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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예측기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10-16
    방문 : 216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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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측기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57 카메라 렌즈 개조하는 법 [새창] 2022-03-10 11:44:01 1 삭제
    한번쯤 다 이런 경험은 있는 사람들은..
    어릴때 TV든 뭐든 분해해서 망가뜨리 경험이 120% 퍼 있음.
    근데 또 이런거임.
    ㅋㅋ.
    2056 이재명뽑은 40대 50대여, 윤석렬 뽑은 20,30대를 욕하지 말라. [새창] 2022-03-10 10:58:21 0 삭제
    종편이 크겠죠. 조중동과 함께..
    2055 도덕적 관념을 잃어가는 내로남불 오유 [새창] 2022-03-10 10:09:07 1 삭제
    조중동이 이리 닉값을 만들어 놓는구나.
    2054 정의당...심상정 [새창] 2022-03-10 03:51:32 1 삭제
    개구리와 전갈

    개구리가 강을 건너려는데
    헤엄을 못 치는 전갈이 나타나
    자신을 등에 태워 강을 건널 수 있게 해달라고 애원합니다.
    개구리가 전갈에게 말합니다.
    "널 어찌 믿어 넌 전갈이잖아.
    독침으로 내 등을 찌를 수 있어.
    그럼 우리 둘 모두 죽게 될 걸"
    하면서 거절합니다.
    전갈이 대답합니다.
    "날 믿어줘. 절대 그런 일은 없을 거야.
    우리 둘 다 죽을 텐데 어찌 내가 그런 일을 하겠니?"
    개구리는 전갈의 위협도 있었지만,
    맘이 약해져 부탁을 들어주기로 합니다.
    전갈을 등에 태우고 물살을 가르며 나아갔죠.
    곧 강을 건너 서로 갈 길을 가면 되는 겁니다.
    그런데 강 한가운데 다다랐을 즈음 물살이 거세지자
    전갈이 갑자기 개구리를 찌르고 맙니다.
    개구리는 옆구리에 심한 통증을 느끼고
    전갈이 자신을 물었음을 알아차립니다.
    원망 어린 눈으로 전갈을 바라보며 개구리가 외칩니다.
    "도대체 왜 그랬어?"
    물속으로 가라앉으며 전갈이
    개구리에게 마지막 한마디를 남깁니다.
    "미안해. 상황이 급하면
    나도 모르게 튀어나오는 본성을 어쩔 수 없었어."
    2053 여기 왜 다 이재명 응원하냐? [새창] 2022-03-10 01:00:22 2 삭제
    닉 값 하시네요.
    축하드립니다.
    20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3-03 18:03:33 0 삭제
    인간 혐오가 생길판.
    그냥 어리석고 허접하고 어딘가 욕심 조금 있고.
    부족하고 그런게 원래 사람이지만.
    이건 나빠보임.
    2051 한겨레 신문이 왜 한걸래가 되어버렸는지에 대해서 한 기자가 폭로했습니다. [새창] 2022-03-02 18:28:20 0 삭제
    위에걸로 다 봤지만 감사합니다.
    20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3-02 17:27:10 0 삭제
    서른넘어 세상에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니 자기 주머니 털고 뒤통수 치는 놈하고 그걸 막겠다고 하는 사람을 구분 못하는거죠.
    천천히 고립되겠죠. 어릴땐 모르니 조용하게 있다가 나이 들어가면서 뭐라고 속에 있는 말 하는데.
    여기나 이렇게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그러지 겉으로는 웃으며 지나가도 고립됩니다. 친절하게 고립되겠죠.
    2049 극한의 카페 사장님... [새창] 2022-02-21 17:57:49 2 삭제
    오랜만에 보는 단어 네요 개방.
    2048 이재명의 과거 다시보기 -전과 4범 어쩌다 되었나 [새창] 2022-02-21 16:44:57 2 삭제
    저 때가 2004년 정도 일꺼에요 . 음주에 대한 인식과 그리고 대리운전 개념이 지금과는 다름.
    일끝나고 저녁겸 했다는게. 공무원처럼 6시 이런게 아닐꺼에요. 탱자탱자 놀다가 그런게 아니라.
    10시 넘어서 11시 넘어서 끝나서 밥먹으면서 했던 반주겠죠. 그런데 급한 게 들어오니. 무리를 해서 했다고 봅니다.
    저때 음주는 지금처럼 극악 무도한 범죄 취급하던때도 아닐꺼에요.
    20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2-21 11:00:34 7 삭제
    제가 보는 관점에선.
    1. 신입 승무원이 구성품 하나를 빼먹음.
    2. 구성품중 하나가 빠진걸 손놈은 인지 했음.
    3. 기다림.( 하나 달라고 이야기 한게 아니라. 기대하고 지속적으로 기다렸다 임) 즉 알아서 채워라. 보고.
    4. 수거시 누락 발견. 보통은 뭐가 빠졌다 이야기 하는데.
    "야 이거 보고 니가 뭐가 빠졌는지 모르겠니?" 라고 시전 ( 이건 계급 자체가 다른 어떤 위치가 다른 것을 이야기함 손놈 마인드)
    5. 기분이 상해 다시 가져다 준다는걸 거절.
    6. 탓하지 않고 항의하지 않고 넘어가려고 했다함 ( 거짓일 가능성이 큼. 이때 이맘이 들었으면. 초기에 구성품 빠진 사진을 가지고 있는게 이상함. 처음부터 의도가 있다고 볼수 있음 )
    7. 논조가 결국 사람 하는 일이고 실수가 있다. 사소한 실수가 있다 로 받아 들인건 손놈의 주관적 느낌.
    우리나라 승무원 서비스 보시면 아시겠지만 네 고객님 고객님이 좀 이해해 주세요. 거의 없음. 손놈 판단.

    < 갑질중 가장 교묘하고 자기는 손에 피를 묻히지 않고 상대를 죽이는 기법.
    ( 저는 이걸 일본식 서비스 문화(극저질)의 형태라 보는데. 물건을 파는 서비스 파는 상대의 인격은 없음. 사소한 실수 이런거 용납 안됨. 그냥 잘못하면 사무라이가 칼로 쳐냄. )
    물론. 대한항공 회사가 ㅄ처리한것은 맞고. 나머지 승무원들의 댓글은 문제가 있음.( 그건은 별도 )
    이 그렇지 .. 이런식으로 이야기 했을 가능성이 없음.
    왜냐면 그게 왜 말이 안되는 거짓말 이냐면.
    저렇게 문제 voc에 넣을려고 이전부터 계획해서 사진을 찍어 놓은거 임.
    시니어가 와서 다시 말하는 과정에서 생긴 것이 아님.

    백화점이고 호텔이고 지금 직원의 인격을 팔아 제끼는 문제는 ( 성상품화? 보다 심각)
    주차요원인가 무릎꿀리고. 가게 가서 무릎꿀리고 회사에서 야구 빠다 치고. 하는 문제의 본질.
    2045 간장게장에 진심인 일본인 유투버..ㄷㄷ.jpg [새창] 2022-02-09 16:22:53 2 삭제
    REDRRR님 설명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회충이나 이런것들이 간장에 절이는데 죽지 않나요?
    2044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21-11-29 18:21:35 0 삭제
    2400이 많은것은 아닌거 같은데요.
    95년에 노가다 알바 초짜해도 일6만원 정도해서 방학때 두달 300만원정도 벌었던거 같은데.
    아마도 회사 현장 이런데마다 임금이 들쑥날쑥 할꺼에요.
    2043 윤도리 2분 침묵쏭 [새창] 2021-11-23 11:43:47 1 삭제
    수첩공주 보내고
    자막영감 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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