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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	언제까지 짐볼로 재워야할까요..ㅠㅠ [새창]	2016-12-08 13:14:00	0	삭제
		백일까지 24일남았는데 걱정되네요.. 백일의 기절이 올것같아서..ㅠㅠ 대체 언제쯤 올까요 눕히기만해도 푹자는 날이라는게...
	52	아이의 어느부위가 제일 귀엽나요? [새창]	2016-11-30 22:09:01	2	삭제
		전 아가 손가락이요!! 인제 막 손에 힘이 들어가기도 하고, 손가락을 촵촵 빨기 시작했는데..요 앙증맞은 게 너무 이쁘네요!^^
	51	여러분들은 인생애니가 있나요? [새창]	2016-11-24 11:46:10	0	삭제
		십이국기... 찌질요코가 왕같은 왕이 되기까지 험난했지요.. 너에게닿기를... 연애물 별로 안좋아하는데 재밌게봤어요.. 둘다 ost 곡들 좋아했었네요ㅎㅎ
	50	결투를 신청합니다!! 딸바보들 덤비시오!!! [새창]	2016-11-20 19:35:44	7	삭제
		58일차 딸램입니다~~^^ 신랑이 김장아줌마라고 해서 충격받은 사진인데 제눈엔 넘넘 귀여워요...ㅎㅎㅎ
	49	오늘 이슬 봤어요 ㅠㅠㅠ [새창]	2016-09-16 16:26:05	1	삭제
		지금쯤이면 아기가 나왔을지 어쨋을지 모르겠네요! 건강한 아가 순산하시기를...^^ 저도 이번달 안에 아가 만날거라 떨리네요~~ㅎ
	48	임신중 출혈 괜찮은건가요? [새창]	2016-09-16 16:15:35	5	삭제
		살짝 묻어나는 정도에 갈색이면 괜찮은데 덩어리진거랑 주기적인 복통은 좀 걱정되는 부분인데요.. 어제 다녀오셨어도 병원 한번 더 가보시는게 낫지싶어요~ 의사가 크게 신경안쓰는 타입이면 다른 병원에라두요...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1 22:26:07	53	삭제
		저 만삭인데 엊그제 병원다녀오는 길에 지하철에서 어떤 청년이 조금 망설이다가 용기내서 일어나더니 자리 양보해주더라구요.. 망설여하는거 슬쩍 봤었는데 그래도 고맙다 싶어서 감사합니다 인사하는 와중에 이어폰 낀 다른 청년한테 양보받은 자리 인터셉트당했어요ㄷㄷㄷㄷ... 저도, 옆에있던 신랑도, 양보해준 청년도 황당해하고 있었는데 꿈쩍않고 이어폰 낀 채로 고개 숙여 핸드폰만 쳐다보더라구요...허허허;;; 한정거장 더가면 내리긴 해서 그러려니 하고 버티다 내리려고 했는데..인터셉트 청년한테 양보받은 자리 냉큼 뺏기고 나니 뭔가 양보해준 착한 청년한테 너무너무 미안해지는거에요...ㅜㅠ 지하철 내리고나서 후회했어요.. 그냥 인터셉트 청년 무릎위에라도 확 앉아버릴껄 하고 신랑하고 양보해준 사람한테 너무 미안하다고, 저래가지고 다음에 또 임산부한테 자리 양보 해주고 싶겠냐고 그랬죠... 인제 그냥 배려석이고 노약자석이고 포기한 상태에서 대중교통 이용해요~ 양보받으면 감사한 마음으로 앉아가고 아님 뭐 어쩔수없지 하구요... 그래도 아주 가~~끔 임산부라고 배려해주시는 분들 계셔서 다행이다 하고 삽니다~배려해주시는 분이 아예 한명도 없진 않으니까요...ㅠㅠ
	46	아기 로션에도 버젓이..'살균제 화장품' 유통 [새창]	2016-08-23 16:52:14	0	삭제
		아침에 뉴스보고 급히 찾아봤는데... 그동안 쭉~~~ 써왔던 웬만한 브랜드의 샴푸들에 죄다 저 mit인지 뭔지가 들어있더라구요..=_= 조만간 아기 바디샴푸 등등 해서 아기꺼 살꺼였는데 화해어플 꼭 미리 보고 찾아서 없는걸로 구입할려구요.. 샴푸 말고 자주 쓰던 바디제품들에도 들어가있던데 찝찝해요ㅠㅠ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2 19:19:45	0	삭제
		서명하고 왔어요.. 요새 정말 부모같지 않은 부모들이 왜 자꾸 보이는건지.. 아픈 아기가 안타깝고 젊은 아기엄마도 안쓰럽네요..에휴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2 19:11:45	13	삭제
		베스트 보내드렸어요ㅋ 아가 표정이 정말 너무 귀엽네요!^^
	43	아기 세탁기 필요한가요? [새창]	2016-08-22 19:07:51	1	삭제
		저두 담달 출산인데..아기세탁기 있음 편하다고들 하던데 집에 그것까지 둘 공간도 없고 이래저래 여건도 안되서 그냥 쓰던 세탁기 세탁조청소하고 아가세제로 빨래 해뒀어요~ 여유되면 있음 좋고 없어도 큰 불편은 없을듯해요~
	42	버스 탈 때마다 기사아저씨께 인사하기 시작한 벌써 2년이 다돼가요 [새창]	2016-06-29 21:45:08	7	삭제
		저도 그렇게 탈때 내릴때 인사해주시는 기사님 버스 탄 적 있는데 내릴때 그냥 큰소리로 고맙습니다!!!!!! 하고 내렸더니 제 뒤에 내리던 학생도 얼결에(?) 감사 인사 하고 내리더라구요ㅋㅋ 뭔가 뿌듯하고 기분 좋은 경험이었어요^^ㅋ 어차피 내리면서 하는 인사니까 담에 한번 도전해보세요~ 생각보다 정말 기분 좋아짐..ㅎㅎ
	41	오늘의 차림새 ~~~ :D [새창]	2016-06-08 11:42:15	1	삭제
		또...똑같은 옷이 제 옷장안에도 있어요ㅎㅎㅎ 옷 정말 예쁜데 저는 반바지 조금이라도 짧게 입으면 사람들이 하의실종인것처럼 보더라구요;; 작성자님 다리가 길고 예뻐서 그런지 옷이 확 사네요!!^^
	40	26주2일 애기낳았네요 [새창]	2016-06-05 17:44:26	0	삭제
		아가 건강하게 잘 커줄거에요..엄마도 기운내시고..아가 곁에서 든든하게 지켜봐주세요!
	39	선인장 상태좀 봐주세요....ㅠㅠ [새창]	2016-06-02 16:25:55	0	삭제
		답변 감사해요..!!!ㅠ.ㅠ 물 듬뿍 줘놓고 볕드는곳에 두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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