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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4	노래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3-08-17 10:24:43	1	삭제
		허쉬네요 -_-;;....
	603	우리 엄마한테 어제 들은 다락방 이야기(실화) [새창]	2013-08-12 21:02:37	0	삭제
		이런 사연을 읽으면 왠지 그 영혼에게 말도 못할 한스러운 넔이 가야할 길을 못가고 얽매이다 떠도는것 같네요. 왠지 슬픔...
	602	정말 두산이 싸인스틸을 했을까.. 에 대한 의혹제기 [새창]	2013-08-11 16:19:19	0	삭제
		서로의 정황증거라면 설득력이 강한것이 납득이 쉽죠. 아무리 읽어봐도 강뭐님의 글은 글쓴이의 여러 증거들보다 더 설득력이 없는데도 올곧이 자신의 주장만 되네이시네요
	601	13세 소녀의 사격실력 [새창]	2013-08-11 12:19:25	0	삭제
		실총이 성인이 아닌 아이들의 레포츠가 된다는것 자체가 솔직히 꺼림직하지 않나요?
	600	현실적인 물 그래픽 묘사.swf [새창]	2013-08-10 15:13:46	1	삭제
		전문가는 무슨... 주위에서 맨날 보는게 물이니 실제와 그래픽의 차이를 일반인도 쉽게 구분하는구만... 님은 알지도 못하면서 비꼬는게 쩌네요 멍충이들
	599	[단편만화]와이프와 연애시절 선물로 그렸던 만화 [새창]	2013-08-10 14:54:04	6	삭제
		카후르 데스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98	핀란드의 용추계곡.jpg [새창]	2013-08-10 14:47:14	0	삭제
		중국...?
	597	지금은 퇴직하신 형사분이 해주신 이야기 [새창]	2013-08-10 14:45:08	5	삭제
		영혼을 부정하지는 않습니다만 이런 일은 뭘랄까... 그간의 형사생활을 하면서 축적된 경험이 형사분에게 어떠한 신호를 준게 아닐까요? 살인현장의 방안을 보고, 시체를 보고, 현장검증을 통해서 얻은 자료들을 우리가 느끼지 못한 어떤 육감의 뇌가 주인에게 파밧!!하고 준거 같아요.
	5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7 18:05:53	15	삭제
		솔까말 오유사람들중 진심으로 커플에게 빡칠 사람이 얼마나 있겠음? 작성자 태도에 빡쳐서 그런거지
	595	트럭으로 만든 로봇..ㄷㄷㄷ [새창]	2013-08-07 00:31:18	2	삭제
		실제로 구동되는 방범용 로봇인데 너무 몰입해버려서 뒷감당이 되지 않아 고철로 만들었다고 드립친거 같은 퀄리티...
	594	동생 태몽이 기이해서 올려봐요 [새창]	2013-08-05 12:25:35	5	삭제
		할머님과 큰아들간에 어떤 일이 있었길레 장손을 다른집에 주는지가 더 궁금하네요. 잘 읽었습니다.
	593	동생 태몽이 기이해서 올려봐요 [새창]	2013-08-05 12:25:35	14	삭제
		할머님과 큰아들간에 어떤 일이 있었길레 장손을 다른집에 주는지가 더 궁금하네요. 잘 읽었습니다.
	592	군복무 시절 있었던.. 살인사건.. [새창]	2013-08-05 12:08:14	3	삭제
		06군번입니다. 저도 기억나네요. 신기한건 공게에서 이 사건을 자세하게 다룬 경험담인가? 목격자 비슷한 식으로 서술된 글이 있어서 기억이 더 생생합니다. 전 후방 공병대여서 전파가 되지 않았지만 행보관이 흘러가는 이야기로 행정반에 중대장과 이야기 하는 자리에 운좋게 있어서 말이죠
	591	생물쌤한테 섭섭햇단글 읽고 기억난거 [새창]	2013-08-04 15:00:06	0	삭제
		무한으로 차이실수도
	590	해체된 부대, 제 31 유류지원대. 4년만에 다시 가본 그 곳 [새창]	2013-08-04 14:49:16	2	삭제
		재난 영화나 게임을 보면 도심이 풀로 뒤덮힌 모습을 몆십년뒤, 몆백년뒤~ 라고 적혀있는데 사실 그리 긴 시간도 필요 없어 보이네요. 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광활한 숲이나 자연을 보고 감탄을 하지만 거대한 건물이나 도심이 자연에 맥없이 먹히는걸 보면 조금 무섭습니다. 자연에 비교해 티끝만도 못한 존재란걸 확인 당하는 기분일지도 모르겠네요. 생활관 내부는 어떻게 바뀌었을지도 궁금한데 아쉽게도 없네요~ 사진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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