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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대유감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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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1	예의바른 강아지 [새창]	2022-06-22 10:54:41	3	삭제
		머슬님 '애기-강아지', '애들-사람' 이걸로 드립하신거 같은데 혼나고계셔 ㅎㅎㅎ 제가 다 미안합니다 아하하하하 울애들은 화장실에서 잘 쌉니다. 하루 세번
	520	네이버페이 [새창]	2022-06-21 17:40:36	0	삭제
		항상 감사해요^^
	519	루나 코인 근황 [새창]	2022-06-14 16:13:52	2	삭제
		동업자인 티몬 창업자 신모씨는 검찰고위간부의 손자이자 삼성패밀리라고 한다는 소리를 바람이 들려주고 갔습니다.
	518	예의바른 강아지 [새창]	2022-06-14 14:32:04	4	삭제
		울집애들은 똥싸고 나면 엄청강한 뒷발차기를 하는데 산책길에 똥싸면 흙이랑 풀로 온몸 샤워를 합니다.
	517	심심해서 올리는 음식 사진 [새창]	2022-06-13 17:26:06	1	삭제
		아.....이시간에 이런 글.... 테러당한 거 같아요 어지러워서 퇴근은 어떻게 한대요 앞섶이 다 젖었네요
	516	7살 여자아이를 공격한 풍산개 5마리 [새창]	2022-06-07 15:23:19	0	삭제
		그냥 저 견주와 개들을 한 곳에 가두고 일주일만 보내게 했음 좋겠습니다. 그럼 아마도 한마리쯤은 살아 있을 수도 있겠네요.
	515	네이버페이 [새창]	2022-05-31 10:34:45	0	삭제
		감사해요!!
	514	잔인한 180cm 학살자 [새창]	2022-05-25 12:57:36	6	삭제
		저도 평생 158로 사는 중인데 작년 건강검진 때 158.8이 나온 거예요 와~~ 이제 나이 먹어 줄어들어야 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과 함께 아....발바닥에도 살이 쪘구나....라는 깨달음이 동시에 왔습니다
	513	K-치과 클래스! 치과의사가 들려주는 외국 치과계 [새창]	2022-05-24 14:31:44	3	삭제
		저도 스케일링 외에는 치과갈일없다....라고 생각하고 살아온 인생이었는데 ㅜㅜ 나이먹으니 다 소용없네요. 일단 잇몸이 노화되고 힘을 잃어가요. 지금은 6개월마다 잇몸치료 받으며 간신히 버티고 있습니다.
	512	신입마녀가 탈 것 고르는 만화 [새창]	2022-05-19 15:15:03	0	삭제
		저도 처음 구매해서 신세계를 경험했었는데 울강쥐들이 롸벗이 돌아댕길 때마다 응가를 했고.... 전 다른 집안일 중이었고..... 여기까지만 적겠습니다 그후로 롸벗은 구석에서 계속 대기만 하고 있습니다.
	511	회사원을 살려주는 엑셀 개꿀팁 [새창]	2022-05-18 14:09:10	0	삭제
		엑셀이미지 팁
	510	3대가 여행가요 [새창]	2022-05-18 09:41:30	0	삭제
		답글 감사합니다. 포항크루즈타고 죽도시장도 돌고 했네요. 경주는 코로나전에 다녀왔어서 이번엔 뺐어요. 엄마가 걸음이 힘드셔서 수목원은 고를수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만족할만한 여행이었던 것 같아요. 다시한번 새심한 답글 감사합니다.
	509	오토바이 신호위반... 단속결과 [새창]	2022-05-17 15:54:31	1	삭제
		바로 엊그제 서행하며 우회전하고 있는데 안쪽을 파고들며 '쌩!!"하고 지나가는 오토바이.... 진짜 순간적으로 식은땀이 흘렀습니다 옆에 딸도 있구 아들도 있는데 욕했어요
	508	충청도 소주모델 [새창]	2022-05-10 14:22:40	0	삭제
		린 혀?
	507	어린 딸들과의 대화 [새창]	2022-05-10 14:14:00	1	삭제
		우리아들 세살 때 동물농장을 보다가 갑자기 TV화면에 달라붙어 기저귀를 내리려고 안간힘을 쓰길래 "왜? 쉬했어?" 했더니 "나도 드루가서 놀꾸야" TV에선 한창 수족관의 돌고래가 나오던 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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