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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아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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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아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8 아기 이름 지어주세요!! [새창] 2017-07-01 00:06:57 0 삭제
    꼭 '지' 돌림으로 지으셔야하나요?
    지운이 동생 여운이는 어떨까요..?ㅎㅎ
    127 숙소 나눔(제주도) [새창] 2017-06-17 23:03:28 0 삭제
    나눔엔 추천이요~ 여름휴가 가게되면 신청해보고싶지만...가능할지 모르겠네요ㅎㅎ
    진짜 가시는분들 깨끗이 잘 쓰시길..
    무려 집을 나눔하시는 쓰니님도 복받으시길~
    126 키티인형 나눔합니다♡ [새창] 2017-06-07 15:52:15 0 삭제
    앗 저 줄서봐요ㅋ
    딸래미 주면 좋아할것같아서요ㅎㅎ
    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2 23:05:21 0 삭제
    저도 살포시...운에 맡겨봅니다^^;
    [email protected]
    124 산후우울증은 애낳고 바로 오는게 아니군요.. [새창] 2017-04-16 16:16:27 9 삭제
    저도 한 7개월쯤..됐는데..
    다람쥐같다는 표현에 너무 공감이...ㅠㅠ
    겨울엔 봄만 돼봐라 애델고 정말 여기저기 다 다닐거다 했는데..막상 나가도 돈쓸일만 생기고 기분은 그냥 또 그렇고..남편이랑도 애낳기 전보다 배는 더 투닥거리는거 같고..얼마전엔 싸우다 머리 쥐뜯고 울고불고 정말 이러다 상담받으로 가봐야할것같다고 푸닥거리 제대로 했어요..
    한번쯤 다들 겪을 법 한 시기이고 상황인가 싶어요..
    언젠가는 끝날(?) 혹은 언젠가는 그리워질 지금이라고 생각하고 기운내려구요.
    쓰니님도 기운내시고, 기분전환하시고 많이 웃으세요!
    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6 16:09:55 2 삭제
    좀 더 길게 나올테니 아가 많이 잘 먹여주세요!
    저희애는 초유 다합쳐서 100ml두 못먹였어요ㅎㅎ젖이 넘넘 안나와서..하핫..
    많이 나오는대로 잘 먹여서 뽀동뽀동 이쁘게 건강하게 키우셔요! 나중에 조리원 나오고 쑥쑥 크면 또 그때가 너무 그리울 날이 올거에요!!^^
    122 느려도 괜찮아. [새창] 2017-04-16 16:06:36 0 삭제
    누가 뭐라해도 내새끼가 제일..!!
    저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천천히 자라고 있구나 해야겠어요^^!
    121 느려도 괜찮아. [새창] 2017-04-16 16:04:52 0 삭제
    통잠자주는 그날을 기대하면서 오늘도 열심히 눈을 반쯤 뜬 채로 새벽수유를 했답니다.. 애가 열나니까 더 잘 못자고 그래서 안쓰럽더라구요..ㅠㅠ
    120 느려도 괜찮아. [새창] 2017-04-16 12:44:20 0 삭제
    엄마의 사랑이 최고인거군요!
    아가 이쁘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젠가(?) 울애기도 오동포동해질날이 있겠지요!!
    119 느려도 괜찮아. [새창] 2017-04-16 12:42:54 0 삭제
    요며칠 피로누적에 몇 되지 않는 집안일에 허덕이느라 관심을 많이 못주는거 같아 미안했는데..요시기엔 만족감이랑 관심이 중요한거군요!
    118 느려도 괜찮아. [새창] 2017-04-16 12:39:53 0 삭제
    감사합니다.
    주말내내 코감기기운땜에 열올라 해열제 먹이고 이제야 좀 괜찮아져서 재우고 한숨 돌렸네요..
    아이만의 시간을 기다리고 지켜봐주는 엄마가 될게요! 으쌰..!!
    117 느려도 괜찮아. [새창] 2017-04-16 12:38:07 0 삭제
    앞으로 기어보려고 아주 잠깐 끙끙대다 울곤하는데, 그래도 괜찮다고 홧팅해줘야겠어요!ㅎㅎ
    116 느려도 괜찮아. [새창] 2017-04-16 12:35:55 0 삭제
    저도 막줄처럼 생각해야겠어요ㅎ
    요녀석, 그냥 귀찮은거구만! 하구요..^^
    115 느려도 괜찮아. [새창] 2017-04-14 18:26:47 0 삭제
    기다려주자고 몇번씩 다짐을 해도 자꾸 초조해지고 걱정하고있고 그러더라구요..언젠간 다 해낼 것들인데..쬐금 느리다고 안할게 아닌것들인데요..ㅎ
    돌아오지않을 시간이라는 말씀 새겨읽고 많이 사랑할게요! 아드님도 많이 사랑해주셔요!^^
    114 느려도 괜찮아. [새창] 2017-04-14 18:24:58 0 삭제
    작게 낳아서 크게 키우란 말이 있던데..저도 아가 작게 낳은 편인데 계속 작게 크는것같아 초조했나봐요ㅠ 그래도 꿀잉님 아가들처럼 뭔가 하나씩 하는 모습 보면 기특하고 예뻐요! 우리 아가들 맘껏 사랑해주자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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