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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0	아이엄마가 무릎관절을 너무 아파합니다.ㅠ [새창]	2016-11-24 11:19:03	1	삭제
		글쓴님이 조금 일찍 퇴근하실수는 없을까요?ㅜ 애기잠깐 봐주시고 한의원이나 물리치료받을수있게 도와주세요ㅜ
	1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2 22:44:09	1	삭제
		힘드시겠네요.. 다른분들 조언 많이 해주셔서 짧게 쓰자면.. 시댁과의 왕래도 좀 줄이시고 신랑을 교육 시켜야겠으며 시누는 별로 도움이안되겠고 어머님은 나이가 있으신분이니 그러려니 하세요.. 음식은 어머님 신랑이 안먹어요~ 하고받아오지 말구요 집에있으면 우울하니까 일다녀야겠다 하신건 어머님 본인이 집에만 있어서 일하러 다니니까 그렇게 종종 말씀하시는구나~ 하고 생각해보세요ㅜ
	198	[도와주세요] 결혼식 DVD 누락 [새창]	2016-11-21 20:44:48	0	삭제
		저는 개인적으로 본식영상이 별로라서 괜히 촬영했다고 후회했어요 .. 요즘 사진 기술이 많이 발전한것 치고는 너무 아마추어적이고ㅜ 저희 부모님 결혼식비디오랑 다름없더라구요ㅜ 계약과 다르게 진행된건 정당한 환불조치받고 소보원에 신고도 넣는것도 맞고 화나는것도 맞지만.. 본식영상에 너무 아쉬워 마세요~ ㅠ
	197	출산하면 원래 여자들 예민해지나요? [새창]	2016-11-01 10:58:08	109	삭제
		아기랑 있으면 예민해져요ㅜ 윗분들 말씀 다맞구요 엄마는 전적으로 애기를 책임져야 하니까 모든 상황이 애기우선적으로 생각되게 되서 더 예민해지더라구요ㅜ 그리구ㅜ150일정도 아기키우는 엄마한테 애기를 안아서 재우는 버릇들여놨다 하면 섭섭해요ㅜ 엄마도 뭐든 다 안해봤을까요ㅜ 안아서라도 재워서 자준다면 땡큐예요ㅜ 그쯤엔 버릇이 아니라 엄마 생활이예요ㅜㅎㅎ 아기를 24시간 내내 끼고 있어야 하는 엄마의 운명ㅜㅜ 아빠도 쉬는날 하루정도 애기 케어해보심이 질문하셔서 답얻으시는것보다 훨씬더 와닿으실듯...
	196	이 과자 혹시 아시는 분 있나요? [새창]	2016-10-18 14:17:52	0	삭제
		저희 동네가 시골이라서ㅠㅠ동네 마트에서 종종 보는거라 빨리 찾을수 있었어요ㅎ 어제는 남편분이 사오셨는지요ㅎ 드시고 싶으신거 많이 드시고ㅎ행복한태교하세요~ ㅎ
	195	이 과자 혹시 아시는 분 있나요? [새창]	2016-10-17 19:59:40	4	삭제
		윗분보다 늦었네요ㅜ저는 이거 찾아 왔어요! 저희 동네는 시골이라서 마트에도 파는데ㅎ
	194	산후조리원의 전지전능한 전신경락마사지?! [새창]	2016-10-16 10:53:20	0	삭제
		일반 마사지보다 마유마사지 효과 많이 봤어요! 저는 마사지를 좋아하고 잘받는 체질이여서 그런건지 마사지 받고 랩으로 칭칭 감고 올라와서 이불 덮고 누워있으면 하루에 1키로씩 쑥쑥 잘빠지더라구요ㅜ 애기낳고 붓기빼는데는 도움많이 받았어요~
	193	잘해주셔도 부담스러운 시어머니 [새창]	2016-10-09 09:15:37	5	삭제
		역시... 오유 광고는 인공지능이라더니... 댓글 쓰는 내내 ! 지금까지 저를 지켜보고있습니다;;;...
	192	잘해주셔도 부담스러운 시어머니 [새창]	2016-10-09 09:13:42	20	삭제
		저도 같은일 겪어봤어요ㅎ 한창 아기 백일때가지는 거의 매일오셔서 자는 애기 흔들어서 깨우고 울면 도망?!가시고 애기 흔들어서 매번 토하게 만들고...ㅎㅎㅎㅎㅎㅎㅎ 힘든건 속으로만 삭히지 마시고 어떻게든 표현을 하세요! 시골어르신들은 직접 농사지은 농산물로 사랑을 표현하신다는건 아시죠?ㅜ 어머님이랑 주방일이 스타일이 안맞으니까 어머님이 그렇게 마구 넣고가시는거 겠죠... 어머님께 글쓴님의 스타일 말해봤자 유난떤다 하시겠지만.. 당장 스트레스가 받은 지금이 아니라 .. 마음좀 삭히시고 그때는 기분이 좋지 않았다. 제가 원하는건 이런것이다. 이렇게 표현하면 당장 충돌도 피할수 있고 스트레스가 받아서 예민할때보다는 조금더 좋은쪽으로 말할수 있더라구요... 그리고 제일큰 문제는! 신랑은 ! 시어머님이랑 ! 평생! 같이 살아서! 어머님의 문제를 ! 모른다는겁니다!! 저도 애기 90일까지 어머님이 오실때마다! ! 신랑한테 어머님한테 스트레스 받은걸 마구 ! 말했는데... 아무리 좋게 말해도 자기 엄마나쁘게 말하는데 기분 좋을사람없겠구나.. 신랑은 아무리 말해도 이해해주고 들어주는거 같아도! 몰라욤.. 평생 그렇게 살아서 다른사람은 어떻게 하는지 모르니까요.. ㅎㅎㅎㅎ 그리고. 결정적으로 ... 자꾸 신랑한테 시어머니 흉보다가는....제 이미지만 나빠지는걸 깨달았습니다ㅜㅜㅜ 요즘 돌직구 날리는 며느리가 대세잖아요! 가까이 살수록 자주볼수록 ! 더 표현 하셔야 합니다! 그게 서로 가까이에서 자주보면서 사이좋게 살수있는 방법중의 하나인것도 같아요... 시댁에서 걸어서 5분거리 사는 2년차 아줌마 올림... 추신... 시어머니와 현관문 비밀번호는 공유하지 않으시는걸 추천드리고.. 농번기에는 어머님이 바쁘시어 자주 찾아오시지는 않으시고.. 애기보러 매일오시는것도 한때입니다.. 애기맞기고 놀러간다고 하세욤... 식겁하십니다... ㅋㅋㅋㅋㅋㅋㅋ
	191	연애할때의.약속을 지켜달라는 남편 [새창]	2016-08-29 18:00:59	5	삭제
		저는 남편분 의견에 이해가가요 연애를 하던 결혼 생활을 하던 누구나 배우자에게 바라는 최소한의 조건이 있다면 신랑분은 글쓴님에게 말씀하신 조건이들이겠죠 . 글쓴님 생각하기에는 사소한 일이라도 상대방에게는 스트레스가 되는 일이라면 스트레스인거예요. 이런 문제로 이혼까지 말씀하시는 신랑님이 제가 보기에도 과한거 같긴하지만. 결혼을 했으니 상대방의 부모님에게 잘하는것이 당연할지도 모르지만.. 궂이 강요를 해서 상대방을 힘들게 하면서까지 해야 하는건진 모르겠습니다. 글쓴님은 남편이 없이도 시댁이 잘다니려고 노력한다고 신랑분이 꼭 처갓집에서 자고 오고 꼭 처갓집에서 오래 있다 오는 글쓴님이 바라는 방법으로 보답해야하는지요?...
	190	기저귀 추천 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6-08-05 17:13:42	0	삭제
		저도 킨도 써봤는데요 사이즈는 많이 큰거같진 않았구요 흡수력 좋았어요ㅎ 근데 안에 흡수체도 많이 있어서 쉬아 많이 하면 다른 기저귀 대비해서 많이 무거워지는 느낌이였어요 소변선도 없어서 만져보고 흡수체 뭉글뭉글하면 바꿔주면 되요 ㅎ
	189	8개월 하루섭취량 좀 봐주세요. [새창]	2016-08-05 13:05:44	0	삭제
		11영유아 검진 98프로 나왔다고 과체중은 아니예요 ~ 아기들이 태어날때부터 다 제각각으로 태어나듯이 애기들마다 발육속도가 다 남다르더라구요 더욱이 체중이 98프로 라면 다른애기들보다 키나 머리둘레도 더 크구요 .. 과체중이라기보다는 발육속도가 좀 빠르구나 라고 표현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
	188	기저귀 추천 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6-08-05 12:56:44	0	삭제
		저는 하기스 보송보송이요 신생아때는 토디앙도 괜찮게 사용했었어요 토디앙 하기스 둘다 뭉침없고 새는것도 없고 소변선도 잘되있어서 좋았구요 팸퍼스는 소문대비 가격도 부담스럽고 소변선도 없고 그닥 그가격 주고 계속 쓸 만큼 특별히 좋은건 못느꼈어요ㅎ
	187	아기 울때 너무 마음아픈데 마인드컨트롤 방법이 있나요? ㅠ [새창]	2016-08-04 17:45:47	1	삭제
		아기가 운다고 너무 슬프게 생각하지 마세요~ 아기는 말을 할줄모르니까 우는걸로 의사를 표현한다고 하잖아요.. 보통 아기가 울면 예민해지는데ㅎㅎ 아기가 운다고 슬퍼하시다니 감수성이 뛰어나신거 같아요~ 저는 아기가 울어서 너무 예민했었는데.. 신랑이 넘나 딸바보라..ㅎㅎㅎ 딸래미 울음소리부터 넘 귀여워하는거 보고 저도 귀엽게 생각하기로 했어요 ㅎㅎ 아기가 울때 넘 안쓰러워 하지 마시구ㅎ 아기 스스로도 왜우는지 알수있도록 조금 여유를 주셔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 ㅎㅎㅎ
	186	우리딸 이름을 지어주세요 ㅅㅅ [새창]	2016-07-26 09:53:28	0	삭제
		소윤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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