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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요아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0
    방문 : 67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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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아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3 느려도 괜찮아. [새창] 2017-04-14 18:22:36 0 삭제
    주변 아가들이 다들 빨라서 그런지 자꾸 조바심내게 되더라구요..늦게하더라도 잘 해낼거라고 믿고 기다려야겠지요^^!
    112 느려도 괜찮아. [새창] 2017-04-14 18:21:18 0 삭제
    댓글읽다 울컥했어요ㅠ 저희애도 막상 웃으면 진상부렸던거 힘들었던건 온데간데없이 이쁘더라구요..애기 말하는거 보면 정말 너무너무 예쁠거같아요!
    111 느려도 괜찮아. [새창] 2017-04-14 18:18:37 1 삭제
    100번찍으면 너댓장 건질까말까하는 웃는사진이랍니다..딸래미 칭찬해주셔서 감사해요ㅠㅠ!
    110 회사 때려치고 빵돌이가된 빵곰이 오늘 새로나온 신상품 [새창] 2017-04-01 17:05:27 0 삭제
    우와..회사 때려칠만할 금손님!!
    어디죠....!!?? 어디가면 이 달콤맛있음이 물씬물씬 퍼지는 케이크를 만날 수 있나요!??
    109 오늘도 눈물을 끅끅 삼키고..모래알같은 밥을 씹는다.. [새창] 2017-04-01 16:08:06 4 삭제
    아..왜 글 다 읽지도 못했는데 눈물이 나죠..ㅠㅠ
    엄마도 사람이고..엄마도 아플 수 있는데..
    남편분한테 꼭 말씀하세요..아기한테 엄마만 있는거 아니잖아요..아빠도 있는데..왜 엄마만 엄마라고 당연스레 늘 힘들고 아파야 하는건지 모르겠네요..ㅠㅠ
    쓰니님..혼자 속으로만 다 아프지 않으셨음 좋겠어요..육아 절대로 엄마 혼자 감내할 거 아니라고 생각해요..
    아픈거 꼭 치료 받으시고 남편분한테 티 다 내시고..쉽지 않겠지만 조금이라도 꼭 쉬셨음 좋겠어요..
    울컥하네요 정말...ㅠㅠ
    108 자동차 휠 긁어먹는 일이 어느정도의 문제인건가요? [새창] 2017-03-18 19:16:01 1 삭제
    차게님들 댓글 감사합니다~^^
    남편이 귀가해서는 천만다행(?)히 긁힌부분이 5cm정도 될까말까해서 그냥 수리 안하고 넘어간다고 그러네요ㅋㅋ
    107 육아 스트레스 [새창] 2017-03-18 10:40:35 1 삭제
    어우..정말 제가 쓴 글인줄..
    진짜 다 비슷하네요..힘든 아가..화장실갈때 꼭 뭐하나 들고들어가서 오래있다 나오는 남편까지..
    전 가뜩이나 애가 극강예민딸이라..나보다 힘든 엄마도 없겠다 하고 살았는데..애가 순하든 예민하든 육아는 그냥 육아 그 자체로 참 힘들고 어려운거였어요ㅠㅠ
    힘내요 우리..지금은 그냥 이말밖에는 할 수가 없을 거 같아요..애가 좀 크면 그래도 지금보다 나을 때가 오겠죠...힘냅시다..!!!
    그리고 진짜 각방말고 방 같이 쓰세요. 저도 남편 배려한다고 각방쓰다 80일쯤부터 같이잤는데, 신생아때보다도 덜 힘들때 같이자기 시작한건데도 남편이 그러더라구요. 새벽에 애땜에 깨는게 이정도로 피곤하고 힘든건줄 몰랐다구요. 진짜 본인도 같이 겪어봐야 알아요..
    106 어느 산부인과 의사 [새창] 2017-03-16 16:07:14 4 삭제
    베오베 보내드렸습니다.
    의사 대응이 너무 뻔뻔하네요..
    귀한 생명 무사히 잘 태어나도록 책임감 갖고 일해야 마땅한 의사가 어쩜 저럴 수 있죠..?
    105 스트레스 풀 곳이 없어요... [새창] 2017-03-15 23:43:25 0 삭제
    저도 백일 전까지는 거의 안나갔어요..
    백일 지나고, 애가 좀 컸다 싶으니 시댁에서 많이 궁금해하시고 보고싶어하시더라구요. 저희가 안가면 직접 (반찬주신다고) 오시기도 했구요.
    신랑이랑 잘 얘기해보고..시댁 가는 거 이번주부터 좀 줄여보려구요.
    저도 살아야겠다 싶어서..쉬고 싶어서요..
    댓글 감사합니다..!!
    104 스트레스 풀 곳이 없어요... [새창] 2017-03-15 23:40:16 1 삭제
    두줄 댓글도 저한텐 어마어마한 힘이 되는걸요..
    고마워요 마요님!!
    103 스트레스 풀 곳이 없어요... [새창] 2017-03-15 23:39:27 0 삭제
    맞아요..마이웨이..
    제가봐도 너무 답답하게 사는거 같아요..
    하나씩 하나씩 풀어가보려구요..댓글 감사합니다..!!
    102 스트레스 풀 곳이 없어요... [새창] 2017-03-15 23:37:29 0 삭제
    친정 가고 싶고, 쉬고 싶은데.. 애를 데려가자니 데려가면 제 몸이 지금보다 곱절로 힘들거같고 안데려가자니 신랑 혼자 감당을 못할거 같아서요ㅠㅠ
    친정부모님께는 차마 투정 못부리겠어요..해드린것도 없이 응석부리기엔 제가 너무 나이를 많이 먹어버린것 같아요..^^;;;
    거리두라는 조언, 휴식 필요하다는 말씀 잘 새겨들을게요. 짧게나마 계속 주말에라도 바람 쐬고 머릿속이라도 좀 비우고 하려구요. 댓글 감사해요!
    101 스트레스 풀 곳이 없어요... [새창] 2017-03-15 23:31:56 0 삭제
    딸래미가.. '힘들어도 내새끼인데 어쩌겠어...' 하고 버티는거라..마음만이라도 감사히 받을게요! 저도 차라리 친정엄마아부지였음 그만하라고 쉽게(?) 버럭했을지도 몰라요..ㅎㅎ
    100 스트레스 풀 곳이 없어요... [새창] 2017-03-15 23:27:36 1 삭제
    고마워요..알아주셔서..다독여주셔서요..^^;
    신랑 퇴근이 늦어서 애기 쏘서(장난감)에 태우고 저녁 햄버거 허겁지겁 먹다말고 댓글들 읽다가.. 서럽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고 별별 감정들이 훅 올라와서 숨죽이고 질질 짰네요..ㅎㅎ;;;
    남편도 있고 아이도 있고 충분히 행복하다고 생각했는데 속으로 많이 지쳤었나봐요. 그래도 결혼한건 후회 안하니까, 열심히 살아봐야겠지요..
    진짜 고마워요! 소중하다고 얘기해주셔서..
    99 스트레스 풀 곳이 없어요... [새창] 2017-03-15 23:22:28 0 삭제
    애 깰까봐 못한거에요..
    깨면 짐볼타기부터 다시 시작이라서 하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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