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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흑우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6-23
    방문 : 42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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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우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6 삼바문제는 문재인정부 책임도큽니다 [새창] 2018-12-11 10:49:28 0 삭제
    여기도 계셨네요. 페미문제 때문에 문통에 손절하신 20대 어르신. 이번건은 지지의견이신가보군요, 사안에 따라 여러가지 입장변화가 가능하긴하죠.
    105 요즘 네이버나 유투브 댓글보고 너무 상처받아서 ㅠㅠ 상처씻으러 오유왔어요 [새창] 2018-12-11 10:45:32 2 삭제
    대통령이나 청와대에서 나서서 이번결정에 유감이라든가 분노한다고 입장표명하면 지지자들은 속시원하겠지만 야당과 언론 기타등등이 같이 박수쳐줄까요? 권력남용이네 제왕적 대통령이네 하며 융단폭격이 들어가겠죠. 그걸노리고 '칠테면 쳐봐'하고 자극한거 일수도 있다고 봅니다. 어떻게 되든 삼성에겐 이득이니.
    104 장하준 교수님이 이런 어처구니없는 주장을? [새창] 2018-12-10 17:55:09 0 삭제
    제목만 보면 지극히 온건한 지적인데 본기사 전문 읽어보면 논조나 디테일이 신자유주의의 문지기수준이에요. 사다리 걷어차기로 대표되는 평소 지론으로 볼땐 선진국과 대기업의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못하는 이기적이고 일방적인 경제정책을 우려하고 적절한 분배와 공존을 추구하는 온건한 시장주의자정도로 보이는데 제가 잘못 본건가요?

    그는 "좌우 이념에만 치우쳐 재벌을 적으로 여기고 무조건 잡아넣겠다는 식으로 간다면 경제가 살아날 길이 없다"고 말했다. "이런 상황에서 삼성 이건희 회장까지 돌아가시면 사달이 난다"면서 "기업 집단이 붕괴하면 새로운 산업을 키울 수 있는 힘이 약화된다. 그런 다음에는 아무리 혁신을 해봐야 소용이 없다"고도 했다.
    -->>특히 이문단은 현정부에 대한 인식과 대응방식에 있어서 가장 놀라운 부분이네요.
    103 조중동기사도 아닌데 댓글알바가 이렇게 창궐한 기사는 첨보는듯. [새창] 2018-12-10 09:24:18 1 삭제
    7시1분에 올린기사에 악성 배댓이 36개정도가 1시간전에 달린.
    102 조선일보의 악의적 왜곡보도를 국방부가 반박함 [새창] 2018-12-09 14:52:07 1 삭제
    폐간은 누드를 남기고. 제가 조선일보 기자라면 광화문에서 옷벗고 춤출 Tay 님보다 자신이 그회사 사원이란 사실자체만으로 부끄러울듯 싶은데 대단한 멘탈들인듯.
    101 음..페미문제는 뭔가 구도가 이상하게 설정되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새창] 2018-12-08 23:29:37 2 삭제
    가습기살균제 이분 요즘 열심이시네요. 부모세대보다 가난한 세대인 20대 취준생으로서 사회에 대한 불만과 반항심이 극에 달해 있다는 점에서 기성세대로서 일말의 책임감이나 미안한 맘이 들지만 그래도 너무 쉽게 세상을 비관하고 왜곡된 시선으로 보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굳이 민주당이 싫다면 정의당이나 민중당같은 소수정당 또는 새로운 대안정당을 창당하는걸 강추드리며 제발 부탁이니 자한당이나 바른당을 민주당에 대한 대안으로 선택하고 자기를 실망시킨 옛연인에 대한 원망과 울분으로 자신의 삶을 망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100 요즘들어 더욱 공감되는 유작가의 말 [새창] 2018-12-08 09:17:46 1 삭제
    와, "칼을 들이대고..." "노무현 문재인이라는 인간에게 어떤 부채의식이든 뭐든" "신적폐고 무능이고 역차별이고" "이렇게까지 스트레스는 안주고 겸열통제 신경 안 하고 자유롭게 하게 해줬던것 같아요"

    주옥같은 멘션들이네요. 글로 쓸정도면 그냥 격앙된 마음에서 욱해서 나온 말실수는 아니고 평소 생각이 어느정도 갈무리되서 나온 말들일텐데 놀랍네요. 이준석도 이정도까지 현실부정이나 왜곡은 안할듯 싶네요.

    민주당은 확실한 선이니 무조건 지지하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극소수 극렬층입니다. 정치는 종교가 아닙니다, 절대선이 아니라 차악을 찾는 과정이죠. 합리적인 사고를 지닌 민주시민이라면 최선을 찾기위해 최선을 다해야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차악에 만족하더라도 비관이나 포기를 하지 않는 자세를 지키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99 文 "저 알아보겠습니까"…쓰러진 서기관, 눈짓·고개 끄덕 [새창] 2018-12-07 16:29:46 3 삭제
    정치인들이 특별히 위대하고 대단한 말과 행동을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어리석은 백성을 굽어보며 가르치고 이끌려고 할 필요도 없다고 봅니다.

    국민의 곁에서 같은 곳을 보고 함께 걸으며 인간다움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할수 있게 해주는 평범하고 진솔한 모습이 연출이 아닌 진심임을 느낄때 가장 많은 국민들이 감동하고 감화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노무현대통령, 문재인대통령, 노회찬의원은 가장 아름다운 정치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악에 바쳐서 남을 속이고 짓밟으려 아둥바둥하지 않아도 원칙을 지키며 착하게 살아도 사람답게 살수 있는 사람사는 세상이 순진한 상상이 아닌 따뜻한 현실로 다가올 그날까지 느리더라도 꾸준히 묵묵히 함께 걸어갔으면 좋겠습니다.
    98 드루킹, 김경수 면전서 "새누리당 댓글기계 설명에 공감" [새창] 2018-12-07 16:15:57 2 삭제
    제가 본 기사제목은 아주 악의적이었는데 바른 제목으로 잘 고치신듯 ㅋㅋ
    97 이거 고소당할 수 있을까요 .jpg [새창] 2018-12-06 17:05:44 0 삭제
    이체후 잔액을 본 다른분들이 고소를 할지도! 노블리스오블리제. 여러모로 부럽습니다 ㅋㅋ
    96 [취재파일] 서울 한복판서 日王 생일파티..한국 공무원도 초대장? [새창] 2018-12-06 15:24:01 4 삭제
    왠지 거사를 준비해야할거 같은.. 마눌한테 도시락 준비해달라고 해야겠네요.
    95 [맛있는 녀석들] 고추장 삼겹살 [새창] 2018-12-05 13:06:57 3 삭제
    오유도 음성지원 되는군요
    94 tbs 는 김총수를 퇴근 시켜 주시오~ [새창] 2018-12-05 12:01:37 5 삭제
    공장장 작업복입니다. 고 앙드레김 선생님처럼 매일 같은 옷인거 같지만 매일 갈아입고 나오는 겁니다. 저 가디건은 모든 벌레가 침투하지 못하게 막아주고 한국어 발음의 정확도를 높여주는 특수기능이 있습니다. 저옷없으면 공장장 발음은..생각만해도 어휴~
    93 이해찬 대표는 화법에 더 신중해야 [새창] 2018-12-05 09:41:39 4 삭제
    찡 딩 중 부총리가 "많은 베트남 여성들이 한국 남자와 결혼해 가정을 꾸리고 있다. 베트남과 한국의 관계는 아주 특별한 관계"라고 발언
    이에 이해찬 대표가 "부총리 말씀처럼 한국 사람들이 베트남 여성들과 결혼을 많이 하는데, 다른 나라보다 베트남 여성들을 더 선호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앞뒤짜르거나 순서를 뒤바꾸면 '뜬금없이 뭐지?' 할수 있지만 이렇게 문답을 순서대로 정렬해놓고 보면 도리어 '이게 뭐가 잘못된거지?'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까요?

    이해찬대표뿐 아니라 말이 신중하고 정제되있기론 둘째가라면 서러울 문재인대통령이나 이영희선생님 신영복선생님이 아무리 고르고 고른 어휘로 신중히 발언해도 기레기들은 앞뒤자른 악마의 편집으로 "이상한 사람이 요상한 발언"으로 만들어버릴겁니다.

    노통때 그렇게 당했으면서도 아직도 깨닫지 못하면 이건 공격하는 쪽이 아니라 당하는 쪽이 바보.
    92 후안무치라는 말로도 부족한 자한당 [새창] 2018-12-04 21:50:48 1 삭제
    순간 심쿵했네요. 자한당 지지율 폭등하는줄 알고. 김학용 "문대통령, 이명박박근혜 사형해야"로 본..

    그러면 그렇지, 자바당이 사람이 되기전에 일본이 먼저 과거사를 인정하고 사과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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