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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ㅣ대유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03
    방문 : 180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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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ㅣ대유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1 (아재판독기) 기억에 남는 광고문구(+CM송) 있으신가요? [새창] 2022-01-26 14:06:03 0 삭제
    방금 뭐가 지나갔냐?
    490 41살, 82년생 여자입니다. [새창] 2022-01-25 12:49:13 13 삭제
    48세 여자입니다
    41세 생의 전환기를 맞아 인생 첫 문신을 했었습니다
    인생2막을 어찌 살까에 대한 다짐같은 것이었죠.
    어쩌면 살아온 날들보다 살아갈 날들이 많을수도 있겠죠.
    20대에 중도포기한 대학 공부도 한학기만 남겨두고 있어요.
    지금은 휴학하고 자격증시험 준비하고있네요.
    이런일들이 앞날의 저에게 무엇을 주게될지 모르겠지만
    놓친것에 연연하지 않고 할수있는것에 집중할 생각입니다.
    전 디어마이프렌드, 눈이부시게 를 엄청 울면서 봤어요.
    님의 인생2막을 응원합니다
    489 심사위원들에게 무시 당한 아이디어 [새창] 2022-01-14 11:52:58 2 삭제
    저도 생방시청자중 1인입니다.
    보면서도 너무 충격적이라 바로 입덕한 순간이었는데...심사위원들 너무 미웠어요.
    그나마 전영록만 따순말 해줬던 기억이 나네요.
    488 대한민국이 민주주의 국가인 이유 [새창] 2022-01-04 17:13:14 4 삭제
    혈압, 당뇨약 드시고
    당뇨합병증으로 안면마비가 오신
    70대 엄마 코로나로 잃을까봐
    예약해드리고 3차까지 접종완료 했네요
    무서운건 코로나로 돌아가시면
    임종도 못 지킬까봐 ㅜㅜ
    백신맞고 저보다 더 아무렇지 않으셨어요
    487 사과문 한문장 한문장 팩트 체크하고 있는 상황이네요... [새창] 2021-12-27 14:57:34 1 삭제
    그런데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 건데요
    제가 40대 아줌마인데 결혼 전에 산부인과 가서 불임 검사를 다 하시나요?
    어떻게 미혼에 불임이란 걸 알고 그 치료?를 위해 산부인과를 다니다 연애를 하게 되는 건가요?
    도저히 이것도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상황이라서요
    486 김치에 진심인 민족 [새창] 2021-12-15 16:48:03 0 삭제
    으름김치
    이건 없을걸요?
    485 처음 보이는 단어 3개가 2022년에 얻는 3가지 [새창] 2021-12-15 15:21:02 0 삭제
    통장
    입금
    스트레스
    4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2-15 13:28:38 0 삭제
    우와우와~!!!!
    정말 멋지고 예쁘고 아름답고
    그냥 자연과 천지의 조화같네요.
    나무색도 너무 좋고 그안의 돌?쇠?? 암튼 그것도 너무 멋져요.
    진짜 찐찐 금손이시네요
    483 개장수가 개 훔쳐가듯 ㅡ 영부인 클라스ㅡ [새창] 2021-12-15 10:03:41 3 삭제
    근데 마스크는?
    어딨는 건희?
    482 엌ㅋㅋ 진짜 이해관계자네 ㅋㅋㅋㅋㅋ [새창] 2021-12-03 09:41:09 10 삭제
    진심 궁금해서 묻습니다.
    외국인노동자들이 월급의 대부분을 본국으로 보내는게 문제인가요?
    그들이 성실하게 세금내면 문제없고, 생활에 필요한 비용은 지출도 할테고...
    그들의 노동력으로 우리나라 산업이 돌아가는데 일조하고 있으니 상생하는 관계인거 아닌가요?
    과거 우리나라의 파독광부나 간호사, 사우디인력 수출등과 다를거 없는거 아닌가요?
    외국인 노동자들이 일본과 다르게 같은 임금을 받는다는 것은 우리나라가 더 잘하고 있다고 생각되어 지는데요.
    동일노동 동일임금. 이게 맞는 거 아닌가요?
    481 청년들의 후보별 맞춤 질문 [새창] 2021-11-30 14:22:11 1 삭제
    대전인데요
    미안해요
    480 한시대를 풍미했던 패션 [새창] 2021-11-29 14:45:14 1 삭제
    힙합바지라고 20대를 저렇게 보냈었는데....
    엊그제보니 울딸이 저런바지를 입고 있더라구요
    요즘 20대들에게도 유행인건가?
    479 왜 60대 이상은 윤가를 지지하는가? [새창] 2021-11-29 14:13:27 0 삭제
    와~~~!!!!
    느낌표를 백만개는 찍고 싶은 글이네요.
    정말 이해가 안됐거든요.
    왜 그럴까?
    지지율이 왜 이렇게 나오는 걸까?
    정말 귀도 없고 눈도 없고 판단력도 없는 것일까?
    이런관점은 너무 생각지도 못했었네요.
    저로인해 민주당 지지자이신 저희 엄마가 얼마전 '문재인이 어디에 큰섬을 사유화하고 재산을 은닉했다며?'
    라고 말도 안되는 말씀을 하시길래 가짜뉴스에 속지 말라고 했더니
    친구분들이 다 그렇게 알고 계신다고....휴......
    정말 힘드네요.
    글쓴분의 식견을 빌려 다시 말씀드려야 겠어요
    478 나이 오십에 [새창] 2021-11-29 11:51:06 4 삭제
    75년생 동생입니다.
    정말 정말 축하 드려요.
    저도 내년이면 사이버대학 졸업입니다.
    스물하나에 놓아버린 공부를 다시 시작하고 직장 다니고 살림 하며 공부하기가 참 힘들었네요.
    전 아직 남았지만, 얼마나 힘들었을지 알 것 같아 더 응원하고 축하 드립니다.
    477 아빠는 마술사~ [새창] 2021-11-24 15:57:38 3 삭제
    저 손이 이상형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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