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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ㅣ대유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03
    방문 : 180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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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ㅣ대유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6 펌) 한국사 배우고 우리 가문 뭔가 이상해서 [새창] 2022-08-10 10:41:36 8 삭제
    양녕대군 자손인데...뭐 나름 똑똑한 동생에게 왕위를 내준....이라고 포장하며 정신승리하다가
    조상중에 이.승.만. 세글자보고 입다물.......ㅠㅠ
    535 4살딸을 시누남편이 씻겨주려한다면? [새창] 2022-08-08 15:32:05 22 삭제
    이글에 추천이 이렇게 많다고요?
    씻긴다는게 무슨 뜻인지 정말 모르는 거예요??
    대체들 씻을 때 어떻게 씻으시는지?
    온몸 구석구석-성기도 포함입니다-을 비누칠하고 맨손으로 문질러 헹구고....뭐 이런과정들 거치시죠?
    여기 추천 누르신 분들은 씻는 방법을 다시 배우셔야 할것 같습니다.
    그래요, 씻기는 거 백번 천번 어떤 피치못할 사정이 있어 '고모부'라는 사람이 해야만 했다 칩시다.
    씻기는 건 적어도 욕실 문을 열어놓을 수도 있고, 누군가 들여다 볼수도 있다는 가정이 전제됩니다.
    근데, "같이 씻자"라니요?
    이걸 이해한다고요?
    가정마다의 분위기? 친밀도? 엿바꿔 드세요.
    고모부 자신도 홀딱 벗었기 때문에 문은 꼭 잠가놓겠다.
    그리고 네살짜리 여자아이의 온몸 구석구석을 둘다 홀딱 벗은 상태로 씻기겠다.
    이런말입니다.
    무슨 분위기 친밀도를 따져요!!!
    534 월별 해외여행지 추천 [새창] 2022-08-04 10:55:09 0 삭제
    월별 해외여행지 추천
    533 백종원이 말하는 백반집의 미래 [새창] 2022-08-02 11:17:47 0 삭제
    우리집도 파스타는 집에서 먹어요
    뭐 내요리보다 월등히 맛있다고도 안 느껴지더라구요.
    크림파스타엔 베트남고추도 넣고 좋아하는 식재료 골고루 넣어서 5~6인분해서 셋이 먹어요^^
    532 장례식장 복장 논란 [새창] 2022-07-29 10:13:05 5 삭제
    정말 정신이 없죠.
    아주 가까운 지인들 말고는 솔직히 누가 왔었는지도 알 수 없겠더군요.
    물 넘기는 것도 힘든데 누가 뭘 어쩌고 왔는지 알게 뭐랍니까
    531 수면마취 후 의사가 날카롭게 말하는 이유.jpg [새창] 2022-07-29 10:10:18 0 삭제
    1 어? 난데....
    깼는데 .... ㅠㅠ
    530 1998년 어느 여고 체벌 [새창] 2022-07-29 10:02:35 6 삭제
    본인은 카톨릭계 여학교를 졸업했음
    수녀님, 일반인 선생님이 계셨는데, 본인 2학년 때 남선생님의 얘기임.
    1년 선배인 3학년 선배가 수업시간에 졸았다고 앞으로 불려나감.
    신고있던 슬리퍼를 벗어서 뺨을 때리는데, 선배가 그 힘을 못이기고 계속 뒷걸음을 치니까
    교실 뒤 사물함까지 무자비하게 때리며 욕을 퍼부었다고 함.
    그 일로 3학년 선배들은 대자보를 붙이고 수업거부를 하는 단체행동을 함.
    그 선생님은 담임과 동아리담당을 모두 내놓고 수업만 하는 형태로 됨.
    선배들 그 선에서 수업참여하고 일단락 되었는데,
    그 후에 그 선생님은 복도에서도 고개도 못 들고 학교에서 거의 없는 사람이 됨.
    5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7-28 10:37:43 2 삭제

    이사람이랑 너무 닮았네요
    이게 누구였드라??
    528 버라이어티 육아 [새창] 2022-07-26 17:20:52 2 삭제
    맞아요^^
    아기들도 기저귀를 벗기면 갑자기 션~~해져서 쉬야를 많이 한다고 들었어요
    우리도 그러잖아요? 이게 아닌가?
    527 충청도 떠내려 가겠는디 [새창] 2022-07-18 14:45:01 0 삭제
    여는 아적 살만혀
    526 문재인 대통령을 죽이겠다고 대놓고 협박했던 주옥순... [새창] 2022-07-12 13:53:54 2 삭제
    이거 어떻게 보여야 하는건가요?
    맥락상 18인거 같은데....18은 민트색이고
    그린계열로보면 48이 보이거든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525 대한민국 여당 원내 대표 클라스~ [새창] 2022-07-08 11:45:21 0 삭제
    후보자 본인 영상이 찐 이네요.
    와~~우~~
    524 췌장염 걸린 강아지 5일 입원 병원비 [새창] 2022-07-04 13:27:32 2 삭제
    아........여기 동지들이 많네요
    저도 얼마전 큰강쥐 입원치료하고 그 카드값에 앞으로 몇달은 허닥이게 될텐데요...
    그 후유증으로 평생 복용해야할 약이 비싼거라...그건 또 그거대로 힘드네요.
    그래도 잘 버텨준 강쥐가 고맙고 짠해서 비용은 무시하려 해도...
    그래도 버거운건 사실이네요.
    병원비만 3백 넘게 나왔었고
    약값은 일주일에 6만원씩 계속 들 예정입니다.
    523 반지하 살 때 엄마가 해줬던 일 [새창] 2022-06-24 10:44:31 18 삭제
    초등학생이 애쓴 엄마맘을 헤아려준게 더 기특하네요.
    522 진짜 시골 특징.jpg [새창] 2022-06-22 13:12:18 1 삭제
    1 전 윗분댓보고 군내버스가 그건줄 알았어요.
    '군내'라는 지명이 있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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