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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박꼬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6-27
    방문 : 88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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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꼬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0 전 아직 결혼도 안했고 아이도 없는데 궁금한게 있습니다 [새창] 2017-05-31 07:04:31 26 삭제
    어린아기를 누워서 떼쓰면 죽겠구나 라고 생각이 들만큼 체벌을 하겠다니요 소름돋습니다..
    체벌의 의도와 필요성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공감 되지만
    어린아기가. 아니 어린아기가 아니라도 누구나 생명의 위협을 느낄정도의 체벌을 받는다면 폭력아닙니까??
    자신의 몸집의 몇배가 되는 사람이 본인을 죽일꺼같이 체벌을 하는데 그게 아빠라도 충분히 훈육의 의미가 담긴 체벌이라고 생각을 할까요???
    차라리 나는 아기를 훈육을 해야겠다하면 훈육의 단계를 정해놓고 나의 훈육의 최고단계는 체벌이다라고 정해두고
    훈육의 단계를 거쳐 아기에게도 훈육과 체벌의 합당함을 인정켜야 하는게 폭력이 아닌 체벌이 될꺼같네요.
    259 이 사람이 좋은 사람인 지 아닌 지... [새창] 2017-05-27 12:58:41 0 삭제
    추천 백만개 해드리고 싶어요! ㅎㅎㅎㅎㅎ
    258 자꾸 둘째가지래요 어딜가나 [새창] 2017-05-27 08:07:16 0 삭제
    저는 첫째딸 둘째 9개월 딸임신중인데요...
    동네 할머니가 동생생겼네~ 하길래 둘째 딸이라고 하면 뭐라할까 싶어서 딸이예요! 했더니 역시나 아들타령....ㅋㅋ
    아들이 뭐시 중하냐고 쏘아붙이고 보니..
    걍 빈말이라도 좀 키워보고 나서요~ 헤헤헤
    했으면 될껀데... 싶기도 하면서도....
    둘째낳아라 아들낳아야지... 절대 예민해지지 않을수 없는 말이지요!! 전투력 상승하는 주제.. 흥칫
    257 아가옷브랜드 컬리x 인수준비중이에요.. 궁금한것좀 여쭤봐도될까요..? [새창] 2017-05-26 21:22:46 2 삭제
    저는 인터넷으로 애기옷 주로 사주긴 하는데요..
    가끔밖에 나가서 옷살때는 경력있어보이는 아주머니가 편하더라구요...
    밖에나가서 브랜드옷 살때는 적지않은 비용이 들어서..
    특히 사이즈 쪽으로는 판매하시는분 조언을 많이 따르는 편이라서요...
    2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5 10:07:14 0 삭제
    저희 지역은 먼저 전화와서 알려주더라구요ㅎ
    저희는 의료보험료가 많이 나와서ㅜ
    기저귀 보조는 못받았지만ㅜ
    보건소에서 영양플러스 신청해서 애기 분유도 받고
    부식종류 넘치게 지원받고있어요~
    영양플러스도 알아보세요~
    2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8 06:59:44 0 삭제
    아기띠는 아직 사용안하세요?
    아기띠나 힘시트로 안아서ㅜ 짐볼 추천드려요ㅜ ㅜ ㅜ ㅜ
    2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8 06:58:41 2 삭제
    보건소에 신고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로타는 전염병인데... 다른 애기들을 위해서도 꼭 신고하시고 병원비 포함해서 다 보상받으셔야죠!!!! 힘내세요!
    253 산후조리원 끝나고 집에서 1일차입니다. 다들 이러셨나요? [새창] 2017-05-18 06:54:31 2 삭제
    원래 3주차부터는 손이 많이 간다는군요...
    그래서 조리원이 2주코스라던가요.....ㅋ
    백일때까지는 애기가 달라는대로 줬구요
    애기가 배고파하면 울음소리도 다르고
    하루총량 체크해보세요~ㅎ
    그때쯤 부터 백색소음어플 계속틀어줬어요ㅎ
    사실 육아가 정답이 없더라구요
    여기저기 신생아 돌보시는분들 이야기 많이 찾아보시고
    우리아이는 어떤 스타일이구나 하고 차근차근 알아가는 단계가 필요할꺼 같아요..
    그리고 궁금하신건 애기는 예방접종가실때 의사선생님이랑도 상담 많이 해보세요~
    252 안녕하세요 혼수준비중인데 질문이있어요 [새창] 2017-05-17 20:59:46 0 삭제
    저는 코@렐 10인셋트 추천이요
    역시 소문대로 잘안깨져서 내구성 좋구요
    특히 요즘 나오는 라인은 꽤 얇게 나와서 10인셋트라도 부피차지많이 안하구요
    추가로 더사도 다른 디자인이라도 무난하게 서로 잘어울려서 좋더라구요~
    좀 살때 좀 비싸도 3년 쓰면서 그릇 두개깨졌는데ㅜ ㅜ
    이정도면 꽤 좋다고 생각해요~
    251 상견례 이런 이야기 해도 될까요?? (예비신부) [새창] 2017-05-17 09:11:43 39 삭제
    상견례 전에 시부모님 용돈문제부터...
    학자금에... 이제 갓 취업한 신입인데...
    다달이 용돈은 얼마가 되든 무리죠...
    그리고... 아무리 좋은 시부모님이라도.... 모시고 사는건... 힘든일인데..... 너무 섣불리 결정하신것도 같구요...
    상견례에 가서 저런문제를 논하기전에 남친분이랑 먼저 상의해서 결정을 먼저 본다음에 다음단계를 진행하는게 더 맞는거같네요....
    250 씁쓸한 스승의날 [새창] 2017-05-15 14:11:13 0 삭제
    딸래미 어린이집 보낸지 3개월째인 초보 학부모예요~ ~
    아기들 예뻐해주시는 선생님 최고예요! ! ! !힘내세요! ! !
    2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2 14:05:30 1 삭제
    어저께 들은 생각인데요. 결혼은
    부모님이랑 살때보다 혼자 살때보다 행복하지 못할꺼 같으면 접는게 답인듯해요.
    2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2 23:18:57 0 삭제
    1저도 님 생각에는 공감해요 앞으로 몇십년을 살껀데 한번사는 인생 행복하게 살아야하고 누구나 행복하게 살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원글님의 글들을 보면 딱히 시댁 문제외에는 다른 문제를 말씀하신적도 없고..
    개인적으로 원글님의 남편분께서 나름의 협상도 하셨었고 사과도 하셨고 신랑분께서 좀더 적극적인 태도로 나선다면 충분히 해결하실수도 있을듯 하여 댓글 달았었습니다.
    247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새창] 2017-05-02 18:05:58 4 삭제
    저도 3년차인데 진심 진짜 솔직히 결혼 후회한적없어요
    2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8 16:55:15 61 삭제
    편부모가정이 차라리 좋겠다는 말은...
    남일이라고 너무 쉽게 말하는거 같네요...
    이혼이 그렇게 쉬운일도 아니고..
    이혼또한 아기에게도 적지않은 지장이 있을꺼라고 생각해요..
    남편분이 해결방안을 제시했던 두번째 글또한..
    남편분이 아내분의 입장과 생각을 충분히 이해했다고는 생각이 되지는 않던데...
    그래도 해결책도 제시해보고 사과도 했다하시니
    좀더 지켜봐주심이 어떤가 싶어요..
    부부모두 육아가 처음이고 남편분은 아내분보다 육아를 직접적으로 경험하지는 않잖아요..
    남편분과 대화도 더 많이 해보시고 한번더 기회를 주심 어떤가 합니다..
    그렇다고 님이 겪은일이 남들이 보기에도 충분히 심한 스트레스를 받을만한 일임에..
    이혼까지 생각될정도라는건 충분히 공감합니다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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