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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꼬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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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5 14:57:51	0	삭제
		유난 절대 아니예요~ ~ ~ ~ ~~ ㅠㅠ 당당히 말씀드려도 되요ㅠㅠㅠㅠㅠㅠ 다들 신생아때는 귀저기하루 평균 20장정도 쓰게되더라구요ㅜ 그만큼 자주 갈아주는게 정상이죠^ ^말씀 하시고도 넘 마음쓰지 마세용~ ㅎ
	184	나의 임신성공 과정. [새창]	2016-07-25 14:55:15	19	삭제
		정말 고생많이하셨어요.. 글읽기만해도 넘 고생스러워서 짠했어요 남은 임신기간동안 즐거운 태교하시구요^ ^ 신랑님이 중간에 깨달으신게 님의 고생스러움을 알아주셨다니 넘 다행이네요~ ㅎ
	183	아기가 기는순간 집구조가 변함 [새창]	2016-07-25 14:47:29	0	삭제
		저희집은 애기 손에 닿을만한건 전부다 식탁으로 올라와서ㅠㅠ 식탁이 정리가 안되요....ㅋㅋㅋㅋㅋㅋ 이제 서랍도 열기 시작할꺼 같은데....ㅋㅋㅋ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5 14:45:18	0	삭제
		헐 도우미 아주머니 너무하시네요ㅠ 신생아때는 쉬아도 자주하고 응아도 자주지려서 더 자주 봐줘야되는데.. 응아는 당연히 바로 갈아주고 쉬아도 여름철이라 되도록이면 자주 갈아주려고 하는데.. 귀저기값아껴줘도 하나도 안고맙다고 귀저기 자주갈아달라고 말씀하셔야겠어요~ ~ ~
	181	주는대로 먹는 아기? [새창]	2016-06-27 10:25:53	0	삭제
		아직빠는 힘이약해서 배가 고팠을때라 100을 다먹는거일수도 있을꺼같아요~ 100을 다먹는다면 분유를 좀 더 타서 아기가 먹는만큼이 아기 양이예요 100일까지는 급성장기라서 아기가 달라는대로 주는게 좋다네요~ 잠들면 쭈쭈빼시구요~ 공갈젖꼭지 쪽으로 유도해보심을 추천해요~ 아기들은 습관들이기 나름이예요~
	180	엄마의 외로움 [새창]	2016-06-22 09:25:18	3	삭제
		아... 왜 그냥 눈물이나지...
	179	새로 구입한 머리 보호 도구? [새창]	2016-06-11 11:11:35	0	삭제
		들켰네요! ㅋㅋㅋㅋㅋㅋ
	178	필수 혼수 [새창]	2016-06-01 23:12:31	0	삭제
		본문을 잊게 하는 댓글ㅋㅋㅋㅋㅋㅋㅋㅋ
	176	무도정관수술을 하고 왔습니다. [새창]	2016-05-31 21:46:12	9	삭제
		왜 자녀수에 따라서 수술비가 달라지는거죵???? 궁금합니다ㅋ
	175	산후조리원인데요...위로가필요해요 .. [새창]	2016-05-21 05:52:16	8	삭제
		힘내세요! 저도 조리원에 있을때 신생아실 선생님혼잣말 듣고 맘이 너무 상해서ㅜㅜ 눈물을 똑똑 흘렸었죠ㅜㅜ 저희 아가한테도 피해갈까봐ㅜ 신생아실 선생님들 눈치도 많이보고... 에혀ㅜ 지금 생각해보면 모유수유 직수 몸조리 아기케어 이런것들로 신경도 예민하고 뭐 그런 과도기가 아니였나 싶어요 ~ ~ 산후조리원에 있었던 엄마들은 모두 글쓴님 마음에 공감할꺼같아요ㅜㅜ 신생아실 선생님도 간혹 까칠하신 분들있더라구요ㅜ 부디 마음 푸시고 아가얼굴 보고 힘내세요! !
	174	(혐오) TV 동물농장 쇼윈도 속 새끼 강아지의 불편한 진실 [새창]	2016-05-16 03:24:01	16	삭제
		아우ㅜㅜ30분전에 이거보고 잠다깼어요... 저게 인공수정이라니요. 저아주머니의 직업적인 말투와 행동에 너무 충격적이고 소름이 다 돋네요. 펫샵의 아기들을 예쁘게 본 저를 다시 반성합니다.
	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2 12:28:37	0	삭제
		윗분들 댓글 다 공감되요. 글쓴님 마음도 이해가 되지만 그런 마음으로 결혼해도 기쁠꺼같진 않네요.. 주변 사람들이 반대하는 이유부터 객관적으로 생각해보시고 결혼을 하는게 목표인지 사랑하는 사람과 평생 서로의 마음에 믿음을가지고 책임감있게 사는게 목표인지도 생각해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상대방의 사랑을 어떻게 확인했냐구요? 제짝은 글쓴님의 남자친구와 같이 행동하진 않았어요. 쉽게 권태기라는 말도 헤어질 생각을 해봤다는 말도 불안하게도 하지 않았구요 차분하게 내마음을 가라앉혀놓고 생각하게도 하지 않았구요. 항상 듬직하고 책임감있죠.
	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1 04:25:09	7	삭제
		그러게요 참견안하시는게 좋을꺼같아요~ 그냥 대답만 하고 넘어가도 될문제 였는데 싸움까지 된게.. 아무래도 누나랑 남동생 사이가 워낙 허물없이 편한 사이라서 더 그런것 같기도 하고 남편분이 첫아이 자랑하러 갔는데ㅎ 너무 잘못한다 라는 쪽으로만 들어서ㅎ 섭섭했나 봐요~ 남편분 기분맞춰서 풀어주세요~
	171	드디어 수유를 끝냈어요. 시원섭섭하네요ㅠ [새창]	2016-05-10 23:15:06	5	삭제
		고생하셨어요! 힘든 여건속에서도 꿋꿋이 이겨내시고 세아이 모두 완모로 키워내시다니! 정말 대단하시고 존경스럽네요! ㅎ 단유에 성공하셨다니ㅎ부럽기도 하고ㅎ 축하드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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