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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22	내일 당장 예상되는 기레기 기사 제목들 [새창]	2021-11-05 17:29:51	0	삭제
		기레기들 제목 고르기편하게 해주셨네요. 복붙하는애들이니.. 어휴. 어떻게 저런게 대선후보라니..
	2021	맹글로브 크랩으로 간장게장 담궈먹기 [새창]	2021-11-04 14:02:22	0	삭제
		정상적인(?)식사라 의외의 반전이네요. 맹그로브크렙 간장게장은 현지인들은 먹나요. 아님 한국인들만의 고유 반찬이려나요.
	2020	현실과 만화의 차이.jpg [새창]	2021-11-03 22:00:51	0	삭제
		오늘뉴스보니까 협력사에게 구상권청구한대요 ㅎㅎㅎㅎ
	2019	오징어게임의 흥행이 마냥 반가운 것은 아니라는 한 미국 특파원 [새창]	2021-11-02 21:20:03	2	삭제
		전에 한국인이라 죄송합니다 기사 쓴 걔 친구인듯.. 제목만봐도 어딘지 이젠 감이오네요.
	2018	결국 실토해버린 한화 [새창]	2021-10-28 15:06:27	2	삭제

	2017	오유는 쿠팡 배너 수정하라 [새창]	2021-10-24 15:58:05	3	삭제
		요새 쿠팡광고가자꾸납치되서 왜그런가했더니 다들그렇군요. 짜증나더라는.
	2016	尹 캠프 "개에 사과주는 사진은 재미로..심각하게 보지 말라" [새창]	2021-10-22 23:06:44	1	삭제
		타인의감정을 알지못하고 자신의 감정을 알아주지못한다며 1일1해명을 하는게 소시오패스아닌가 하네요..
	2015	역수입) 피카소의 천재성, 단 4번의 선으로 여자를 그려라.jpg [새창]	2021-10-19 16:04:53	2	삭제
		수백달러로 피카소 작품을 얻었으니 이젠 수천억 수익..
	2014	유재석에게 인정받은 자들이 감당해야하는거 [새창]	2021-10-15 16:36:14	1	삭제
		미주는 내야할듯. 희극인 DNA가 잠재되어 있음 ㅎㅎ
	2013	‘2살 원아 폭행’ 입건된 교사 “아이가 먼저 때렸다” [새창]	2021-10-15 16:34:52	0	삭제
		조만간 쌍방폭행이라 입원하고싶다고 할판이네요;;...
	2012	구급대원이 정신과 다니게된 과정 [새창]	2021-10-15 15:55:23	34	삭제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1646 이 내용인가 보네요. 보건교사가 공론화 협박을 했으니 공론화되서 어디학교인지 밝혀야할듯하네요.
	2011	미국 필라델피아 게임쇼 다녀온 후기 [새창]	2021-10-11 15:03:05	2	삭제
		간접으로나마 보게되어 감사합니다.
	2010	의학계, 폰 플라시보 효과 발견.jpg [새창]	2021-10-10 16:54:56	0	삭제
		저도 전에 너무열이나서 와이프가 밤에 해열제를 주길래 먹으니 열이내리고 잠을푹자서 아침에 일어났거든요. 근데 아침에 갑자기 와이프가 너무크게웃으면서 미안하다고하길래 왜그러냐고하니.. 어두워서 약을 실수로 설사약을 줬다고.. 근데 아무렇지 않냐고 하는데 ㅎㅎㅎㅎ 우쨋든 해열되고 잘자서 뭐라할말이 없었네요.
	2009	인천 길거리에 있는 계란말이 떡볶이 분식집 [새창]	2021-09-30 12:54:11	4	삭제
		구월동쪽이 유흥가쪽이라 성인들 밤거리 야식으로 판매하다보니 인기를 끄는 메뉴라고 보면 될거 같아요. 떡볶이를 학교앞 스타일로 먹어보고 싶다하면 학익동에 [얼레꼴레만두] 라는 집이 있는데 가격도 좋고 정말 맛있는집입니다. 너무 빨리 소진되서 조금 늦으면 먹기 힘들긴하다는 단점이 좀 있지만.. 인천쪽 방문하면 추천하는집입니다.
	2008	소아과의사의 첫 사망선고.jpg [새창]	2021-09-27 16:23:22	11	삭제
		상상조차하기가 너무두려운일이죠.. 정말 신이있다면 차라리 내목숨을 당장 가져가라고 한치의 망설임없이 말할수있는게 자식의 존재가 아닐까하네요.. 울큰애 아파서 수술하고나와서 아프다고 우는데 그소리들으면서 온몸이 미치도록 저려오고 눈물이났던기억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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