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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아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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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	임신 중기 아직도 자신이 없네요ㅎㅎ [새창]	2016-05-28 00:13:29	0	삭제
		저랑 주수 똑같은 초보 예비엄마 동지시군요! 반갑네요ㅎㅎ 전 오늘 정밀초음파 하고 왔는데.. 이제 머지않아 아가랑 만날거라고 생각하니까 막 싱숭생숭하기도 하고 작성자님처럼 걱정되기도 하고 잘 낳아 잘 키울 수 있을지 불안하기도 해요ㅎ 그래도 뱃속에서 건강히 잘 자라주고 있는 거 하나만도 너무너무 아가한테 고마워하고 있습니다~~^^ 너무 걱정하거나 불안해하지 않으셔도 작성자님 아가도 건강히 잘 자라주고 있을테니 태어나기 전까진 마냥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홧팅^^"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6 23:08:14	11	삭제
		저도...ㅠㅠ 조수석에서 괜히 겁만 늘어나고 있어요.. 별거 아닌 상황에도 괜히 놀라한다거나..ㅠ
	36	너무 이뻐서요... [새창]	2016-05-26 21:24:29	3	삭제
		예뻐요 개똥이!!!^^
	35	5학년 딸아이가 만든 엄마,아빠, 아기 병아리 도시락... [새창]	2016-05-25 19:01:27	2	삭제
		이쁜딸이네요~~ 마음씨 곱게 잘클거에요>.<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5 09:09:42	1	삭제
		박노해 시인 시 좋지요~~ 결혼생활 힘들 때 적어주신 시 글귀 되새겨보면 정말 좋을 것 같네요~
	33	나보다 먼저 장가간 동생놈의 주말보내기. [새창]	2016-05-19 09:21:19	10	삭제
		가볍게 읽으려고 클릭했다가 묵직하게(?) 모니터에 붙어앉아 재밌게 읽었습니다ㅎㅎ 센스있는 남편이랑 아주버님을 둔 제수씨 분이 부럽네요!!!ㅋ
	32	따가운 시선을 봤던 하루 [새창]	2016-05-18 22:19:22	0	삭제
		무개념인 사람들 얘기에 너무 맘상해하지 않으시길 바래요~ 작성자님같은 든든한 아들을 둔 아버님이야말로 보람되고 행복한 삶을 사는 진짜 장인이시라고 생각해요^^
	31	쇼파에는 중력이 더 많이 작용하나요? [새창]	2016-05-18 14:49:30	1	삭제
		저희집에도 있네요..쇼파 귀신ㄷㄷㄷㄷㄷㄷ;;
	30	'돈까스' 라는 놀이를 아시나요?? [새창]	2016-05-16 22:46:30	2	삭제
		저희동네도 발밟기 눈치싸움이었어요ㅋㅋ후발주자 친구 발 안닿으려고 피했던것도 같고.. 재밌었는데ㅎㅎ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6 09:26:17	4	삭제
		강아지가 좋은 분 만나서 행복하게 잘 지내다 간 것 같네요.. 잠깐 헤어져있는거라고, 다시 강아지랑 만날거라고, 영상처럼 꼬리 흔들면서 좋은 곳에서 작성자님 만날 언젠가를 기다리고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에구구..눈물이 나는데 마냥 슬프지 않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건 왜때문일까요..ㅠㅠ
	28	또오해영) 촬영 메이킹 영상 ㅠㅠㅠ [새창]	2016-05-15 21:48:39	0	삭제
		아아..달달하네요ㅠㅠ 드디어 내일이에요!! 기대기대!!
	27	제주여행 관련 질문있어요...!! [새창]	2016-05-12 09:26:26	0	삭제
		혼자 검색해봐도 여기저기 다들 일정도 다르고 제각각인게 너무 많아서 정신없었는데..ㅠㅠ 알려주신 거 참고해서 알아볼게요^^!! 댓글 감사해요!!
	26	술덕후의 실전 사주 - 사주를 이해해보자(사주나눔!!) [새창]	2016-05-06 16:19:12	0	삭제
		역술인분이 설명할땐 그냥 '피'를 보는 일 정도로 해석하시더라구요.. 저는 사고라기보다(아무래도 이건 찝찝해서) 병원갈 일이 생긴다 정도로 받아들였는데, 실제로 그전까진 피볼일로 병원갈일 없었는데 한두해 지나고나서 병원가서 수술(10분짜리 수술이긴 했지만;;)할일이 어쨋든 생겨서 기분이 좀 묘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런데 한편으론 사람이 평생 살면서 병원 한번도 안가고 건강하게 살기도 힘든거라고 생각되기도 하고...ㅎㅎ; 무튼 저땐 백호살보다 자궁살이 더 심각한(?) 걸로 느껴졌었어서..ㅎㅎ; 막상 저는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갔는데 설명해주실땐 뭔가 심각심각하게 얘기해주셔서 고맙기보다 계속 찝찝해했었던 기억이 나요~
	25	신혼1년차에 병원에서 암투병하고있는 새댁입니다 ㅎㅎ [새창]	2016-05-06 15:27:22	3	삭제
		완치되셔서 하루빨리 아이랑 남편분이랑 행복한 일상으로 돌아가시기를 기도할게요! 힘내세요!
	24	술덕후의 실전 사주 - 사주를 이해해보자(사주나눔!!) [새창]	2016-05-06 15:14:08	0	삭제
		역술원에서 사주 딱 한번 봤었는데요.. 저한테 백호살, 자궁살, 또 뭔 살 해서 살이 세개라고 뭔가 좋은 얘기보다 안좋은 얘기들이 많은 느낌이라 그뒤로는 재미삼아보는 운세나 점 아니면 아예 잘 안보게 되는데.. 그때도 궁금했던건데 이 '살'이라는 개념이 불특정 다수가 아닌 소수의 일부 사람에게 적용되는 특별한 개념인가요? 사주공부하던 친구 말론 백호살 같은 경우는 없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많이 언급되는 개념이라던데... 작성자님 글 보고 문득 '살'에 대해 궁금해서 댓글 달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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