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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0	예물가지고 대판 싸웠는데, 글 좀 봐주세요. [새창]	2021-04-23 21:54:42	5	삭제
		....2천 받고 1천 돌려줬는데 뭐가 문제라는건지 모르겠네요.....이럴거면 차라리 생략하자고 하지......
	189	창작만화 오디네리피플 [읽다가 잠이드는....] [새창]	2021-04-23 10:03:04	0	삭제
		우왕 내딸 언제 거기 갔어 ㅜ_ㅜ) 나중에 되면 이 시간도 그리워 지겠죠?
	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4-15 18:21:38	0	삭제
		아이고.......웃으면 안되는데 웃기네요 ㅜㅜ ㅋㅋㅋ
	187	꼬마김밥 먹고 싶다며... [새창]	2021-04-11 15:25:50	4	삭제
		님. ㅇㄴ 이 혹시 연.놈. 인가요???? 헐...............
	186	아기띠하고 아기안고가다가 넘어졌어요 ㅠ ㅠ [새창]	2021-03-17 22:42:41	0	삭제
		참..ㅜㅜ 아기띠 조심해야되요. 발 아래가 안보이더라구요. 저 여름에 스포츠샌달 신고 애 아기띠로 메고 가다가 앞에 돌 못보고 엄지바가락 부디쳐서 발톱 찢어지고 피멍들구 난리였어요 ㅜㅜ
	1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3-17 21:36:25	0	삭제
		도망치세요!!! 진심입니다. -_-;;;;; 제 과거 모습이네요. 시가에서 멀어지면 괜찮아질까? 애낳으면 괜찮아질까?.....사람은 변하지 않더라구요.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기위해 노력할 필요도 없더라구요. 아, 노력하지 말라는 뜻은 아니에요..... 강해지세요. 힘내세요...... ^.^.
	1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2-24 22:19:41	0	삭제
		남자분 마음은 알겠는데 안녕하세요에 나갈정도는 아닌것 같은데요?
	183	제대로 된(?) 생활습관에 대해 질문 있습니다 [새창]	2021-02-24 22:14:53	2	삭제
		제 주변에 그런사람만 있는건지 모르겠는데 자취 하지 않은 사람은 대부분 모르더라구요. 여자라고 다 알고 지키는사람만 있는건 아니지만 남성쪽이 모르는 경우가 더 많았어요.
	182	(질문) 유부남 유부녀분들 사탕키스!! 드랍알콜 해보신분 계신가요?!?! [새창]	2021-02-21 21:25:54	1	삭제
		앜ㅋㅋㅋㅋㅋㅋ
	181	장모님에 대한 아내와의 의견 충돌 [새창]	2021-02-13 18:40:19	2	삭제
		솔직히 엄마가 와서 봐주시면 제가 조잘조잘 말도 많이하면서 떠드니까 애도 말이 늘더라구요.. 퇴근하고 힘든 남편 억지로 애랑 놀아달라고 하는것 보다는 엄마가 사실 더 잘 봐주시더라구요. 하지만 단점도 있어요. 애가 30개월인데 애아빠가 스스로 뭘 못하네요....저없으면 아무것도 못함.....
	180	홈쇼핑에서 카드 번호 알려달라네요 [새창]	2021-02-07 22:36:41	0	삭제
		정리하면...부분취소가 되는 곳이 있고 안되는 곳이 있어요. 부분취소가 안된다면 재결제라고 글쓴이님께 말씀드린것처럼. 전액 취소하고 다시 재결제를 해야 하더라구요. 글쓴이님 늦게 취소하시면 이중 결제 되고 환불 늦어지니 되도록 빨리 하심이......
	179	집에서 재택근무하고 있는 아이둘맘의 하루 [새창]	2021-02-07 22:18:45	0	삭제
		힘내세요. 진짜 시간이 답인듯 합니다. 지긋지긋한 코로나 빨리 사라져라....
	178	우리 남편, 어쩌면 좋죠? [새창]	2021-02-07 16:51:56	6	삭제
		답답해도 꼭 버릇 고치세뇨. 전 맞벌이 하면서 크게 불편하지 않아서 제가 거의다 했는데, 애 태어나고 여전히 맞벌이인데 전혀 안해요.... 11년동안 설거지 다섯번함. ㅡㅡ 지금은 일 그만두고 제가 애본지 일년 되서 그나마 살겠는데 애까지 태어났는데도 손 하나 까딱 안하고 울 엄마가 가끔 놀러와도 앉아서 대접받더라구요.....어이없음...지겨워도 반복반복해서 꼭 고치세요 저처럼 후회해요.....
	177	제가 이상한건지. 한번 봐주세요 [새창]	2021-02-07 12:46:47	0	삭제
		오랜만에 제가 쓴글 읽으러 들어왔다가 위안받고 갑니다. 지나치지않고 답 달아주셔서 감사드려요. Ps 아직도 저러십니다만, 저도 대처가 좀 늘어서 예전만큼 스트레스는 안받네요
	176	19/ 남편에게 빅엿을 날립니다(2) [새창]	2021-02-07 12:42:16	5	삭제
		<너때문이야> ☞☞ 남탓 오지네요. 혹시 사과한다는 단어 뜻을 모르시나요??? 안배웠나?? 집안에서 쓸데없이 큰소리치는 사람들 보면 대부분 밖에서 무시 당하던데 그걸 왜 와이프 탓으로 돌림???? 본인이 못난걸. 지~~~~~~인짜 못났다 못났어. 외도녀도 당신 이런 성격인거 모르지?? 모르니까 당신이랑 만나겠지. 안과 밖이 틀리게 해놓고 남탓 오지구요... 남편분 양심이란게 있다면 그렇게 살지 마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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