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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예측기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10-16
    방문 : 216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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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측기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82 100분토론 中 [새창] 2019-02-15 17:35:00 0 삭제
    정의나 집단의 이득과 상관없이
    패거리 파벌 문화 만들어서 지들끼리 해처먹겠다는 소립니다.
    자기네 패거리의 잘못은 서로 눈을 감고 조직의 세를 불리겠다는
    조직내 조폭 같은 암덩이가 생기게 됩니다.
    저런 인간들은 자리에 있으면 안됩니다.
    1981 요번주 백분토론 명장면들.jpg (데이터) [새창] 2019-02-15 15:42:51 0 삭제
    문학적 표현을 과학적 명체로 치환해서 쌓아 올리 어줍지 않은 지식으로
    세상을 재단하는 작가 나부랭이들이 젤 꼴 보기 싫다.
    자기가 가지 찌그러진 내면의 세계을 외부로 표현할때의 불편함은
    온세상이 다 아는데 자기만 모른다.
    위대한 정신승리가 시작된다.
    제발 과학적 기본 소양은 탑재하고 미쳐라.. 덜 미친다.
    1980 문득 떠오른 흥부와 놀부의 새로운 해석.. [새창] 2019-02-14 10:41:03 21 삭제
    전혀 논리적이지는 않은데..
    그냥 웃으라고 써놓은 유머인데..
    그냥 지금 세대의 부자 합리화론. 같아 씁쓸한데..
    저당시는 자본주의적 기반이 아니였고.
    1979 한글사랑 에쿠스.jpg [새창] 2019-01-16 16:06:07 28 삭제
    예전에는 서체/폰트가 빈약해서 그러지 않았을까 해요. 지금은 좀 한글 폰트가 이쁜게 많아져서.
    지금은 괜찮을 수도 있는데 말이죠.
    상업용 제품 문구에 이쁜 손글씨가 많이 들어가잖아요.
    19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14 11:33:00 0 삭제
    여러가지 카테고리의 인생이 있지만.
    그중 한가지 측면으로 나누면 생활인/ 비생활인. 으로 나뉘는거 같습니다.
    생활인들은 모두 삶에 대한 영역에만 존재합니다. 뭘 모으거나 소유하거나 물질적인 것을 찾는 편.
    생활인의 반대쪽은. 소유나 물질적인 것보단. 경험이나 가치 배움. 창작 같은걸 추구하는 타입.
    혼자서 할수 있는게 많습니다.
    몸과 마음도 만들수 있고 공부도 할수 있고 세상을 알아 갈수도 있고
    진짜로 가치있는게 무엇인가 생각할 수도 있구요.

    이미 이런 글로 게시판에 올린다는거 차체가 제대로 잘 하고 있는지 확신이 없어서가 아닐까요?
    그냥 이 선택을 할수 밖에 없었던 것에 대한 합리화.
    그냥 그저 그런 것들을 보고 사는 것에 대한 불안.

    다른 사람들이 존중 할 수 있지만.
    자기 스스로 만족하지 못한 다면 계속 변화를 추구하거나 경험을 확장하거나
    공부를 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아니 사실 그것밖에 인간이 이 세상에서 취할게 별로 없습니다.

    극작가 오스카 와일드는 “모든 사람이 하수구에 빠져 허우적거리지만 그 가운데 몇몇은 하늘의 별을 올려다본다”
    1977 황제가 말하는 팬 [새창] 2019-01-14 10:34:56 1 삭제
    사람미 모이면 문화가 되긴 하지만.
    많다.. 라도 해서 존중받는건 아닙니다. 그 속에 어떤 철학이나 미덕이 있어야 존중 받죠.
    또 아무리 문화라도 그 속에 있는 부분부분의 통습은 까야 합니다.
    새로 정착되는 것들에 대해서 ..
    힙합 문화가 예시가 되지 않을까..
    오죽하면 돈지랄 하는거 까지 스웩.. 인지 웩인지..
    1976 [펌] 37개월 딸과 어제 아동심리상담센터를 갔다온후~ [새창] 2018-12-24 03:11:54 0 삭제
    아이를 지적 생명체 이미 인격을 가지기 시작하는 존재로 생각해야 합니다.
    아기라고 어리다고 무시하는 어른들이 꽤 많습니다.
    아기가 보는 모든 것들은 모두 학습되고 기억됩니다. 그 재료들을 가지고 전략을 구상하기도 하고.
    생존에 필요한 모든 기능이 계속 자라고 있습니다.
    1975 보고있으면 기분 좋아지는 사진 [새창] 2018-12-24 03:08:03 0 삭제
    우아 이런 이쁜 생명체가.. 신기. 하네 아기가 미모가 이미 다 장착되어 있어.
    1974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책임, 방울, 언니, 옆, 기억 [새창] 2018-12-17 04:56:16 1 삭제
    "기억해봐. 분명하게 오빠는 책임진다고 했어.
    그런데 결과가 이렇잖아.
    마음만으로 되는게 아니잖아.
    누구나 바람 정도는 가질 수 있어.
    그러나. 욕심을 부리는 순간
    파멸로 들어가는데는 어렵지 않아.
    언니는 괜찮은척을 하고 있지만.
    옆에서 보는 나는 아니야.
    오빠가 언니에게 욕심을 부리고 있는 거야."
    그때 마침 까페에서 문이 열리면서 방울소리가 두번 맑게 울렸다.
    언니의 얼굴을 본순간 작게 말했다.
    "지금 한 이야기는 언니에게는 비밀이에요. 모른 척 해요."
    1973 21살에 34살 만나는 게 그렇게 멍청한가요? [새창] 2018-12-13 11:11:05 0 삭제
    이것도 하나의 한국 특성이 아닐까..
    지나치게 나이에 민감한것.
    외적인 것에 치우친 1차적 사고 밖에 하지 않는것.
    나이보다. 그 사람의 고유한 매력이나 어떤 세계를 이야기 하지 않고 보려 하지 않아서.
    1972 [남편세끼] 콜드브루 육수 밀푀유 나베 [새창] 2018-11-10 16:09:53 0 삭제
    재미있게 잘보고 있습니다~ 원 작성자 시군여~~ 싸인받고 싶네요.
    근데 청양고추와 후추가 빠진듯 합니다~~
    1971 거제 50대녀 살해범 잡은 시민의 댓글 [새창] 2018-11-03 12:49:53 1 삭제
    www.gnpolice.go.kr/gnpolice/page.do?MENU_ID=NT02

    이것들 좀 진하게 칭찬좀 해줍시다. 게시판도 없네.
    관련자들 다 옷 벗겨야 한다.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다 끄집어 내려야 한다.
    1970 "거제 '묻지마 살인' 범인 엄벌" 청원 21만 돌파… [새창] 2018-11-03 12:48:11 0 삭제
    www.gnpolice.go.kr/gnpolice/page.do?MENU_ID=NT02

    관련자 싹 다
    1969 약한 포도는 절대 살아남을 수 없는 농장 [새창] 2018-09-15 19:42:30 12 삭제
    얼마전 어머니 친구분 집에 나무와 식물이 많은 집에 잠깐 들러서 커피를 마시는데.
    두분이 대화하시는게
    꽃을 피우려면 약간 못살게 굴어야 한다고.
    물도 좀 잘 안주고 죽을둥 하다가 다시 물을 주고 그러면 꽃을 피운다는 이야기랑 비슷하네요.
    아. 이러다 자식 못남기고 죽겠다 라는 생각이 든걸까요?
    1968 백종원과 막걸리 블라인드 테스트. [새창] 2018-09-14 03:23:43 3/10 삭제
    황교익은 음식 자체보다. 음식이 가지는 배경 문화성 지역 이런거에 사고를 하는 사람이라. 백종원하고는 괘가 다릅니다.
    사람이니까 틀린것도 많고 생각기반이 잘못된것도 많이 있겠죠. 100%의 사람이 어디 있나요?
    다만 까시는 분들은. 단면만 보고 까시지 말고.
    그 황교익씨의 글이나 생각들을 좀 보시고 비판하시는게. 그래야 좀더 건강한 비판도 되고
    어떻게 뭐가 잘못되었는지 보는 사람들도 이해가 수월할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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