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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9	PS4 사려고 하는데, 여러가지 물어볼게 있습니다 [새창]	2015-10-11 09:14:55	0	삭제
		1. 디지털 다운로드 전용으로 나오는 게임들도 있습니다. 가격은 1.4~3.0으로 나오는데 보통 인디게임들이 있기도 하고, DLC들도 이 DL로 나옵니다. 여유가 있고, 게임을 사서 다시 팔지 않는다면 개인적으로 DL을 추천드립니다. DL의 단점은 중고로 팔 수가 없다는 건데 게임을 실행할때 일일히 cd를 넣지 않는 수고가 있는데 이게 꽤 크네요...저같은 경우는 자주하고, 팔 의향이 없는 게임들을 DL로 삽니다. 다만 막 출시할때 사는게 이득이죠. 한두달 지난 게임들은 중고로 사는게 더 싸니까요, 처음에 저도 패키지로 샀는데 안한다고 해서 팔거나 교환했는데 가끔 하고싶어질때 판 그 게임들이 너무 아깝네요... 3. 멀티게임을 즐기시지 않는다면 상관 없습니다. 다만 PSN에서 달마다 3개의 게임을 무료로 다운로드 하게 해주고 한번 다운로드 한다면 PSN을 사용하실때 언제든지 다시 다운로드 하여 즐길 수 있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4. 새거로 사신다면 신공정이 좋습니다. 무조건! 5. ps3에서 ps4로 넘어오는데 대략 10년이 걸렸습니다. 지금 ps4나온지 1.5지났네요.
	678	질문글) 게임사고 싶어요 어떤게 좋을까요? [새창]	2015-10-07 13:19:36	0	삭제
		FPS에는 키마뿐이지! 라는 생각을 산산히 부숴준게 데스티니입니다. 제가 데스티니를 테이크킹과 같이 사서 일주일째 하고 있는데...사실 해보셨으니 아시겠지만 동선이나 스토리가 지루하다는건 아시겠죠? 근데 이 데스티니에서 트리거를 당기는 이 맛!!! 이 맛!!!때문에 제가 계속 하고 있어요. 플스4를 사면서 위쳐3를 같이 사고서 심심할때마다 하긴 했습니다만 계속 손이 가는건 데스티니네요. 다만 글쓴이님이 이 트리거를 당기는 맛에 질리셨다면 위쳐를 추천드려요. 전 게임을 한 기간이 15년인데 플4사면서 rpg를 처음 접했습니다만 시간이 가는줄 몰랐습니다.또한 fps게임 외에 끝까지 간 게임 또한 위쳐3뿐이네요. (다만 rpg를 처음 접했기에 rpg의 맛을 몰랐다는 사실또한 있습니다;) 지금의 전 당분간 위쳐3는 쉬고 트리거를 당기겠어요!
	677	(질문) 이 서비스는 고객님의 국가/지역에서는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새창]	2015-10-04 14:01:38	0	삭제
		저도 플러스에 가입이 되어 있는데도 그게 뜨더군요? 이상해서 재부팅을 했는데도 그런 현상이 일어나네요...
	676	사랑했다...개女 [새창]	2015-09-23 13:28:08	5	삭제
		내 눈물을 감추기 위해 이러는건 아냐...
	675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게임 유투버/BJ가 누구인가요? [새창]	2015-09-13 15:13:10	0	삭제
		전 게임방송을 보는 이유가 대리만족이에요. 하고 싶은데 시간, 금전 등의 현실적인 요소로 못하는 게임들의 플레이를 보기 위해서죠. 그렇기에 게임에 몰입을 최대하게 끌어 올려주는 방송을 주로 보게되더군요. 꼭 필요한 멘트들을 시기적절하게 해주고, 몰입이 필요한 순간에는 몰입하게 만들어주는 비제이들을 환영하는데 이러다 보니 점잖은 비제이들을 선호하게 되는데 그게 쉐리옹이나 홍방장같은 나이가 많은편에 속한 비제이들이네요
	674	혹시 아바하시는분 좋은총인지 알려주실수있나여? [새창]	2015-08-15 10:48:33	0	삭제
		아바를 2008년에 시작하여 지금까지 꾸준히 하는 유저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지금 뽑으신 총기는 요새 샷건류중에서 원샷에 죽일 확률이 다른 연사샷건보다 높은 확률을 보여줍니다. 어제 클전때 스타카토의 샤워에서 방어를 하는 포맨이 저 샷건을 들고서 대치해는데 정말 살짝보여주는 페인트 모션정도에 맞은 한발이 피의 3/5를 훅 깎아내더군요. 맵에 따라 활용도가 높은 총기입니다. 사실 요새 아바가 마우스매크로가 지금처럼 공공연히 사용되기 전에는(대회에서 개인 마우스를 사용하게 허락한 시점에서부터...) 샷건의 활용이 높았으나, 매크로마우스로 대구경총인 마일리의 탄착군을 잡아 레이저처럼 쏴댕기는 지금은 근접인 샷건으로도 좀 힘든 시기인지라 요새 샷건을 활용하기가 좀 힘드실겁니다. 물론 개인차가 있지만 말이죠.
	673	포카리 선물받은 포카리남.jpg [새창]	2015-07-19 09:49:52	1	삭제
		아이들이 자신의 졸업사진에 보여줄 아이덴티티가 상업성에 눌리지는 않을것 같아요. 저때의 당신들을 생각한다면 당연하지 않을까요? 저 친구도 받은 선물보다 자신의 코스로 업체를 감동시킨 사실에 더 기뻐할것 같네요.
	672	PS4 게임 살까 하는데 [새창]	2015-05-21 16:28:16	0	삭제
		저는 스트레스받는 게임은 저얼대 하지 않는 편입니다. 그나마 라오어는 영화를 보는 느낌으로 꾸역꾸역 했지요. 그래서 블본은 쳐다보지도 않고, 위쳐3를 사서 하고있는데 이거 정말 꿀잼입니다. 선택지가 있어서 그런지 내가 하는 행동이 이 세계관에 영향을 끼치는 느낌이라 몰입감이 장난 아니네요. 전투또한 어렵다면 어려운데 레벨업이나 장비를 업그레이드를 하는 과정 자체가 전혀 노가다 스럽지가 않습니다. 어떤 일감을 하러 나가면(메인퀘스트가 아닌, 서브퀘스트, 사냥같은) 그 일의 원인과 결과에 나의 선택지가 들어감과 동시에 정말 이 판타지한 세계에 있을법한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는 느낌이에요. 정말 추천합니다.
	6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4 13:21:14	0	삭제
		콘솔만의 매력이 정말 있습니다. 키마와 비교할 수 없는 맛이란게 말이죠
	6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4 11:55:52	0	삭제
		적응도 적응이지만 효율이 궁금해서요. 저감도와 고감도의 효율이 각각 장단이 있겠지만 효율이 높은쪽을 선택해서 빠르게 그 감도에 적응하려고 말이죠.
	669	실종느와르를보고 난 후 다시 느껴지는 섬뜻함 [새창]	2015-04-19 17:39:27	0	삭제
		범죄자들의 마지막에 대하는 길수현의 태도는 반사회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오대영은 정의에 따라 행동하는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남은 6회동안 어찌 진행될런지는 모르겠지만 각자의 정의가 부딧치는것으로 끝나는게 아닌 서로의 정의를 확인하고 부정하는것을 시작으로 또 다른 딜레마를 보여주는걸 기대합니다.
	668	'무도-토토가' 예원, 쿨 무대 후기 "다시 봐도 소름끼쳐" [새창]	2015-01-04 08:24:39	0	삭제
		영혼리스당한 멘트
	667	의리의 백댄서들.jpg [새창]	2015-01-04 00:32:37	41	삭제
		모피어스같은 카리스마를 가진 남성에게 고혹적이고 섹시함을 담은 느낌이랄까? 저분들을 잘 아는건 아니지만 짧지않은 세월속에서 멋지게 나이먹는다라는 말이 떠오른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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