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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예측기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10-16
    방문 : 216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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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측기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12 한국인 동안체감... [새창] 2019-11-26 11:20:22 0 삭제
    ~ 아 천일 동안이 오천일 동안으로 되었구나.
    님 뇌세포 맘에 듭니다.
    2011 어느 여자 아나운서의 에세이.jpg [새창] 2019-11-16 03:35:29 0 삭제
    쉽게 쓰이지 않았다.
    모두 과거로 흘러가지 않았다.


    그렇게 염원했다.
    소망하고 그렸다.
    그러나.
    의미가 사라지는 순간에
    비로소 해방되었단 사실을
    깨달았다.
    내 결핍은 진짜가 아니였다.
    의미를 버린 순간
    진짜가 다가 왔기 때문이다
    2010 어느 여자 아나운서의 에세이.jpg [새창] 2019-11-16 03:32:29 0 삭제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네것이 아닌것에 부끄러워 하지 말아라.
    너는 스스로 책임져야 할 것이 아직 없다.
    2009 19)한강공원 텐트ㅅㅅ는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만화.JPG [새창] 2019-10-15 15:12:29 2 삭제
    문학적 재능이 있네.
    2008 요리사 노벨상 후보 [새창] 2019-10-15 15:05:08 0 삭제
    뜨뜻한 국물에 말아서
    한끼 잡숫고 가소.
    먼길 가려면 고생할낀데.

    왜 이게 생각나지? 맥락이 좀 이상한데
    2007 헬스장 풍경 이모저모.gif [새창] 2019-09-03 16:37:55 0 삭제
    지겨운 운동 재미있게 잘하넹.
    2006 와이프를 군대 고참이라고 생각하면 행복합니다 [새창] 2019-08-20 19:27:23 0 삭제
    개인정비 시간을 좀 확보해보시는 수 밖에 없으시군여.
    안그럼. 그냥 노동을 하세여.
    이것도 다 몸이 편해서 잡생각이 난다.고
    선임분께 말씀드려야 겠네요.
    관심사병 조심하세여.
    2005 하루종일 섹스만 외쳐대는 노인네 [새창] 2019-07-24 13:31:51 1 삭제
    그나저나 보이는건. 날개에 있는 금색 모양이 참.
    뭐랄까. 어떤 패턴이 있는것 같으면서
    크게 규칙이 없이 그어 놓은것 같은.
    물고기의 무니나 여려 자연계의 생물들의 저런 모양을 보면 뭔가 신비함.
    2004 매일 가족들 도시락을 만드는 일본 주부 인스타 [새창] 2019-07-15 01:10:43 6 삭제
    매일 매일 사랑을 만드는 여자~. 멋지다.
    2003 남자 돈보고 결혼한여자 [새창] 2019-06-15 08:38:33 76 삭제
    그냥 심보가 못된 것.
    욕심이 많고 그걸 영원이 채우지 못할것.
    만족할줄 모르니
    남에게 기대지 않고 홀로 충분하면
    나누어 줌.
    많이 가져도
    계속 부족하니
    남에 것이 더 커보이는
    도둑놈 심보임.
    2002 2019 가장 아름다운 약혼 사진 베스트 [새창] 2019-05-24 13:36:40 0 삭제
    인생을 멀리서 보면 희극이나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다.
    험한 배경에서 손을 잡고 있는 그림이면 .
    2001 서울대생이 재미로 만들어입는 과잠.jpg [새창] 2019-05-13 11:01:58 0 삭제
    평소 보던거 광고로 뜨는거에요~
    전 맨날 전자기기만 뜸.
    2000 화살 한개는 쉽게 부러트릴 수 있지만 [새창] 2019-04-13 18:37:23 0 삭제

    옛날 옛날
    아버지와 세 아들이 살았더랍니다.
    아버지가 임종을 앞두고
    세 아들을 불러서
    화살 한개를 부러뜨려 보라고 하자
    화살 한개는 쉽게 부러져 나갔습니다.
    그러자 아버지는 두개를 부러뜨려 보라고 했습니다.
    두개는 조금 어렵지만 부러졌습니다.
    아버지는 세개를 부러뜨려 보라고 하자
    아들은 좀 힘이 들었지만
    쉽게 부러뜨렸습니다.
    아버지는 놀라서 다섯개를 부러뜨려 보자고 하자
    아들은 조금 힘을 주는 듯하더니
    다섯개의 화살을 모두 부려뜨렸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역시 남자는 힘이다.
    체력을 지금처럼 잘 유지하도록 해라.

    화살 세개를 부러뜨릴 수 있는 남자를 지칭하는 마크입니다.
    1999 교수님이 짤린이유 ㅋㅋㅋㅋ [새창] 2019-04-13 13:52:50 3 삭제
    이냥반은 물론 공부를 많이 하신 분이지만
    약간 사짜 느낌이 남. 과학자 느낌이 없고. 정신분석학 이나 이런쪽 느낌이 듬.
    쌓아 올린 논리기반의 내재된 0.1%의 오류가 중첩되어 나중에 큰 오류가 나는 것을 간과한 것 같은..
    자기가 흡수한 지식을 비판적 사고로 들여다 보지 않고 스스로의 지식을 맹신하는 경향이 있음.
    결정적으로. 인간의 심리를 이야기 하면서 뇌과학이나 신경과학은 크게 기초하지 않은 느낌이 있게 보임.
    1998 고시원 천사 아저씨 [새창] 2019-04-07 18:19:08 1 삭제
    정부의 역할도 있지만.
    입법기관과 사법기관의 기능이 제대로 돌아가는지.
    또 많은 불법과 정경유착 등이 제대로 처리되는지 묻혔는지.
    외부 환경의 큰 변화도 있지만 내적으로 가지고 있는 문제들이 곪아 터지는 것들이 많아서
    정부도 정부지만 그 나머지 부분들의 요소도 집고 넘어가야 하는거 같습니다.
    지난 10년간 상호작용하며 나빠진 부분들이 겨우 한조각 바꾸었다고 한순간 좋아지기 힘든것도 그런 이유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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