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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대유감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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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0	조국 신당 창당 선언 [새창]	2024-02-14 17:53:55	2	삭제
		1 여기 댓글들 보면 민주당이 조국장관을 지켜주지 않았다고 말하는데 조국은 국회의원이 아니라 장관이었습니다. 그를 누가 지켰어야 맞나요? 임명하고 권한을 준 사람이 끝까지 편들어주고 지켜줬어야 맞죠 윤석열은 문재인의 검찰청장이다!! 이러면서 조장관, 추장관 밀어낸 거 다 알잖아요? 한 가족을 도륙낸 거 정말 참담합니다. 그게 정무적 판단이 필요한 지금 헛발질을 연달아 한 사람이 앞에 설 필요없습니다. 칼춤을 춰야할 지금 양반의 점잖은 꾸짖음이 가당키나 합니까? 조국의 시간은 올거였습니다. 지금이 아니라는 정무적 감각으로 판단은 해야 싸우든 뭘하든 하지 않겠습니까?
	609	조국 신당 창당 선언 [새창]	2024-02-14 17:48:03	1	삭제
		1 조국은 임명한 대통령이 지켜주셨어야 맞죠 민주당이 뭘 지킵니까
	608	장인어른이 구워주시는 고기를 사위가 받아먹기만 하는 이유 [새창]	2023-10-24 14:28:29	4	삭제
		핑계 아닙니다....자신의 잣대로 모든 것들을 자신 있게 판단하지 마세요 정말 구워진 고기 구분 못하는 사람이 제 아들입니다. 모기만한 소리로 '엄마, 이거 다 익은 거야?' 라고 매번 물어봐서 이젠 다 익은 고기를 앞에 따로 놔줍니다. 저 분은 유쾌하게 얘기했지만 정말 가슴 아픈 상황입니다
	607	장인어른이 구워주시는 고기를 사위가 받아먹기만 하는 이유 [새창]	2023-10-24 14:25:42	3	삭제
		저분이 너무 과하게 표현 하시는 게 아니라 색약에도 여러 종류가 있음을 님께서 모르시는 것 같네요. 제 아들도 색약인데 저분처럼 구워진 고기 구분을 못합니다. 그래서 다 익은 고기는 아들 앞에 따로 놓아줍니다. 제일 가슴 아픈 건 노을을 못 보는 것과 요즘 같은 때의 단풍을 못 보는 거예요.
	606	내시경중 수면 마취가 갑자기 풀린 초유의 상황…jpg [새창]	2023-10-13 14:05:51	2	삭제
		전 대장내시경 하다 깼었어요 ㅠㅠ 우와~ 이야~ 정말 말로 다하지 못할 당혹 난감
	605	치매 의심되는 유인촌... [새창]	2023-10-06 14:17:48	0	삭제
		이게 말하는 욕의 문턱이 턱없이 높은 건 아닐까요? 18같은 건 그냥 일상어일 뿐이야~~~ 뭐 이런거요
	604	한 사람의 범죄이력이라기에는 너무 많은... [새창]	2023-10-06 13:57:41	0	삭제
		저거 30대로 알고 있는데 최초 전과가 10대 때 아닌가요? 그럼 촉법소년 적용전에도 뭔가가 더 있었을 수도...라는 생각이 드네요
	603	시대유감 [새창]	2023-09-25 17:19:54	1	삭제
		저요? 깜짝 놀랐네요 정말 시대유감 입니다
	602	엄마가 지옥 갈게 딸은 천국에 가.jpg [새창]	2023-09-25 15:41:09	1	삭제
		세월호 진상조사라도 제대로 이뤄졌더라면.... 저분들 한이라도 풀어드렸을 것을...
	601	양육역전세계 [새창]	2023-09-13 15:57:40	1	삭제
		장보러가면 아들은 이것저것 주워담고 딸은 내가 담은 것까지 다시 원위치로 ㅎㅎㅎㅎ
	600	뜻밖에 베프를 만난 인어공주 아리엘 [새창]	2023-08-22 15:02:59	2	삭제
		이거 CG안쓴 진짜 영화 장면인가요?? 눈 너모 무서워 ㅠㅠ
	599	대전 원전경기에서 지면 빡치는 이유 [새창]	2023-08-11 16:39:08	1	삭제
		윗 댓글 중 대전에서 n년간 살아 본 사람으로서....뭐 이렇게 말하는 글 간혹 보는데 대전에서 50년 가까이 산 사람으로서 중국집 짜장도 맛없다며 대전음식 맛 없다는 말은 첨 듣습니다. 뭐 노잼도시다~ 이런 건 '인정'합니다. 자신의 짧고 좁은 테두리에서 전체인 양 다 아는 양 판단하고 속단하지 마세요. 장님 코끼리 만지는 것과 차이없습니다. 대전 토박이로서 속상해서 한마디 씁니다. 그리고 성심당처럼 운영하는 빵집은 맛으로나 경영으로나 서비스로나 전국에도 거의 없을겁니다.
	598	도시락 안싸주던 엄마가 싫었던 빽가 [새창]	2023-08-03 13:19:12	0	삭제
		이런 글들 보면 항상 다들 우리 엄마만 학교에 안 오셔서 서운했다고 하는데 우리 엄마도 한번도 안 오셨는데 왜? 왜? 왜? 학교 땐 나 말고 다른 애들 엄마는 다 온거지? 여긴 어디? 나는 누구?
	597	모두가 본인 집에서 만든게 젤 맛있다고 우기는 음식 [새창]	2023-07-06 17:42:43	1	삭제
		우리집은 김밥싸는 날이 고기굽는 날보다 더 정신없음 일단 김밥의 기본재료 준비하고(계란은 교동김밥처럼 지단 채썰고, 시금치는 애들이 싫어해서 오이로, 햄, 맛살, 단무지, 우엉) + 볶음김치+삼겹살+참치마요+치즈+쌈 등등을 부재료로 준비하고 아이들 원하는대로 재료 넣어서 바로바로 싸줌 김밥20줄이 사라지는 매~~직 그렇습니다 ㅎㅎ
	596	한국은 셀럽들이 뻔뻔하게 나가면 더 잘 나감. [새창]	2023-07-03 17:17:58	0	삭제
		순간 성이 '오'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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