소중한 한표를 줄수는 없음. 미친 극좌 페미들은 그냥 지들끼리 정치하라고 손절하는 게 답임.
    881 부자 되는 방법 vs 인생 망하는 방법. [새창] 2024-02-07 08:43:54 1 삭제
    “ 방법의 시작이 저축인건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여기서 저축이 은행에 적금 예금을 의미한다면 주장은 사실이 아닙니다. 자신이 아는 세계를 전부라고 생각하는 거 자체가 일단 독선이고요. 은행에 저축하는 사람은 재테크의 기본도 모르는 사람이 하는 가장 한심한 짓입니다. 마치 은행저축. 아니면 소비. 도박성 투자밖에 선택지가 없다고 생각하는 거 같군요. 뭐 이런 분들이 많아야 상대적으로 부자가 되기 쉬우니 깨우쳐 드리지는 않겠슴다. 계속 그렇데 사십쇼
    880 부자 되는 방법 vs 인생 망하는 방법. [새창] 2024-02-07 01:08:29 3 삭제
    그냥 니 생각임
    879 주호민 ...당신 아들 학대인식 못할 지능 ?? 와...할말 없네요.. [새창] 2024-02-06 03:49:15 0/6 삭제
    함부로 확신하지 마세요. 누굴 댓글부대로 몹니까. 제가 댓글부대가 아니라는 건 지난 글만 봐도 압니다. 서이초 학부모가 누군지는 나도 궁금합니다. 근데 그건 그거고 주호민은 주호민이지.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 합니까. 주호민이든 서이초든 핵심은 교권의 추락입니다. 과연 저런 극성 학부모들때문에 선생들이 이렇게까지 힘들게 살아야하는지가 핵심이라는 말입니다. 서이초든 주호민이든 이런 사건들이 터질때마다 공감하고 울분이 터지는 수많은 교사들이 다들 댓글부대란 말입니까. 오히려 이쯤되면 주호민 쉴드치는 사람들이 광신도라고 하는 게 더 어울리겠습니다. 마치 한강에서 죽은 그 의대생 사건처럼 어떤 얘기와 증거를 가지고 와도 자신이 믿고 싶은대로만 믿는 그런 정신병자들이요. 그리고 이 모든 일들의 공통점은 자식에 대한 과한 애정과 집찯을 가진 학부모라는 공통점이 있네요. 지 새끼 귀한 것은 짐승들의 본능이라지만 진짜 짐승 같네요. 그만 인간이 되어 주시죠
    878 주호민 ...당신 아들 학대인식 못할 지능 ?? 와...할말 없네요.. [새창] 2024-02-05 00:24:57 2/11 삭제
    다른 학부모의 입장문도 있는데 1심판결로 왜 다들 쉴드치느라 바쁜지. 조국사태에서도 보았듯이 법원 판결이 절대적입니까. 그리고 마치 논점을 주호민은 억울한가 아닌가. 주호민이 비난받을 정도의 행동을 했는가로 몰고 가시는데 진찌 논점은 그 특수교사와 주호민중 누가 더 피해자인가. 우리는 누구에게 더 힘을 실어줘야하는가가 중요한 겁니다. 그리고 저는 주호민 와이프의 웹툰. 평소 주호민의 주장. 그리고 알려진 팩트들로 인해 주호민측의 대처가 과하며 그 과한 대처의 이면에는 자기중심적 사고가 깔려 있다고 봅니다.

    또 하나 지적하고 싶은 것은 평소 주호민이 민주당을 지지해왔고 그래서 이 사건을 민주당 지지자에 대한 공격으로 확대해석 쉴드를 치려는 것 같기도 한데 저도 민주당 지지자지만 이건 그것과 별개라고 생각합니다.

    니들은 얼마나 도덕적이냐 이런 이상한 소리 마시고 똑같은 잣대를 특수교사에게 대 보시죠. 특수교사는 과연 모든 걸 잃을 정도로 잘못했습니까. 그리고 여러분들은 특수교사를 욕할 만큼 떳떳하게 직업생활하고 있습니까. 어이 없죠? 그러니까 주호민에 대한 비판적 입장에 개인의 도덕성을 갖다붙이지 말란 말입니다.

    제가 가만히 오유를 보니까 오유가 약간 비상식적으로 사고할 때가 있는데 그게 대부분 40대 가정을 가진 사람 입장으로 보면 대충 맞아떨어지더군요. 학부모 입장 배우자를 둔 기혼자 입장. 각자 그런 입장의 나이이고 그런 상황일거라 짐작은 됩니다만. 좀 이성을 찾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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