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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lGuardian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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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lGuardia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12 尹당선인, 위기관리센터장에 '세월호 문서 파쇄 지시' 혐의자 임명 [새창] 2022-05-06 18:03:19 10 삭제
    자기편 조작은폐하면 진급보장시켜준다는 시그널이죠.
    멸문지화를 했어야하는데
    .
    2111 조선의 임금도 생일날에만 먹을 수 있던 귀한 음식 [새창] 2022-05-06 17:36:22 0 삭제
    케잌 할인은 어느 맴버쉽인가요
    2110 동아일보ㅡ대통령 집무실 2개 만든다.."尹, 어디서 근무하는지 모르게" [새창] 2022-05-03 22:49:42 7 삭제
    진짜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어질하네요.
    신입사원들어와서 지책상꾸미느라
    한달 다보내고 업무는배우지도 않고
    자리가 어쩌네 책상색이어쩌네
    시간보내다가 회사만을 생각한다더만
    얼마못가 때려치던 사람이 생각나네요.
    2109 문재인 정부가 곳간을 거덜내기는 개뿔... [새창] 2022-05-01 13:41:57 13 삭제
    국힘말은 받아적으면서 진실은 외면하는 기레기들이문제..
    2108 퇴사 2주 후기의 후기 ㅋㅋㅋㅋㅋㅋ [새창] 2022-04-29 15:48:36 43 삭제
    사장 입에서 "너가 하는 일이 뭐냐 돈만 받고 노냐"
    이런소리 농담으로라도 나오면 빨리 손절하고 나오는게 맞아요.
    그걸 머리속에 담고 있다는건 월급 아까워하고 사람 나간후에 글 쓴분처럼
    후회하고 또 연락오더군요.
    능력있는 사람들이 남들 불편하지않게 다 뒤에서 해결해주어서 그렇다는걸 평소엔 모르더라는..
    2107 조국 사태를 통해 선거에 작동된 프레임 [새창] 2022-04-26 21:06:12 12 삭제
    정호영에대해서는 아무일도없다는듯
    언론부터 모두 함구하고있는 현재진행형.
    놀랍게도 영화가 아닌 현실이 더 잔인하다는거죠.
    2106 그런데 대통령이 마음대로 다른 행정관청 자기 업무 공간으로 쓰겠다고 하는 [새창] 2022-04-25 08:30:13 4 삭제
    5년짜리 권력이 날뛰는거죠.
    검찰때 지맘대로 칼을 휘두르게 했더니
    대통령 되고서도 되그런줄 아는듯.
    칼춤추다 자신의 목을 겨누게된다는걸
    깨달을땐 늦을겁니다
    2105 밥 먹다가 퇴사하게된 썰 [새창] 2022-04-22 18:08:25 2 삭제
    검색해보니 요새도 그러나본데요.
    벌금형에 뉴스도 있는걸보면.
    2104 리갈하이) 일본드라마에서 말하는 동정심과 법의 정의 [새창] 2022-04-13 03:10:50 0 삭제
    이치케이의까마귀 도 추천드려요.
    요즘 논란인 검찰의 권력이 얼마나 자신들만의
    정의를 강요하는지에대한걸 느끼죠.
    리갈하이와 비슷하지만 잔잔하게 따스합니다.
    2103 왜 알콜솜으로 똥꼬를 닦아 보았나. [새창] 2022-04-11 20:00:24 1 삭제
    자매품 물파스도..
    저 어릴적 할머니는 물파스를 만능치료약으로
    알고계셔서.. 똥꼬 가렵다고 할머니에게
    징징대니까 물파스바르면 다 낳는다고...

    본문글처럼 결과는 그후론 안가려웠다는..ㄷㄷ
    과정은 궁금하시면 직접 체험요.
    2102 우리 모두는 2014년 4월 어느 날에 뭘 하고 있었는지 기억한다. [새창] 2022-03-30 16:55:45 3 삭제
    제 인생의 기억중 하루의 모든 날들이 또렷이 기억나던 그날.
    오전에 무엇을 했고, 누구를 만났으며, 어떤 이야기를 했고, 점심을 무엇을 먹었으며
    뉴스를 어떻게 들었고, 그 뉴스를 저녁내내 보며 어떤 마음이었는지를..
    시간단위로 적어낼수 있을 정도의 기억..
    뉴스를 보며 내내 안타까워하다 결국 하루하루 지날수록 뉴스를 보다 한달 내내 소리내어 우는
    내 모습을 보던 와이프가 티비를 꺼버리고 못보게 하기까지 갔던 그 기억들..
    지나간일이라 기억하지말자, 지우자 누군가는 그렇게 말을 하겠지만..
    차마 뉴스를 보던 나조차도 놓아보낼수 없는것을.. 그 아이들의 부모들에겐 어떠 했을런지..
    남은 미련 이젠 다 털고 그 아이들이 이제라도.. 다음생에 행복하기를.
    그리고, 그 죗값을 치루어야 하는 인간들에겐 지옥으로 가기를.. 몇번이고 다시 되뇌여봅니다.
    2101 공감 능력이 결여된 이준석... [새창] 2022-03-28 20:54:18 2 삭제
    정치인은 두곳을 함께 바라봐야하는 자리죠.
    그래서 어느쪽의 편을 들던 욕을 먹는 자리입니다.
    갈라진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는 공감능력을
    가져야하는게 정치인으로 성장하는것인데
    이준석은 계속 사람들의 진영을 나누고
    편을 갈라치기하면서 언플을합니다.
    결국 그 세치혀가 자기 목을 자르게 될겁니다.
    2100 드디어 발각된 스파이더맨의 정체 [새창] 2022-03-22 17:15:50 0 삭제
    피터파커라는걸 알고나면 다음화부터는 출연을 못할 수도 있으니.. ㄷㄷ
    2099 점점 보기가 힘들어진다는 배트맨 영화 [새창] 2022-03-22 15:57:50 1 삭제
    이번에 나온 배트맨 너무 어두워서 보다가 졸았습니다.. ㄷ
    2098 뱀고기로 만드는 뱀곰탕 [새창] 2022-03-19 21:21:24 0 삭제
    쥐고기 다음이 뱀고기이신걸보니..
    혹 고향이 지구인이 아닌듯싶습니다..
    옛날 브이에 나오던분들이 아니신지 ㄷㄷ.
    보양식이라 생각하면 익숙해지려나요.
    오늘도 재미있게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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