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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SoulGuardia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0
    방문 : 25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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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lGuardia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97 기울어진 운동장이 아니라 운동장 자체가 없는거...? [새창] 2022-03-19 20:10:58 30 삭제
    ㅎㅎㅎㅎㅎㅎ 그러네요.
    하루에도 수십개 뿌려대던 여론조사기관들이
    갑자기 소리소문없이 사라짐 ㅎㅎㅎㅎㅎㅎ

    이전관련 여론조사 말도 안꺼낸다는 ㅎㅎ
    20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3-14 08:39:22 0 삭제
    정확하게 흐름을 보셨네요.
    동의합니다.
    2095 오늘은 4달에 한번 있는 '쥐고기 먹는날' 입니다. [새창] 2022-03-14 01:29:43 1 삭제
    너무맛있다고 자꾸 강조하시는걸보면
    저희 낚으려는거죠??!!
    쥐고기라니 ㄷㄷ 두렵네요 ㄷㄷㄷ
    저는 쥐가 너무너무 무서워요 ㅠㅠㅠ..
    항상 건강하시길. 글 오늘도 잼있게보고갑니다 ㅎㅎㅎ
    2094 대학금 등록금 인상 검토중이란다. [새창] 2022-03-13 13:20:06 12 삭제
    https://m.insight.co.kr/news/386217

    무임승차 저소득층만 바우처지급.
    일반인 헤택 없앰.
    시작이다!
    2093 90프로의 투표율 보여준 노인들을 위한 정책. [새창] 2022-03-12 14:07:34 69 삭제
    노인 무임승차 없애주세요.
    전철 고질적 적자에 대낮에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오줌싸는 노인들부터 자리양보하라고
    소리치는 늙은것들 보기 싫어요.
    복지 정책 마이너스 메꿔주세요.
    내가 낸세금 아꼈으면 합니다.
    윤석열대통령은 해주실겁니다.
    2092 운석렬 등판전에 제일 급한문제 [새창] 2022-03-12 14:02:54 8 삭제
    윤석열이 말했자나요.
    5년짜리 대통령이 겁도없이..
    이말이 검찰권력은 영원하다는걸 말해주거든요.
    언론재벌들도 영원하죠.

    그나마 정권을 겨우겨우 가져왔던건
    인터넷이라는 여론이 힘이된거였는데
    이젠 그들도 인터넷을 다루는 방법을 알았죠.

    멸공.일베.남여혐. 이슈가되고 논란을 만드는걸요.
    하게둬요. 그 똥은 2번을찍은 젊은친구들이
    먹던가하니까요.
    저는 돈되는 기회오면 그자리엔 먼저 앉아서
    새로취업시작하는 그들 부려먹으면됩니다.
    돈더안줘도되고 일더시키고 편하게 짤라도되요.
    2091 2번 찍은 2030세대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새창] 2022-03-12 12:38:51 12 삭제
    저의 삶의 지표를 가지게된 명연설이죠.
    왜 저 바보 노무현은 기득권으로 갈수있던
    기회를 버리고 저럴까.
    도대체 당신에게 얻는건 뭐야.. 바보 멍청이놈..

    내 스스로 그렇게 동화되고싶지않아 중얼거리며
    바보 노무현녀석 바보 멍청이.. 라고했지만

    그가 외치던 저 연설이 밤새 제머리속을
    휘저어놓았습니다.

    내가 조금 덜 가져도 덜 먹어도 내가 좋아하는
    이들과 함께 나누고 누린다면 그게 더행복이라는것을..

    몇번을들어도 눈물만나게하는.. 제 삶의 지표이자
    이정표입니다.
    감사하고 미안합니다.
    2090 [클리앙 펌] 2번남들 4,50대가 자꾸 엿먹인다고 하는데 [새창] 2022-03-12 00:22:18 13 삭제
    안막을거에요. 윤석열이하고싶은거 다하라해요.
    저는 이기적으로 살려고 생각합니다.
    당당히 윤석열밀어서 자랑스러워하는
    젊은친구들 그들의무대 실컷즐기게 둘거에요.
    그들의 선택에대한 책임은 그들이 지겠죠.
    저 아둥바둥살 나이도 아니고 기회가오면
    그들제치고 충분히 제몫챙길 잔머리도 있으니까요.
    맘껏하라해요 ㅎㅎ
    2089 오늘은 4달에 한번 있는 '쥐 잡는 날'입니다. [새창] 2022-03-11 08:42:13 0 삭제
    와..쥐 너무 무서운데 ㄷㄷㄷㄷㄷ
    저는 저곳에가면 기절하겠네요..
    오늘도 재미있게 보고갑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2088 5년간 보게 될 단어들 [새창] 2022-03-10 18:21:57 2 삭제
    헬조선 최저임금
    2087 펌) 아빠의 호의 받아야할까요 거절해야할까요 [새창] 2022-03-04 13:40:22 0 삭제
    아버지가 되면 자식에게 목숨을 대신 내주어도
    항상 해준게 부족하고 미안한 마음이 들게 되네요.
    아이가 손가락에 상처가 난게 보이면 내 손가락이 잘린것처럼 마음이 아프고,
    집으로 귀가하다 치킨한마리 사가지고 들어가서 아이들 먹는 모습 보고 있으면
    하루종일 굶은 하루와 힘든 날이었다 하더라도 배부름을 느낍니다.
    부모가 되기전엔 그냥 과장되고 글에서만 나오는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직접 그자리에 서있게 되니 정말로 그런 마음이 들더군요.
    뭐든 해주고 싶고, 해주고나서도 부족하게 해준게 아닌가 싶어서 미안한 마음....
    부모님에게 보답하는건 주신거 고마워하는 말한마디, 그리고 그 마음을 잊지 않아주시면
    충분한 보상 같습니다.
    2086 "또 속았다" 항의 댓글 8천개..국민의당 홈페이지 접속 어려워 [새창] 2022-03-03 21:01:52 2 삭제
    제발 안철수에게 그만좀 속으세요..
    똥은 똥끼리 뭉치는법입니다..
    2085 브라키오 유치원 [새창] 2022-03-03 17:21:55 2 삭제
    아빠가 똑똑하네요. ㅎㅎㅎ
    아이가 애메모호한 말을할때 엄마, 또는 아빠를 넣어서 대답 들으면 알수 있어요 ㅎㅎㅎ.
    울 애들 어릴때 기억나네요.
    브라키오가 파워레인저에도 나와서 저도 다외웠죠
    2084 단일화 발표후 이재명후보 입장발표 [새창] 2022-03-03 15:49:10 2 삭제
    심상정 멍충이짓좀 그만하고 남은 2프로 지지라도 민주당에 힘좀 쏟아라.
    국힘되고나면 마치 자기네가 살아날줄알고 윤짜장에게 관대하던 심상정.. 쯧..
    2083 국민을 선제타격 [새창] 2022-02-27 13:33:44 0 삭제
    검찰백좋네.
    그냥 법무시하고 쥐패도 처벌안받을거라는
    저 자신감은 무엇..
    윤가 당선되면 완장찰놈들 득실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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