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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	혜경궁=김혜경이라면 이재명의 빅픽처는? [새창]	2018-11-21 17:31:49	0	삭제
		확인된게 아무것도 없는데 이재명은 벌써 유죄확정판결받고 출당조치되야하는 분위기라 왜 이리 서두르는지 의도가 궁금해서 글남깁니다만? 뭔가 제글을 오독하셨거나 안읽으셨나본데 저는 불을 지르려고 한게 불을 끄려고 하는중입니다. 이재명은 법원판결나올때까지 최대한 이슈에서 지워버리고 삼바나 사법농단 적페청산에 더 매진했으면 합니다.
	30	김어준은 이쯤에서 돌아오라 [새창]	2018-11-21 17:23:33	20	삭제
		이재명을 매개체로 민주당과 세력기반을 갈가리 찢어버려는 기세네요. 이재명이 잘못했으면 이재명을 내치면 됩니다. 정치적 연좌제에 강력 반대합니다.
	29	현 상황에서 이재명지사가 도시사직 사퇴하고 탈당하면 누가 제일 좋아할까요 [새창]	2018-11-21 16:45:50	0	삭제
		그런데 경찰수사대로 혜경궁이 김혜경씨거나 이지사 본인 또는 그 지시를 받는 인물들이거나 아니면 이지사의 빗나간 열혈지지자가 명의를 도용한 경우이거나 암튼 이재명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하면...혜경궁의 트윗을 통해 이재명이 어떤 정치적 또는 개인적 이익을 볼수 있었나요? 제가 이지사에게 어느정도 호감을 갖고 있지만 혜경궁의 트윗내용을 보면 어느 팬클럽에나 있는 생각없는 극단주의자라는 생각이 우선들고 이지사가 친하게 지내는걸보면 오히려 이지사에 대한 반감이 들정도 내용이 대부분이던데요? 역의 역을 찌르는 고단수를 생각한게 아니라면 굳이 들킬게 뻔한 인적사항을 질질흘리며 계정을 만든건 뻔뻔하지만 머리가 나쁜 사악한 바보라는 결론이 나오는데. 그래서 재판까지 볼필요없이 이재명을 출당시켜야한다는건가요? 머리나쁜 바보가 부지런하기까지하면 두고두고 골치라서?
	28	정말 저속한 비아냥 글들 싫습니다... [새창]	2018-11-17 09:58:56	2	삭제
		적극 동의합니다. 생각과 표현이 좀더 절제되고 상대방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지켜지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랍니다.
	27	이재명지사를 대하는 태도 [새창]	2018-11-17 09:50:50	2	삭제
		첫문장이 너무 맘에 드셨는지 나머지 문장들은 보기를 거부하셨지만 친절하게도 댓글까지 다셨군요. 맘에 안드는 긴글 끝까지 읽으시라고 강요할수는 없으니 짧게 요약해드립니다. "그래도 이재명은 우리의 영원한 사랑이다, 더 파이팅해서 확실히 싸워보자" 가 아니라 수사결과발표의 타이밍이나 내용이 미진한 점은 있지만 사실로 확정된다면 예전처럼 서로 찢묻었네, 작전세력이네하며 싸우지말고 잘 수습하고 함께가자입니다.
	26	이재명지사를 대하는 태도 [새창]	2018-11-17 09:42:35	3/6	삭제
		제글을 안읽으셨거나 눈으로는 봤지만 마음으론 보기를 거부하신듯한 말씀이네요. "적극적으로 조사할 생각도 안하고 묻어버리려고 했다"는 주장을 어떻게 입증하실건가요? 논란자체를 부정하거나 금기시했던게 아니라 논란은 논란일뿐 경찰수사나 당차원에서 적극적인 조사에 들어가기전에 일반인이나 보통당원입장에서 어떤 적극적행동을 해서 진위를 객관적으로 밝힐수 있었을까요? '의혹제기하는 사람들을 분란을 만드는 사람들' 로 치부한게 아니라 의혹제기는 합리적이라 생각합니다. 의혹제기를 넘어서 벌써 결론까지 내리고 자신들의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을 '찢'으로 매도하는 극단적 방식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겁니다. 소신이 확실한건 좋지만 대화를 하기에 앞서 흥분을 가라앉히시고 상대의 주장도 살펴보고 생각하신후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서 말씀하셨으면 합니다. 이미 결론을 내리고 하는 대화는 의미없고 소모적일 뿐입니다.
	25	홍준표 "정치판에 사이코패스 같은 사람들 많아져" [새창]	2018-11-12 17:15:13	0	삭제
		방바닥에 드러누워서 거울보고 깜짝놀라 쌍욕을 내뱉으며 침을 뱉는 30년차 백수보다 한심한 인간.
	24	[속보]아쉽네요 전원책씨 짤렸네요..(문자통보) [새창]	2018-11-09 16:22:28	1	삭제
		레드홍과 전원책 빅뱅을 못본게 눈물나게 아쉽네요. 전원책 후임으로 지만원을 쓰리고초려해서 전국민들이 희망의 끈을 놓지 않게 해줬으면합니다. 식약처에서 자한당의 일급발암물질 지정을 서둘렀으면..
	23	나경원 “박근혜 한평생 감옥갈 정도로 잘못했나” [새창]	2018-11-09 16:18:21	4	삭제
		나경원, 이은재, 이언주 셋이 짖어대면 장나아니겠네요. TV랑 핸드폰 매출 급상승할듯. 저도 순간의 욱으로 집어던지지않게 손목에 핸펀고정시켜야겠습니다, 할부도 한참남았는데.
	22	갑자기 다른 세상에 온듯한 댓글풍경 [새창]	2018-08-26 22:27:49	2	삭제
		여기서 갑자기 왠 이재명? 무슨 사안에서도 "이재명"을 논하며 사안의 심각성을 외면하는 이런분들 문프는 안중에도 없으신거죠?
	21	기레기들 드루킹 떡밥도 끝물인듯.. [새창]	2018-04-21 21:54:54	5	삭제
		논두렁시계 시즌2. 치열한 반성을 통해 더 완성해가고 있는 막장수사드라마
	20	이걸 만평이라고 쳐 그린거냐? [새창]	2017-11-21 15:03:23	10	삭제
		저런 생각을 가진 소시오패스들이 사시오패스해서 우리나라 법체계를 쥐고 흔드니 법치라는 이름으로 국민을 빡치게만들죠. 뻔히 아는데도 고칠방법이 없으니 슬프네요.
	19	국민의당 "與, 호남을 주머니 속 공깃돌로 생각" [새창]	2017-11-14 16:36:43	1	삭제
		국당은 호남을 '공깃돌속 주머니'로 생각하는듯한. 아무신경안쓰고 별별짓다해도 무조건 자기거라는 근자감. 물론 저도 트와이스가 모두 나를 좋아한다는 환상을 갖고 있긴하지만 그거때문에 남들한테 욕먹을 짓을 한적은 없는데.
	18	새벽까지 술 마시다 들어갔는데, 아내가 웃으면서 반겨주네요 ㅋㅋㅋㅋㅋ [새창]	2017-11-01 12:01:55	0	삭제
		아직 살아계신가요? 걱정되네요, 후기좀..
	17	촛불집회측에서 호소문이라고 올라온 공지가 왜 이리 빡칠까요? [새창]	2017-10-26 18:14:08	4	삭제
		정권교체로 이제 적폐청산을 시작한건데 마치 모든게 끝난것마냥 전리품 분배에 혈안이되 내몫을 내놓으라고 설레발치는 조급한 이기심. 1쿼터 끝나고 2쿼터 시작했는데 오늘경기 MVP로 인정해달라며 우리편 링에 슛하겠다고 협박하는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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