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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0	약후방) 유니클로가 망해서 아까운 상품하나 [새창]	2021-01-01 19:00:53	12	삭제
		여기 변태들이 엄청 많아!!!!!!!!
	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2-29 12:44:21	11	삭제
		서른다섯살이 주는 10만원 반지라니.... 저 스물 여덟살에 결혼할때 11평 전세 3천에 시작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서른살 넘어 저렇게에 결혼했다면 우스웠겠구나 싶어요. 결혼을 한다 안한다가 아니라. 스무살때와 서른살때는 확연히 달라요... 잘 정리 하신듯 합니다.
	158	육아 경험 있으신 아빠분들 질문드려요! [새창]	2020-12-22 01:42:18	0	삭제
		육아우울증 이에요.. 일과 육아가 분리되야 하는데 재택이시면 백프로 분리가 안되서 그런 것 같습니다. 가능하시다면 바우자분과 한 두시간씩 번갈아가면서 오롯이 자기 시간 갖기를 해보세요. 청소 빨래 이런거 하지 마시고요. 저는 정말 힘들땐 엄마 찬스 쓰고 안방에서 한시간 자곤 했었어요..ㅜㅜ. 육아 하시면서 지나가는 과정이더라구요. 이렇게 힘들고 짜증나는 내가 나쁜건가? 하면서 자괴감 갖게 되는것도 점점 희미해져 가더라구요. 힘내세요!!!!
	157	제 애가 너무 예뻐요. [새창]	2020-12-22 01:33:49	2	삭제
		하아...저두 그래요. 막 너무 사랑해서 눈에서 꿀떨어진다고 저희 엄마가 놀려요. 그래도 너무 사랑해서 미치겠어요.. 엉엉 사춘기되서 반항하면 엄청 쇼크올것 같아요...
	156	6살 아이를 일찍 재우는 방법 [새창]	2020-12-22 01:31:50	0	삭제
		ㅎㅎㅎ 귀여워요
	155	나도 나가서 놀고싶다 [새창]	2020-12-19 02:43:37	9	삭제
		2단계 3단계 문제가 아니고 그냥 본인들이 안나가고 좀 참으면 되는거를...... 꼭 누군가가.뭐 잘못해서 확진자 나오는것 마냥 떠들어대서 더 웃겨요....
	154	부부 관계 여자의 심리....부부관계 [새창]	2020-12-18 21:56:07	0	삭제
		처음에 멀어지게 된 계기가 무엇이고. 누가 먼저 거부 했는지가 중요한것 깉아요.
	153	싸움의 힘으로 살아가는 부부 [새창]	2020-12-16 19:45:38	4	삭제
		저도 여자이고 외이프 입니다만. 우는 이유중 하나가. 슬퍼서도 있지만 내맘대로 안되었을때도 있어요. 평소같으면 물러나 주셨을텐데 안그러니 짜증나서 우는거 일 수 도있죠..... 뭐....부부사이의 일은 두분만 알겠지만요... 제가 남의편에게 늘 하는말이 있죠. 키우는 개가 아파도 이것보단 더 걱정하겠다고.... 여하튼..... 겨울이라 근육이 더 긴장해서 그럴수있습니다.........저는 일자목 아니고 더 심한 C형 목인데 마사지볼 사서 수시로 마사지 해주세요 확실히 효과 있습니다....화이팅......ㅜㅜ
	152	싸움의 힘으로 살아가는 부부 [새창]	2020-12-16 18:26:04	5	삭제
		엥??? 글 읽다가 뭔가좀 그러네요.....저라면 너무 서운할것 같은데 오히려 사과 하셨다니.... 파스 냄새가 해로운가요?? 그냥 눈좀 따가운것 뿐이었을텐데.....
	151	아들아... 네가 그러면... [새창]	2020-12-10 18:34:21	6	삭제
		아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왜케 웃기죵
	150	제가 이상한건지. 한번 봐주세요 [새창]	2020-12-07 21:54:10	5	삭제
		댓글 보고 깨닫습니다.... 남편과 대화후 왜 제가 불쾌한지 알겠어요. 너만 참으면 되는데 왜 너가 안참아서 이렇게 불편하게 만드냐는 의도 때문이었어요.. 뭐든 문제를 다 제탓으로 돌리더라구요.. 좋은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니께서 물으실때면 그 정적이 너무 싫어서 제가 대답하곤 했는데 그래서 우스워 보였나봅니다.... ㅜㅜ
	149	제가 이상한건지. 한번 봐주세요 [새창]	2020-12-04 13:14:47	2	삭제
		어제 신랑과 살짝 대화를 했는데 어머니가 그러는거 이해하고 살라네요. 본인이 너무 걱정되서 그러는거니. 과거이야기는 그만 꺼내고 그러려니 하면서 살아가래요. 어머니와의 문제는 제가 풀어야할 숙제라고. ..결혼 11년차인데. 둘 사이 문제로 다투는것 보다 시어머니 때문에 다투는게 99프로에요... 리플 달아주신 것처럼 누구요? 라고 항상 되물어야겠어요. 그냥 지나치지 않고 답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148	제가 이상한건지. 한번 봐주세요 [새창]	2020-12-03 20:54:27	6	삭제
		에휴... 저도 다음엔 절대 네버 안해야지 하다가 저도 모르게 혹해서 대답하면 하고나서 아차 싶더라구요... 제가 밍숭맹숭해서 더 그런것 같네요 ㅜㅜ 다음엔 절대!!!!! 대답 안하려구요 ㅎㅎ
	147	정말 칭찬 받아 마땅하신 분 [새창]	2020-11-29 21:48:31	1	삭제
		후우......여기서부턴 못참겠당 ㅜㅜ
	146	아내가 여행간 동안... [새창]	2020-11-26 02:39:02	1	삭제
		브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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