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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9	아 치아라 마 [새창]	2019-09-11 14:59:14	0	삭제
		근데 애들이... 뒷발은 만져도 감흥이 없는데.. 앞발은 꼭 사수하려고 함. 그래서 만질때는 만진 듯 안만진 듯, 해야 함 ㅠ ㅠ
	158	운전하다 욕나오는 순간 [새창]	2019-09-11 13:11:19	0	삭제
		헐 여기 아는 데네요... 여기 안성 IC에서 평택 방향 입니다. 지금 사진찍은 차량이 주행하는 쪽이 정주행 맞습니다. 왼쪽 가드레일 너머가 맞은 편 차선이고요. 이게 지하차도에서 막 올라오는 지점이고 오른쪽에 안전봉 너머에 버스가 있는 곳이 지하차도에서 나오지 않은 차량(IC에서 평택으로 턴한 차량)이 직진하는 차도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저 앞에 보이는 세 차량이 역주행 하는 것. 도로가 좀 복잡하긴 한데.. 저럴 수는 없을 건데?
	157	화려한 타이핑.gif [새창]	2019-09-11 12:00:08	0	삭제
		리얼리?
	156	우리 회사의 직장 갑질 대처 자세가 유우머..2 [새창]	2019-09-11 11:53:22	2	삭제
		웃으면서 포기하지 말자.. 멋진 말이네요. 평소에 굉장히 우유부단한 성격이 아니신것 같은데도 이런 일을 겪는다는 걸 보면, 어느 집단이든 일정 양의 또라이는 실제로 존재한다는 거죠. 근데 한가지 의문이 드는 건, 그렇게나 다방면으로 슈퍼돼지를 감싸주기는 어려운 일인데, 제가 대표이사라면, 혹은 인사담당자라면, 그 슈퍼돼지를 빨리 제거?를 하던지 해서 이 일을 정리하는 게 쉽지, 피해자를 압박해봤자 지지부진 더 끌고가기만 할 뿐이라는 걸 왜 모를까요. 그 슈퍼돼지가 일은 겁나 철두철미한 중요도 99퍼센트의 인재 인걸까요? (참견하기 좋아하는 인간들 중엔 능력좋은 사람 못봤는데...) 아무튼 뭐든 화이팅 입니다! ^^
	155	개판난 움짤 모음.gif [새창]	2019-09-06 10:56:14	0	삭제
		감사합니다 (꾸벅)
	154	동생있어 라는 말에 대처하는 5세 아들의 대답 [새창]	2019-09-06 10:31:45	0	삭제
		삼신 할머니가 바쁘신가봐요, 우리집엔 들르시지도 않네 으하하하핫 하고 웃어버립니다. 저희 아파트 청소하시는 할머니가 매일 아침마다 엘베 타면 마주치는데 항상 독촉하시거든요. 근데 저는 저한테 뭐라고 하는 건 별 감흥이 안서는데, 아이더러, 제 욕심이 많아서 부모님 사랑 독차지 하려고 한다,는 말을 할땐 속에서 은근히 불이 올라오더라구요. 근데 그것도 애가 심드렁하게 동생 싫어요,라고 대차게 말하다 보니.. 애도 그런말에 별 감흥이 없구나,생각하니 마음에서 잘 비워지더라구요. 하두 여기저기서 그런 말씀이 많다보니, 그게 전 세대 마인드인가보다,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 게 아닌가보다, 그렇게 생각해요. 참고로 저희집은 고양이 두마리 키우는데, 아이 있는 집에 동물키우는 것도 주변에서는 대단한 잔소리감이 된답니다.ㅎㅎㅎㅎ
	153	우리집 고양이의 일상 [새창]	2019-09-04 18:38:34	0	삭제
		저 집 사주세요
	152	자 댓글놀이 시작! [새창]	2019-09-04 18:35:41	0	삭제
		저는 좋아해야 할까요, 무서워해야 할까요?
	151	식당에 지갑을 놓고옴 [새창]	2019-09-04 18:33:38	4	삭제
		진심으로 저거 어떻게 하는 거져? 단순히 그저 궁금. 해서. 해보겠다.는 게 아니라.
	150	한국 인력시장 미스테리 [새창]	2019-08-19 16:27:07	2	삭제
		예전에 면접 갔었던 광고/간판 업체 생각나네요.. 제대로 된 사무실도 아니고 그냥 아무데나 앉혀놓고 첫질문으로 한다는 것이 자기네들을 위해서 어디까지 할 수 있느냐, 하더라고요. 마치 왕이 신하에게 물음하듯이 그 오만함과 당당함이란... 제가 네? 라고 대답하자 다시 되묻더라고요. 어디까지,가능 하냐고. 저는 아 네 안녕히계세요.라고 대답했지요. 거기 시급도 협의가능으로만 해놓고, 그 업체 주소지도 버스도 안다니는 이상한데... 그 땐 순진한데다 나이도 어려서 여기저기 문 두들기기 바빴는데 그런 나로서도 노답이라는 생각이...
	149	삼성 서비스센터 후기 [새창]	2019-08-13 10:42:47	0	삭제
		.
	148	회사 물류창고가 위험한 이유 [새창]	2019-06-13 19:42:28	2	삭제
		저도 다 죽어.. 입니다. 선인장, 행운목, 다육이, 온갖 모든 식물 들 다 죽입니다. 물을 적게 줘도 많이 줘도 사랑을 줘도 안줘도 다 죽이는데... 고양이 키워요... 두마리. 한마리는 확대범, 한마리는 소심범...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28 08:27:23	7	삭제
		그래서 그 스포츠카 문 여는 건 어디있었죠? (스포츠카 한번도 안타본 1인)
	146	개판난 움짤 모음.gif [새창]	2019-05-27 20:17:01	1	삭제
		얘 종이 대체 뭐죠? 헉.... 반했어.... 제발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ㅠ ㅠ
	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24 12:36:04	0	삭제
		다음 학년때는 아이는 생파 안한다고 할 듯...... 나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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