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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42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벽돌, 중고, 아빠 [새창]	2021-11-23 11:37:43	1	삭제
		벌이가 시원치 않았던 아빠는 아들 생일에 가지고 싶다던 플스를 중고나라에서 구매를 했다. 개봉한 박스에는 벽돌하나 놓여 있다.
	2041	도쿄 오사카 가장 비싼 땅에 지은 이유 [새창]	2021-11-23 11:34:15	5	삭제
		이런 자료들을 수업시간에 필수로 좀 가르치자 ㅠ. 죄송하게. 말이지.
	2040	초딩이 찬 축구공에 여자친구가 맞자 초딩을 발로찬 남자 [새창]	2021-06-24 13:56:41	1	삭제
		어메이징 차이나.!! ..
	2039	12년 넘게 하루종일 버스를 타는 남자 [새창]	2021-06-15 10:16:29	13	삭제
		오~ 감탄했어요~ ㅋㅋ.
	2038	유희열이 아이유에게 조언해주는 방식.jpg [새창]	2021-06-12 16:03:41	0	삭제
		네가 표현하는 것이 전부가 아닐 수 있고. 것을 받아 들이는 나는 그 표현에서도 전부를 받아 들이지 못한다 내가 듣기에는 이런 생각이 있지만. 결국은 네 자신의 선택이 너의 기억에 빅 데이터에 가장 올바른 답이다. 나의 의견은 참고 정도로 사용하면 좋다.
	2037	조선족 엄마의 바람 [새창]	2021-06-10 08:57:39	15	삭제
		중국이 하는 행동하고 비교를 해봐야 할텐데요. 미국교포하고 비교를 해보면. 한국인으로써 정체성을 가지고 있더라도 미국 지역사회에 이바지 하거나. 우리와 미국은 우방이고 상호 협력이나 존중을 하는 관계입니다. 그러나 중국은 계속 동북공정과 경제적 보복 협박. 역사 왜곡, 문화강탈 등 하나의 중국을 외치면서 해대는 패악질 그것을 조선족이 두둔하고 나선 이상. 그들은 이 지역 사회에서 배척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로썬 당연하게 우리를 지켜야 하는 마음에서 나온 행동이구요. 저들이 중국의 비열하고 저열한 의도를 가진 정부와 나라에 정체성을 가진 이상. 글쎄요. 이게 과연 다문화 사회의 이웃으로도 가능한 문제일지. 적일지. 스파이일지. 어떤식으로 판단해야 할까요? 역사 왜곡과 문화 강탈은 가장 악질적인 침략 아닌가요? 민족 문화 말살정책과 맥락이 비슷해 보이는데요.
	2036	강형욱은 진짜 전문가 맞나요? [새창]	2021-05-06 14:01:34	1	삭제
		저도 예전에 비슷한 맥락으로 글을 쓴적이 있었는데. 어느때는 개를 통해서 인간을 이해하는 인문학자 같기도 해요. 여러면에서 이 사람은 진국이구나. 존중받겠구나. 인정받겠구나 하는 행동들이 보이죠.
	2035	(억지로 유머) 더민주 탈당함 ㅋ 개판이라서ㅋ [새창]	2021-04-22 02:25:58	0	삭제
		저 12명 박제 해야 할듯. 지금 처리해야 할 사안들이 중요한게 얼마나 많은데 이런 병크를 타서 헛짓거리를 하는지.
	2034	드디어 풀린 오랜 의문 [새창]	2021-04-17 02:06:22	1	삭제
		인간의 모습을 너무 좋게도 너무 나쁘게도 생각 할 필요는 없는 것 같다. 그냥 이런 저런 일이 있을 뿐이고 그 안에서 위대한 인간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나 보다.
	2033	한국사람들의 보안의식 [새창]	2021-04-09 09:15:47	0	삭제
		소액에 서명이 유출되지 않기 위함도 있습니다. 진짜 중요한데나 제대로 서명하죠. 어짜피 문자나 카톡으로 날아 오죠.
	2032	40대 배달원이 느낀점 [새창]	2021-03-29 11:38:20	1	삭제
		지당합니다. 그래서 식견이 있는 기업가들 부자들은 자기의 부를 다시 사회의 모든 곳에 좋은 사업이나 기부를 하시죠.
	2031	이 시국에 식당을 하시겠다는 장모님... [새창]	2021-03-18 13:12:21	1	삭제
		좋은 글을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2030	19세기에 발명된 끔찍한 고문기구 [새창]	2021-03-14 15:19:30	0	삭제
		아.. ㅋㅋ. 고문을 좋아해야 하는구나..
	2029	넷플릭스 신작 시지프스 너무 개판 [새창]	2021-03-13 00:06:15	0	삭제
		위키보니.. 부부 작가팀으로 알려진 이제인-전찬호[7] 작가들은 2016년 SBS 드라마 제작사 '스튜디오S'와 미니시리즈 드라마 집필 계약을 맺고 이때부터 《시지프스: the myth》 극본을 집필했으나, 드라마의 제작이 번번이 무산되어 결국 2018년에 작가들은 집필을 포기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후 '스튜디오S'는 강철웅 작가가 하차한 SBS 드라마 《운명과 분노》의 나머지 집필을 할 것을 제안했고, 이제인-전찬호 작가는 2018년 12월부터 2019년 2월까지 방영된 나머지 회차 5~40부의 《운명과 분노》 극본을 맡아 집필하였다. 그러다 '스튜디오S'가 《운명과 분노》 종영 후에 집필료를 작가들에게 주지 않으면서 갈등이 시작됐다. 작가들은 집필 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집필료 지급 청구 소송을 제기했고, '스튜디오S'는 집필 계약에 따라 작가들이 미니시리즈 드라마 집필 의무를 다할 때까지 해지할 수 없다고 맞고소를 했다. 2020년 10월 30일 최종적으로 법원은 작가들의 손을 들어줬다. 《시지프스: the myth》 제작 무산의 과실은 '스튜디오S'에게 있고, 작가들은 《운명과 분노》를 집필했기 때문에 계약 의무를 모두 수행한 것이며, 집필료 미지급도 해지 사유로 볼 수 있다고 하였다. 기사 따라서 JTBC와 《시지프스: the myth》를 하기로 한 것은 '스튜디오S'와 갈등 후 해지 통보를 한 시기 이후로 보..
	2028	게임 해설자가 얘기하는 게임하는 자녀를 둔 부모가 알아야 하는 것 [새창]	2021-03-11 01:06:15	1	삭제
		저렇게 하면 게임은 본질이 아닌게 되고. 규칙이나 약속을 지키는것. 룰을 수행하는 것이 결국 얻게 되는것. 게임이든 뭐든 사람이 중독되는 것은 많음. 식제어가 안되거나 운동을 하지 않거나 결국 생활의 어떤 제어를 해주는것이 부모님이 하는 역할이지. 그게 게임이라는 촛점이 아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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