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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0	곧 쏘아아붙여아 하는데 제발 도움이 필요합니다. [새창]	2022-04-26 22:42:30	0	삭제
		웃으면서 <관심끄세요. ^^> 라고 하세요. 아휴 지랄....듣기만해도 짜증나네ㅋㅋ
	279	아줌마가되면..(약17금? [새창]	2022-04-18 22:58:05	1	삭제
		효자병말기는 안고쳐지나요?? ㅜㅜ 하아........
	278	이해받지 못하는 서운함 (임신 초중기) [새창]	2022-03-08 14:21:38	9	삭제
		제가 임신했을때 유세 안부린게 제일 후회스러워요. 제가 사다놓은 과일이랑다 훔쳐먹고 엉엉 울면서 친정아빠한테 전화해도 아빠는 사위 혼도 못내고 안절부절.... 본인아들 감기걸렸다고 임신한 며느리한테 전화해서 우시는 시어머니 경악스럽더라구요. 애생기면 바뀌겠지 싶어 좋게 지나가자 했는데, 저럽 사람들 애 생겨도 안바뀝니다. 나 저때로 다시 돌아가면 시어머니시아버지신랑 앞에서 배 당긴다고 목 잡고 쓰러져서 부려먹고 싶네요.... 임신한거 유세 맞아요 좀 떨어두 되요!
	277	육아 유경험자들은 아는 이시대 최고의 놀이 [새창]	2022-03-04 22:53:38	0	삭제
		전 감기걸렸다고 했는데 이빨을 뽑아가더라구요.........
	276	참전용사들 위해 30년째 후월중인 사장님.jpg [새창]	2022-03-04 22:41:20	3	삭제
		저두 여기서 사먹어요. 많이 못먹지만 먹게되면 여기가 생각나더라구용 ㅎㅎㅎㅎ 사장님 쵝오
	2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2-28 20:03:02	0	삭제
		솔직히 말할게요.그냥 섹쓰하고 싶어서 전화한거에요
	274	고민인데 이거 외도 아닌가요? [새창]	2022-02-13 14:04:59	8	삭제
		뭐여......친구랑도 그렇게는 통화 안해요.....
	2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2-12 10:45:07	0	삭제
		생활비와 별개로 물건을 쟁여두는 습관은 고치셔야 할것 같아요..... 마스크 목걸이 100개라니요....선물한다고 해도 몇십개를 어따 쓰려구요..... 그런 문제들이 하나둘 쌓이다보니 글쓴이님께선 뭘사도 다 의심될것 같긴하네요 필요해서가 아니라 습관적으로 사는것 처럼 보여지니..... 어릴때 유복하지 멋한 사람들이 자잘한걸 많이 사는습관이 있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만원도 안되는 신발 여러개를 산다던가. 비용이 별로 안드는 옷, 가방 같은걸 자꾸 사서 모른데요...... 이야기 잘 나누어보세요. 좋게 해결되길 바래봅니다....
	272	남편분들의 입장 궁금합니다..(악플 하지마세요..맘 여려요ㅜㅜ) [새창]	2022-01-28 17:22:37	2	삭제
		여잔데 이해불가..........왜저래...이럴것 같아요 진짜. 어느장단에 맞추라는거에요??
	271	아내 선물 하나 하고 싶은데.. [새창]	2022-01-27 00:41:49	1	삭제
		전 원래 혼자 있는 시간이 중요한 사람이라서, 여유가 생기면 제 스스로를 돌보고 싶더라구요. 와이프분 성향도 한번 생각해보세요. 저는 7개월 까지 모유수유해서 아이와 계~~~속 하나가 된 그순간들이 기쁘기도 했지만 너무 힘들었거든요~ 산후 회복 마사지, 탈모케어, 만화방가서 만화몰아보기 등등 혼자만의 시간이 좋았어요. ㅎㅎㅎ
	270	천상 T아내와 천상 F남편 [새창]	2022-01-21 21:57:31	1	삭제

	269	천상 T아내와 천상 F남편 [새창]	2022-01-21 21:57:20	0	삭제

	268	천상 T아내와 천상 F남편 [새창]	2022-01-21 21:57:09	0	삭제
		저희집도..... 제가 와이프 T 입니다. ㅋㅋㅋㅋㅋㅋ
	2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1-10 21:07:41	3	삭제
		이혼은 쉽게 말하는건 아니라고 하지만 애가 없을때 빨리 하시는게 나을것 같아요. 내가 할수 있는데 안하는것과 못하는것은 굉장한 차이가 있어요. .. ㅜㅜ
	266	대화가 안 통한다고 하네요... [새창]	2022-01-08 14:11:41	2	삭제
		뭐어~~~? 100만원도 아니고 10만원이요?? 놀다가 쓴돈 아니잖아요.... 중국은 진~~~짜 음식 복불복이에요. 여행가서 계란 후라이만 5일내내 먹다가 살빠지고 간 사람도 봤어요. 심지어 일하러 간 남편한테.....이해할 수가 없네요.... 와이프분... 제정신은 아닌듯. 과격한 표현 죄송한데 여자입장에서 봐도 이해 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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