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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우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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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우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 이건 사람새끼가 아니네... [새창] 2018-11-24 13:57:27 1 삭제
    이재명 욕했다고 욕하면서 욕하는 아이러니네요. 아구창도 아니고 죽창이라니 참담합니다.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1-23 20:32:37 7 삭제
    오늘 YTN패널 한분이 "근데 대통령이 지지율을 참고할 필요는 있어도 연연할 필요가 없어요. 다음 선거 또 나오는것도 아니고 지지율에 일희일비할필요가 없어요.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는 정책이란 있을수 없어요. 정해놓은 방향성유지하면 되는거에요" 라는 논조로 시크하게 말하는데 공감이 가더군요. 대통령 지지율은 야당과 언론에서 밥벌이 수단으로 사용하는거지 엄청난 실정을 해서 급락을 하거나 자한당 지지율정도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정도 아니면 큰의미는 없어보입니다. 정권초기에 워낙 기대치도 높고 지지율도 고공행진을 해서 일종의 착시현상이 생겨 50%지지율에도 좌절감 당혹감을 느끼게 하려는 기레기들의 수작이 먹히고 있는거겠죠. 7-80%지지율 계속 유지하려면 독재국가처럼 언론을 통제하면서 정권에 조금이라 거슬리는 인물들은 숙청하는 방법밖엔 없다고 봅니다. 아니면 초기 지지율 높을때부터 박근혜처럼 우주의 기운을 받으며 밀실에서 무념무상하거나. 동전을 던져도 앞뒷면이 나오고 중국집에 요리를 시켜도 짜장 짬뽕이 갈리는데 50%이상 계속 유지되는게 신기한거죠. 과거의 날고 기는 지도자가 환생해 돌아와도 정상적인 민주주의 국가에선 지지율 50%대 이상찍기가 쉽지 않을겁니다. 문통이 초심을 잃지 않는 이상 저도 초심을 잃지 않고 그분이 꽃길만 걷도록 무한지지할겁니다.
    44 육군, 최정예 전투원 300명에 황금색 베레모 수여 [새창] 2018-11-23 17:49:39 0 삭제
    비하하려는건 아닌데 우리동네 할머님들 많이 쓰시는 모자느낌이...조금 모자라 보이네요. 저거 제작할 돈으로 세월호리본하나씩 사서 달아주고 휴가비줘서 내보내주는게. 뭐 암튼 좋은 의도로 했을테니 기특하긴 하네요;
    43 민주당 호감도 1위…최고 '비호감 정당'은? [새창] 2018-11-23 17:36:16 4 삭제
    투표할때도 호감표 비호감표 두개 선택하게 하고 합산해서 당선자 뽑으면 자한당은 폭망일듯합니다. '저놈은 확실히 싫은데 이사람 뽑아도 안될거 같아'라는 생각에 방황하는 표들이 많아서.
    42 김종천, 이해찬 보니 민주당 가관이군요.ㅋㅋ [새창] 2018-11-23 17:32:17 5 삭제
    이분은 일관되게 고양이 쥐 생각하는듯한 느낌을 주시네요. 최대한 좋게 봐드리면 "내가 정말 너 생각해서 말하는건데 얼른 취직하고 결혼해" 정도 느낌? 이제 헤어진 애인은 잊고 새 짝을 찾아서 연예를 시작해보심이 어떨까요? 민주당은 그만 포기하시고 자한당에 애정을 갖고 리빌딩해보시는거 강추드립니다, 그쪽은 더이상 나빠질게 없을정도로 망가져서 더 실망하실게 없을거라 확신합니다.
    41 김혜경 측 변호사 “계정주 문제 별개로 문준용씨 취업 조사 불가피” [새창] 2018-11-23 16:35:44 5 삭제
    동아일보 기사면 일단 기사내용부터 의심을 하고 적절히 필터링하고 생각해봐야할듯. 콩으로 메주를 쓴다고 해도 믿기 싫은 기적의 신문
    40 이런 형이 아니었는데... [새창] 2018-11-23 15:09:41 2 삭제
    오~ 이러저런 이유로 다 손절해버리고 민주당은 무의 상태로 돌아가는건가요? 아름다운 전개네요. 하긴 민주당도 이명박근혜라는 씨앗덕분에 갈갈이 쪼개진 자한당 덕분에 손 덜대고 코풀었으니 받은게 있으면 주기도 해야겠죠. 제행무상 제법무아 일체개고..
    39 김어준의 생각 "조선일보 손녀의 갑질, 윤리적 한계선은? [새창] 2018-11-23 14:04:02 2 삭제
    이 사건에 대해선 변방장수인 김총수가 신나서 떠들고 엘리트 장수인 손사장님이 이런 화두를 던져야 정상패턴인데 청취율 1위하더니 변했어요!!! ㅋㅋㅋ 스스로를 언론인으로 자각하기 시작했나봅니다, 이시대의 참언론인 김총수 화이팅~
    38 오늘자 갤럽 여론조사 문대통령 지지율 [새창] 2018-11-23 13:23:35 1 삭제
    방금 YTN뉴스에선 "지지율 하락세, 이영자~"라는 식으로 제목까지 따놓고 수다떨려고 했는데 상승한거로 나오니까 당황한듯이 1%상승정도는 좀 보합세정도고 큰의미는 없다면서 왜 자꾸 떨어지는지 계속 분석해보자며 한참을 수다떨고 곧바로 이재명 사건으로 또다시 민주당까기하네요. 12월에 개편되면 좀 나아질까요?
    37 이재명 죽이기를 멈춰주십시오. [새창] 2018-11-22 13:21:18 1 삭제
    오유에서 TV조선의 기사가 우호적으로 인용되는 진풍경을 보게되네요. 대동단결의 기적
    36 혜경궁 김씨는 민주당 자업자득이죠. [새창] 2018-11-22 13:14:59 4 삭제
    누구는 막살아도 지지를 받고 누구는 착하게 살아야만 지지를 받는다면 너무 서럽지 않을까요? 우리나라에서 유난히 보수의 의미가 왜곡되서 그렇지 도덕성에 있어서는 보수가 더 엄격해야 정상이죠. 진보와 보수를 나누는 기준은 변화와 공동체에 대한 자세가 아닐까 싶습니다만?
    35 헤경궁이 김혜경이 아니라는 가정하에 이상한 점 [새창] 2018-11-22 11:43:44 1 삭제
    삼성에서 팀을 만들어서 작업들어간거 아닐까요? 트로이목마처럼 우군인척 접근해서 이재명도 보내고 민주당도 폭파시키려고....라는 뜬금없는 행복회로가동중
    34 저는 정말 사이코패스인가요? [새창] 2018-11-22 10:58:56 2 삭제
    달나그네님 의견에 적극 공감합니다. 위에 여러분들 의견중 가장 균형잡히고 합리적인 의견이라 생각합니다. 아무리 자신이 처한 위치나 상황 가치관이 달라도 일단 대화하기로 마음 먹었으면 상대방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과 예의를 지키는게 바른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나이를 뛰어넘은 이이와 성혼의 편지교류정도의 수준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떤 주장이나 사실에 대한 반박이나 의견제시보다는 상대방에 대한 비하나 조롱을 일삼으며 '넌 수준이 안맞아 대화상대가 못되'라는 전제를 깔고 상대방을 뭉개는듯한 비아냥은 보고있자면 안타까운 맘이 듭니다.

    올바른 대화와 토론문화라는게 특별히 품격있고 많은 지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상대에 대한 존중과 배려 그 두가지만 갖춘다면 아무리 어설픈 주장과 논거로 엉뚱한 궤변을 늘어놓는다고 해도 스스로나 상대방을 싸이코패스로 생각한다거니 욕설과 감정배설의 대상으로 생각하기보다는 '아, 내가 잘못생각하고 있었구나'또는 '아, 저사람은 나랑 생각이 많이 다르구나'정도로 좋은 마무리를 할수 있겠지요.

    이재명이라는 존재가 공존불가능한 암덩어리일수도 있고 억울한 피해자일수도 있고 아직까진 법적인 절차가 진행중인 단계입니다. 최종적으로 암덩어리라는 판결이 내려지면 당연히 제거수술을 해야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끌어안고 있겠다면 비난받아 마땅하고 그에 동조하는 세력도 대가를 치러야겠지요. 하지만 지금은 '암세포로 의심된다'는 소견정도만 나온상태고 세부검사나 확진판정이 나온 단계가 아닌데 서둘러 암세포로 의심되는 장기와 그 주변장기들까지 싸그리 제거해야 살아남을수 있다고 조바심을 내는 분위기가 많은듯합니다. "이재명은 절대선이다"가 아니라 조금더 신중하자는 의견도 동조세력으로 매도하고 이해찬, 김어준등에 대해서도 뭐 묻었다는 실망이다, 이참에 같이 제거해야한다는 극단적인 분위기가 수많은 사람들을 정신이상자로 만들고 서로가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있는듯합니다.

    이렇게 해서 결국 모든 소요사태가 끝나면 다시 안정을 찾고 화합할수 있을까요?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너도 더 좋은 땅을 찾았으니 괜찮다고 말하며 다같이 웃을수 있을까요? 이재명과 이재명지지의심세력들을 서둘러 쳐내고나면 민주당에는 무한영광이 자한당에는 난관이 펼쳐지는 걸까요?

    누구도 미래를 알수없고 예단할수 없지만 최소한 싸울때 싸우더라도 서로에 대한 존중과 예의는 지켜가며 싸웠으면 좋겠습니다.
    33 주위에서 보이는 2,30대 정부 지지율 하락의 요인 [새창] 2018-11-21 20:35:15 0 삭제
    뭘 잘못했다기보단 야당에 발목잡혀 아무것도 못하고 질질 끌려다니는 모양에 느끼는 무력감, 가랑비에 옷젖는지 모르게 계속 쏟아지는 기레기들의 편파보도가 가장 크지않을까요? 아무것도 하지못하게 야당과 재벌 기득권이 붙잡고 요리조리 흔드는데 강하게 치고나갈 동력을 남북문제와 외교문제에서 밖에 찾지 못하고 있는 답답한 형국을 기레기들은 야당의 입을 중심으로 정쟁, 폭거등의 프레임을 앵무새마냥 외쳐니 실망감과 염증을 느낄수밖에 없을듯해요. 국회에서 딴지걸면 지지율이 아무리 높고 정당성이 있어도 할수있는 일이 많지 않은데 언론에서도 야당의 행태를 비난하며 일하는 모습을 보여달라고 압박하기보다는 기계적 균형을 빙자한 양비론의 형식으로 실제적인 책임은 여당에 묻는 야비함을 보이고 있으니 총선이 올때까지 억울하고 분하지만 묘수가 없어보입니다.
    32 혜경궁=김혜경이라면 이재명의 빅픽처는? [새창] 2018-11-21 18:30:50 0 삭제
    40만건이던가요? 무슨 이질도 아니고 배설을 그렇게나 많이... 익명성에 숨으려면 제대로 숨을수도 있었는데 왜 머리만 땅에다 박고 "나아니다"라고 우기는걸까요? 배탈난 타조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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