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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0	(실시간)미니어쳐 허브티숍을 조립해볼까합니다 [새창]	2017-03-23 10:28:05	0	삭제
		어디서 구매하셨는지도 알려주세요~ ㅎ
	229	요즘 신랑이랑 도로연수를 하고 있는데요 [새창]	2017-03-20 17:27:10	0	삭제
		저희 신랑도 그래요ㅋㅋㅋ 저도 주차하다 차궁뎅이 찌부시켜놨는데 별로 신경안쓰길래 물어봤더니ㅋㅋㅋㅋㅋ 차는 소모품이라고도 생각하지만... 자기는 주차하다가 박아본적이 없어서 이해가 안되서 할말이 없데염ㅋ 그후로도 룸미러...컵홀더.... 블랙박스.....등등 제가 손대는것마다 고장나고있어염.....;;;
	228	심하게 싸운 후 [새창]	2017-03-18 23:27:28	5	삭제
		친구랑 싸워도 잘못한 사람이 먼저 사과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일주일쯤 지났다면 싸울때의 마음도 아니겠고 충분히 무엇때문에 왜 잘못을 저질렀는지 충분히 자기반성하고도 남을 시간같은데 사실대로 싸우고 난후 어땠는지 솔직히 말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싸울땐 쉬워도 현명하게 싸우고 현명하게 풀줄도 알아야한다고 생각하지만.. 저역시도 어렵네요..
	227	가사.. 라는거 그렇게 힘든가요? [새창]	2017-03-15 22:49:48	29	삭제
		가사뿐만아니라 모든일에는 사람마다 능률이 다르니까요 자기가 그렇다고 남들까지 다 그렇지는 않겠지요?
	226	아까 클리오 신상쿠션 뽐뿌글 썼는데요.. [새창]	2017-03-14 20:31:46	0	삭제
		킬커버 커버력이 쩔어염ㅜ 조금 많이 바르면ㅎㅎ클리오 컨실러를 바르는 느낌이랄까ㅎㅎㅎ덕분에 컨실러는 안쓰게됐어요ㅜㅎㅎㅎ 처음에는 조금씩 토닥토닥하고ㅋ 마무리로 잡티있는데 위주로 한번더 발라주니까 완전 인생 쿠션각이예염ㅎㅎㅎㅎ
	2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3 14:53:35	2	삭제
		콘돔까지는 보통 대게 남자들 귀찮아서 그랬겠거니 싶었는데... 독특한 조크는 좀... 신랑이 너무 당연한거 까지 신경써주지 않는 정말 정말 무신경한 남편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메일을 읽을땐 좀 뜨끔하겠지만... 메일을 읽고 신경써서 자기를 바꿀만한 사람 같지는 않아요 그냥 진짜 자기만 생각하는 무신경한 남편같아요 무관심 말고 걍 무신경...
	224	출산 전 마지막으로 뭘 하면 좋을까요? [새창]	2017-03-10 08:40:01	2	삭제
		영화관가서 영화보기 맛집투어 특히! 굽는집 룸없는집 술집 자극적인 음식 맛있는집 사람많은집 카페가서 멍때리기 아이쇼핑이라도 쇼핑몰가기 하루종일 잠자기
	223	만삭 임산부 질문이 있어요! [새창]	2017-03-10 08:36:12	1	삭제
		임신하시면 혈류의 양은 증가하는데 배쯤에서부터는 아가한테 눌려서ㅜ 혈액의 순환이 잘안된데요ㅜ 저도 어지럽고 그래서 선생님한테 문의해보니까 임신하시면 저러한 이유로 일시적인 저혈압도 올수있다네요~ 저는 혈압도 떨어지고 어지럽고 온몸에 힘이 쫙쫙 빠지고 심장부근이 조이는듯 힘들고 무기력해지고ㅜ 그정도로 겪고있어염ㅜ 힘들때는 휴식을 권하시더라구요~ ㅎ 남은 2주 열심히 즐기세염ㅎㅎ 순산하세요ㅎ
	222	이제서야 첨 올리는 마누라 자랑(feat.전리품) [새창]	2017-03-01 12:57:58	9	삭제
		여보~ㅎ오유처음알고ㅋ 저 그릇살때부터 베오베 보내달라고 했는데ㅋㅋㅋ3년걸렸네ㅋㅋㅋㅋ 고마워~ㅎㅎㅎ
	2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8 07:31:06	1	삭제
		저도 요즘 그래요... 마음속에 필라멘트가 끊어진기분이예요...
	220	현실적이고 이성적이며 다소 잔정없는 사람 어떻게생각하세요? [새창]	2017-02-09 08:32:35	0	삭제
		헐ㅋ까탈스럽다는 한단어 빼고 우리집 남자얘기하는줄ㅋ 심지어 무뚝뚝하고 애교따윈 절대 없는 남자예요...ㅋ 그치만 너무 예민하게 굴고 감정적인 제 성격에는 넘나 배울점도 많구요ㅎ 연애하기에는 재미없는 스타일이라고 생각했는데.. 결혼생활에는 전부다 장점 투성이 밖에 없는 성격이네요ㅎ
	2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8 21:31:03	1	삭제
		님 글에 처음으로 댓글달아요.. 오늘은 좀 마음이 차분해지셨으려나 싶었는데.. 오늘도 마음이 복잡 미묘하신거 같아요.. 오늘은 본인 성격을 설명해주시려고 단점위주로 글을 쓰셨네요... 대부분.. 대인관계에 도움이 안되는 단점이네요.. 이런마음도 다 한때였으면 좋겠어요~ 저도 연애기간이 짧게 결혼을 해서 처음에는 신랑한테 전여친이라던가 과거사를 유도심문으로 물어보고 신랑의 전여친들 질투하고 뭐 그랬었어요.. 근데 다 저혼자 신랑한테 나란존재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했던거 같아요.. 저도 아직 터득하지 못했지만 결혼생활을 하다보면요 화가날때 현명하게 화낼줄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번경우는 정말 현명하지 못하시구요 이제와서 그 시계가 가죽끈이던 어떤 디자인이던 상관이 있을까요? 나와 다른 성격의 배우자를 만났으면 배우자 성격의 좋은점도 배우셨으면 해요. 님글에서 봤을때 같이 화내지 않고 의심과 추긍에 해명이든 뭐든 확인 시켜주려는 님 남편 성격에 충분히 배울점은 있을꺼 같네요. 안마방이요. 건전샵가도 조명어둡고 처음가면 재대로 온것 맞나 싶어요. 시계가 가죽끈이였네요. 누구나 여자 시계로 오해할만하죠. 안마방 영수증도 나왔었어요. 제의심에는 근거가 있죠. 이런건가요?? 뭘 알려드릴까요? 본인마음부터 정말 어디서부터 왜 화가났는지. 이제는 어떻게 해야 앞으로 지금의 마음이 재발하지 않을지 어떻게 해야 앞으로 부부관계에 더 도움이 될지 이제는 본인의 마음부터 돌아봐야할때가 아닌가 싶네요.
	218	어떻게 하죠? 이런 고민을 어디다 털어야 해결책을 구해요?콩가루집안주의 [새창]	2017-02-03 15:46:18	64	삭제
		평소에 어머님 기분좋으실때 같이 외출도하시고 맛있는것도 같이 먹으러다니고 기분전환좀 시켜드리세요.. 어머님이 감정적으로 격하게 반응하시더라도 토닥여주시고 어머님의 행동 하나하나 잘못되었다 지적질하지마세요 나이가 들어 유해졌는데도 화가나면 흉기를 든다.. 그게 어떻게 유해진걸까요.. 어머님이 불쌍하지만.. 되도록이면 어머님이 기분이 좋지않을때는 접촉을 피하고 무조건 어머님 편들어주세요 저는 저거다 못하고 감정적으로 너무도 격하게 싸워서.. 진작에 조언좀 구해볼껄..
	2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1 16:20:57	9	삭제
		별로 좋진 않은거 같아요... 딸같은 며느리..진작에 포기했어요.. 결혼해보니 시어머니 역할도 며느리만큼 힘들겠다 싶어요 어머님이 혼자 계시는게 편하시고 합가가 부담스러우시다면 너무 섭섭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자주 찾아뵙는게 더 좋을꺼 같아요..
	2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30 08:44:57	2	삭제
		네 만약에 있다면 말리고 싶네요 결혼은 현실이예요.. 경제적 조건이 준비안된 상태에서 결혼한다면 부부모두 힘들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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