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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젠장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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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젠장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8 주호민 ...당신 아들 학대인식 못할 지능 ?? 와...할말 없네요.. [새창] 2024-02-05 00:24:57 2/11 삭제
    다른 학부모의 입장문도 있는데 1심판결로 왜 다들 쉴드치느라 바쁜지. 조국사태에서도 보았듯이 법원 판결이 절대적입니까. 그리고 마치 논점을 주호민은 억울한가 아닌가. 주호민이 비난받을 정도의 행동을 했는가로 몰고 가시는데 진찌 논점은 그 특수교사와 주호민중 누가 더 피해자인가. 우리는 누구에게 더 힘을 실어줘야하는가가 중요한 겁니다. 그리고 저는 주호민 와이프의 웹툰. 평소 주호민의 주장. 그리고 알려진 팩트들로 인해 주호민측의 대처가 과하며 그 과한 대처의 이면에는 자기중심적 사고가 깔려 있다고 봅니다.

    또 하나 지적하고 싶은 것은 평소 주호민이 민주당을 지지해왔고 그래서 이 사건을 민주당 지지자에 대한 공격으로 확대해석 쉴드를 치려는 것 같기도 한데 저도 민주당 지지자지만 이건 그것과 별개라고 생각합니다.

    니들은 얼마나 도덕적이냐 이런 이상한 소리 마시고 똑같은 잣대를 특수교사에게 대 보시죠. 특수교사는 과연 모든 걸 잃을 정도로 잘못했습니까. 그리고 여러분들은 특수교사를 욕할 만큼 떳떳하게 직업생활하고 있습니까. 어이 없죠? 그러니까 주호민에 대한 비판적 입장에 개인의 도덕성을 갖다붙이지 말란 말입니다.

    제가 가만히 오유를 보니까 오유가 약간 비상식적으로 사고할 때가 있는데 그게 대부분 40대 가정을 가진 사람 입장으로 보면 대충 맞아떨어지더군요. 학부모 입장 배우자를 둔 기혼자 입장. 각자 그런 입장의 나이이고 그런 상황일거라 짐작은 됩니다만. 좀 이성을 찾으시죠
    877 주호민 ...당신 아들 학대인식 못할 지능 ?? 와...할말 없네요.. [새창] 2024-02-05 00:15:24 0/4 삭제

    https://2790233497.reviewtoday.net/post/65bd3c6a6b732d420f2cec19#_PA
    876 주호민 ...당신 아들 학대인식 못할 지능 ?? 와...할말 없네요.. [새창] 2024-02-02 14:28:33 12/48 삭제
    주호민 와이프 만화에 보면 그 분의 정신세계를 알 수 있어서 다툼이야 양쪽이 서로 다를 것이고 확인하기 어렵지만 작품에서 주장하는 정신세계는 확인가능하니 저는 이번 건의 잘잘못을 떠나 주호민 부부가 장애아동부모임을 마치 배려받아야하는 특권인 거처럼 사고한다는 입장을 아직은 철회하지 못하겠네요
    8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1-22 07:43:57 2 삭제
    남자입니다. 결혼은 의무감으로 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하지만 의와로 나이먹고 솔로로 지내는 것도 그렇게 행복하진 않아요. 다시 혼자가 되는 삶에 대해 깊이 생각해버시고 결정하시는 게 나을 듯 합니다. 그리고 님은 남편을 사랑하시는 건 아닌 듯합니다
    874 일본간 외국인 숫자 한국인이 1위 (700만명) [새창] 2024-01-21 18:52:33 0 삭제
    님의 이런 태도가 바로 논쟁이 아니라 비아냥이기에 설득력이 없는 겁니다. 감정적으로 성댜를 대하신다면 점차 갈등과 반목만 깊어질 겁니다. 옳고 그름을 떠나 뭔가 새상이 나아지길 바란다면 이런 태도는 현명하지 않은 것 같네요. 단지 인터넷에서 울뷴을 토로하는 게 목적이실 거 같긴 합니다만 대개 그런 경우는 현실의 불만족에서 기인하지요. 좀 행복허게 삽시다
    873 민주진영은 빌어먹을 정치 결벽증 좀 버리세요 [새창] 2024-01-21 18:48:01 2 삭제
    또 하나 더 우리보다 저들이 맹목적 지지가 많은 이유는 보수는 욕망의 공유로 세력화하지만 우리는 이상의 공유로 세력화하기 때문임. 저들에게 처음부터 윤리나 철학은 일순위가 아니았던 셈. 하지만 이상의 공유로 이루어진 집단은 구성원의 철학과 이상에따라 크게 흔들리게 됨. 당장 근두운님만 해도 분명 나와 비슷한 정파성을 가지고 있을텐데 현실진단에 있어서 작은 차이도 용납못하고 분노하고 있지 않으심? 그런 현상이 우리 집단 안에서 똑같이 발생하고 있는 거임. 차이를 대충 뭉게고 가려면 공동의 이익이라는 당근이 존재해야하는데. 우리는 이익이고 나발이고 수틀리면 들이받는 집단임. 마치 님이 나한테 이러는 것처럼. 님도 같은 편을 한명이라도 더 만들도 우리 편의 정파적 이익을 위해서 행동할 수 있다면 니한테 비아냥거릴게 아니라 나를 달래고 얼러서 같이 끌고 가야했던 거임. 그게 생각의 차이보다 정파의 이익을 우선하는 거임. 그러니 지금 민주 강경파들은 우리도 좀 맹목적 지지를 해보자는 게 아니라 자신의 분노를 못이겨 폭쥬하는 것으로 보임. 하지만 어쨌든 충분히 그럴 수 있고 이해는 됨. 그리고 나도 어느정도 아런 분위기를 사이다로 여기고 있음. 하지만 이게 최선인걸까 자문해보게됨. 결코 낙지같은 수박적 사고가 아니라 전략적 고민임
    872 민주진영은 빌어먹을 정치 결벽증 좀 버리세요 [새창] 2024-01-21 18:40:20 2 삭제
    힘드렁야 한다가 아니라 힘든법이라고 말했는데 문장 파악 좀. 그리고 힘든 이유는 보수는 인간의 본성을 거스르지 않지만 진보는 인간의 본성을 거슬러야 하기때문임. 이렇게 화난다고 아무한테나 들이받으면 평생가도 진보는 안 이뤄짐. 북유럽의 사민주의는 현실과의 타협에서 이루어졌다는 걸 알고 냉정해지길 바람
    871 민주진영은 빌어먹을 정치 결벽증 좀 버리세요 [새창] 2024-01-21 13:57:54 7 삭제
    왜 우리는 저들과 달라야 하냐면. 저들의 지지자는 맹목적 지지자지만 이쪽 지지자는 비판적 지지자이기 때문임. 우리편의 잘못을 덮어줄 생각이 없음. 불공평한 게임이라는 생각이 들아 화날 수 있지만 바로 이점이 저들보다 우리의 정치 시민의식이 우월한 근거임. 우리마저 저들처럼 맹목적 지지가 된다면 이나라의 정치현실은 시아파 수니파의 내전처럼 종교전쟁의 양상을 띄어 상대를 말살하거나 분리독립하기전까지 끝나지 않는 비극에 빠지게 될 것임.

    답답하지만 어짤 수없음. 진보의 길은 원래 보수의 길보다 힘든 법임. 이 사슬에서 벗어나려면 점차적 개혁을 완ㅅ 하여 언론과 법조권력을 정상화시킨 뒤에야 가능할 것임
    870 일본간 외국인 숫자 한국인이 1위 (700만명) [새창] 2024-01-20 01:14:04 0 삭제
    해외여행에 목숨거는 것이 아니라 국내 물가상승 및 환율로 해외여행이 국내여행에 비해 가성비가 좋아진 것이고 일본 방문 비율이 높은 것은 가깝고 관광 인프라가 잘돼 있기 때문인데. 지금 무슨 임진왜란처럼 일본이랑 싸워야 한다고 망상에 빠져 계신 건지. 윤석열이 대통령의 직분을 망각하고 일본에 우리의 이권을 넘겨주는 건 매국이 맞지만 글로벌 시대에 주변국과 교류하고 외국물건을 소비하는 건 매국이 아니올시다. 당장 님이 사용하는 물품들에도 알게 모르게 일본 원자재나 부품이 들어있을 수도 있어요.
    869 일본간 외국인 숫자 한국인이 1위 (700만명) [새창] 2024-01-20 01:09:08 0 삭제
    경각심을 느끼게 하기 위해서 일본 관광을 자제한다. 이건 전략적 판단이고요. 그냥 일본은 나쁜 쪽발이들이니까 그따위 나라에 가서 돈 퍼주는 건 매국행위이다는 흥선대원군 시대에나 먹힐 폐쇄적 척화에 혐오에 지나지 않습니다. 울분을 토하고 싶은 건 알겠는데 논쟁을 하려면 좀 냉철해지시길. 닉넴 같은 걸로 시비나 걸지 마시고. 글로벌 시대에 주변국과의 외교는 실리적으로 해야하는 거고 민간 차원에서는 좀 더 열린 마음으로 대하는 게 좋을 거 같는데 정치적 분쟁과 민간 차원의 여행 및 소비를 지금 혼동하고 계신 거 아닌가요?

    좀 정신차리시길. 21세기에 국수주의 민족주의는 좀 촌스럽습니다.
    868 일본간 외국인 숫자 한국인이 1위 (700만명) [새창] 2024-01-19 00:23:29 0 삭제
    뭐지? 일본이라면 무조건 미워해야하는 건가. 일본 물건도 쓰면 안되고 일본 여행도 가면 안되는건가? 순간 잘못 본 건가해서 다시 봤네. 아니 민주 진보를 표방하는 오유가 왜 유독 사형제 외국인 섹스에 대해서만 후진적인 거야. 에혀~
    8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1-18 18:51:34 1 삭제
    그리고 뭔가 약간 이야기를 억ㅈ로 만드시는 거 같은데 저들이 친구시절에 덕질하면서 모인 건 더더욱 아니고 친구 사이도 아닙니다. 모임이 있는 건 맞는데 덕질하면서 결성된 것도 아니고요. 일종의 인싸모임입니다. 그이고 핵심멤버는 류승완 김지운 박찬욱 봉준호고. 비슷한 시기에 영화적 성공을 거둔 공통점이 있죠.
    8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1-18 18:48:03 0 삭제
    저 세명중 봉준호만 영화아카데미입니다.
    865 MBC 총선패널조사② - 비례정당 투표 여론조사 결과가 재밌네요 [새창] 2024-01-17 16:05:52 0 삭제
    이번기회에 정의당 사라져라
    8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1-12 14:04:32 0 삭제
    너무 바라는 게 많고 상대방을 나의 딱 맞춤 상품처럼 만들려 하면 매사 화나고 서운하고 기분 나쁠 일이 한두개가 아니고. 그냥 살아보니 안맞다 싶으면 안 만나면 그만이고. 그 전에 너무 상대방을 나한테 맞추려고 하거나 상대방 마음이 내마음 같기를 기대하지 않는 게 좋은 거 같던데. 이또한 개인 취향일지니 지지고 볶으면서 좋을 때 확 좋고 싫을 때 확싫은 연애하고자 하는 사람도 있을 거고 아닌 사람도 있는 거겠죠.

    이것저것 다 떠나 저런 생각 자체가 젊다는 생각이 드는 건 이제 늙은 건가. 나이 먹으면 다 귀찮은데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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