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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를푼♪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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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를푼♪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 웃대보고 떠올랐는데 닉넴과 성격은 반대임 [새창] 2016-05-25 00:31:16 0 삭제
    네 저는 신성우입니다.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3 17:52:42 1 삭제
    한번 크게 일을 벌리셔야 해요. 단호하게 할 말하는 자리요.
    당장에는 그러면 감당하기 힘들게 되서 앞으로 힘들어질 것 같은데 폭풍이 한번 지나가고나면 서로 조심하면서 더 돈독하게 되요. 제 경험담이예요.
    저도 시어머니한테 결혼한 첫주부터 전화 안한다고 나무라는 소리들었던데다 시누이까지 '결혼의 의무'라며 한소리듣고 그런 식으로 2년간 꼬박꼬박 전화드리면서 지냈던 사람인데요. (그런식으로 전화문제말고도 많았지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지금은 일주일에 두번씩 신랑이 전화드리고 전 따로 안드리면서도 고부사이는 그 전보다 훨씬 좋아요.
    어머니도 오히려 생사여부만 알던 아들이 목소리 자주 들으시니 전보다 좋아하시구요.
    한번은 겪어야 할 폭풍이라 여기세요.
    사람은 겪으면서 생각이 바뀐답니다. 어머니가 "무조건 며느리한테 대접받아야 한다"는 강박 내려놓으시니까 저도 더 잘하게 되고요.
    52 우리 시어머니 썰 [새창] 2016-01-15 14:24:51 0 삭제
    부럽네요. 저도 이런 시어머니가 되었음 좋겠어서 스크랩해갈게요. 그럼 어떤 시어머니가 좋은 시어머니인가 고민 많이 했었는데, 여기 있었네요.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4 05:07:49 13 삭제
    전 대본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제작진이 어느정도 개입은 했다고 보지만..
    그렇게 생각하는 가장 큰 이유는 '비'요.
    하수처리장에서 한시간넘게 비맞으면서 숨어있던 것과
    옥상에서 몸 숨기고 쭈구려서 계속 기다리는 장면 등등.
    (이때 vj가 다리 쥐나서 일어서는데 광희는 계속 참죠.)
    만약 대본대로라면 출연자에게 비속에서 계속 있으라는 주문을 따로 했다거나, 그냥 기다리는 장면의 대본을 광희가 비속에서 스스로 연출했다는 건데,
    전자는 출연자의 컨디션을 고려안하는 행동이고 그 이후 촬영에 어떻게 영향을 받든지 상관안한다는 거고, 후자는 그런식의 연출이라면 옷이 젖을 정도로 심하게 할 필요없이 몇 장면만 딴 후에 이동해도 괜찮겠죠.
    또 중간에 비로 바지까지 젖은 걸 벗는 장면이라던가,
    시종일관 젖은 머리와 젖은 상의가 보여지는 거라던가,
    그런것들도요.
    저는 보면서, 저러다 감기 지독하게 걸릴텐데....이 말을 몇번이나 했는지 몰라요.
    그런 와중에 떡 뜯어먹는거랑, 움켜진거 보면서 어찌나 리얼하게 느껴지던지ㅋㅋㅋ 그런건 주문해서 나오기에는 너무 디테일한거 같은데ㅋㅋ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8 01:39:23 16 삭제
    그런 다짐을 항상 하시는 걸보니 귀신을 정말 무서워하시는듯....
    49 이 코트에 입을건대 어떤가요 [새창] 2015-12-07 18:15:11 0 삭제
    무난하면서도 분위기 있는 듯한데~
    48 킹무성의 경고, 갓재명의 반격.jpg [새창] 2015-11-29 23:45:52 1 삭제
    내가 가진 하루 추천수를 한번에 쓸 수있다면.....
    47 [영상]팬의 손길 매몰차게 거절한 소지섭 "예의문제vs조심하는게 맞아 [새창] 2015-11-24 16:58:56 0 삭제
    봤던건데 또 터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뒷북누름(근엄진지)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8 11:17:58 0 삭제
    저도 3번 청자켓 줄서 봅니다ㅇㄷㅇ)♡♡ 유부에게 한줄기 빛이어라!!!!
    45 아기와 강아지랑 키우면 어떨까? 궁금하신가요? [새창] 2015-11-10 23:41:54 3 삭제
    고양이가 반응하든 안하든 바로 해야한다고 생각하거든요. 또 그게 불가능 한 것도 아니라는 뜻에서...)
    44 아기와 강아지랑 키우면 어떨까? 궁금하신가요? [새창] 2015-11-10 23:39:39 3 삭제
    애기가 계속 꼬리랑 막 잡아댕기는 걸 그냥 보고 계셨던 거세요..? 물론 보고 빨리 떼셨다 하셔서 방치하셨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않지만.. "계속"이라는 단어가 걸리네요.. 계속이라는 말은 적어도 두세번 아기가 그 행동을 반복했다는 말이니까요. 전 잡아당기는 행동을 보자마자 커트하셨으면 좋지않았을까 생각해요. 제가 그러거든요.(나처럼 왜못해 그런 말이 아니라 인식하자마자 고양이가 어떻게 나올까 보고 있는게 아니라 고양이가 ㅂ)
    43 아기와 강아지랑 키우면 어떨까? 궁금하신가요? [새창] 2015-11-10 23:27:01 2 삭제
    저도 첨언을 하자면 톡소플라즈마는 한번 걸렸다고 해서 타인(혹은 타동물)에게 계속 옮길 수 있는 상태로 평생가는 게 아니랍니다. 딱 분변으로 배출되는 2주간만 옮길 수 있고 그 기간이 지나면 걸렸던 몸에 항체가 생겨서 같은 상황에 노출된다고해도 더이상 생명에서 생명으로 옮겨지지 않습니다.
    42 옷없남) 사과깎기 [새창] 2015-10-23 17:11:30 0 삭제
    피식의 의미로다가 추천드립니다.ㅎ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3 10:50:34 0 삭제
    지뢰찾기하다가 밤새는 건 나만 그런게 아니였어.. 헤헷
    위로받고 갑니다^^♡
    40 좋아하는 여자애에게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행동들 [새창] 2015-10-14 11:49:56 13 삭제
    저는 3번+5번+자신의 과거 연애이력(심지어 썸관계까지.)말해주기.

    사귀면 어떻게 될지 앞이 뻔한 스토리.라서 끊었어요.
    3번 외로움어필을 그렇게 하면서 자신의 어두운 가정사를 읊어줄 때까지만 해도 안쓰럽고 챙겨주고 싶었는데, 이게 5번이랑 함께 하니까-
    무덤(자기폄하, 자책)파는 거 기껏 위로하고 업시켜서 무덤에서 꺼내주면
    다시 무덤파고 들어가고...들어가고... 하.. 이것도 대여섯번하면 답이 안보이더라고요.
    거기다 자신의 과거 연애했을 때 있었던 일을 구구절절 읊어주는 거
    이거 진짜 비호감이예요;;;
    그러면서 썸이 많았다는 건 자기가 그래도 매력이 있다는 거 어필,
    근데 연애로는 이어지지않았다면서 외로움과 신중함까지 어필, 하는데
    나중에 누군가에게 나도 썸녀로 등장할거 생각하니 소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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