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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5	끌어올림 (308) 코로나 사태 문재인은 한 게 없다는 사람들에게 [새창]	2021-02-05 19:11:17	1	삭제
		딴거 잡으면 되는디....씁쓸......
	174	펑 [새창]	2021-02-05 18:55:57	1	삭제
		조금 쓴소리 하자면 힘내시고 정신 잘 챙기세요. 엄마 없어지면 아빠가 애를 키울까요? 아닐걸요....편견 갖고 싶지 않지만 보욱원에 갈 확률 높죠.........저도 애낳고 신후우울증 와서 그런생각 안해본건 아니지만, 제가 정신차리지 않으면 아기는 어찌될지 뻔하잖아요. 글쓴이님 힘내시고 정신 잘 차려야해요.
	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1-29 22:06:29	8	삭제
		글 끝까지 안봤어요... 읽는내내 무섭네요. 애가 없을때 갈라시는건 어떠신지요???? 저러다가 상대가 내맘대로 안되면 폭력적으로 바뀔것 같아요. 그리고 그들은 항상 그럽니다 <이게 다 너 때문이야>
	172	CCTV 공개 못해준다 할때 대처법 [새창]	2021-01-22 22:10:22	0	삭제
		CCTV 공개 못해준다 할 때 대처법
	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1-15 11:35:08	2	삭제
		어휴.... 이전글 보면서 반지 하나때문에만 기분나쁠거라 생각은 안했어요. 뭔가 더 있겠거니 싶었는데 역시나.... 사람힌테 그런말 하는거 아니지만 참 궁색해 보이는 사람이었네요.
	170	젤네일 받고 온 후기 (2회) [새창]	2021-01-11 13:21:36	4	삭제
		저도 네일 받을때 잘못생각해서 알굵은거 여러개 붙였는데 코를 팔 수없어서 너무 힘들었다죠 훗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1-11 13:06:55	1	삭제
		1 저두 그영상 봤어요.... 보고나서 너무 울었습니다. ㅜㅜ
	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1-11 13:05:01	1	삭제
		남편분 마음이 참 소갈딱지 같네요....어떤 이유를 갖다 붙여도 그냥 이해 안가요. 사춘기 청소년도 아니고.... 무슨일 벌어졌을때 남탓하는거 초반에 잡으세요. 그 버릇 안고치면 님만 고생합니다.
	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1-11 13:02:05	1	삭제
		..... 무슨말씀 이신지.....
	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1-10 13:51:37	0	삭제
		저두 딸인데 이 댓글에 동의합니다. 갱년기로 인한 우울감과 스트레스라면 기다림만이 답일거에요. ㅜㅜ
	165	아웃랜더 시즌 1 보는데요 [새창]	2021-01-08 22:18:43	1	삭제
		저 정말 시리즈 전편 두세번 넘게 본것 같아요 ㅜㅜ 내 최애 드라마
	164	오늘자 직장인 [새창]	2021-01-08 22:13:32	2	삭제
		아니.... 웃으면 안되는데 웃기면서 눈물이 나네요 ㅜㅜ
	163	결혼을 전제로 양쪽 집안 만나는데 한쪽이 집을 안보여주네요? [새창]	2021-01-08 22:09:29	0	삭제
		이와 다른 시점으로 집에서 잠을 안 재워 준건 그렇다 쳐도, 집에 들어오라고 해서 커피한잔 다과 한접시 내어줄 만도 한데 말이죠.... 여자분과 이야기를 해볼 문제인것 같아여. 서운하다고
	162	결혼을 전제로 양쪽 집안 만나는데 한쪽이 집을 안보여주네요? [새창]	2021-01-08 22:01:03	0	삭제
		그... 결혼하기 전에 이런일이 생겨서 다행일 수도있어요. 결혼한다고 모든걸 공유하고 똑같이 할 필요는 없습니다. 작성자님이 화난 부분은 나라면 이렇게 했을텐데가 포인트 겠죠?? 결혼 하고 제일 많이 싸우는 이유가 ㅡ겁니다. 나였다면. 나라면... 살면서 보니 부부가 서로 다를수도 있음을 인정하고 대화로 잘 풀어야 하더라구요. 또한 나는 잘 모르겠는데 우리 부모님이 화가 나셨다던가 이렇지 않냐고 물어보면 혹해서 어? 생각해 보니 그렇네 라면서 부모님의 입장과 같아질 필요도 없습니다. 작성자님께서 서운할 수는 있는 상황이지만, 맞고 틀리고의 문제는 아닌갓 같아요. 그냥 다른것 뿐입니다
	161	제가 뭐 잘못말한건가요? [새창]	2021-01-07 15:21:03	13	삭제
		공감능력 없는 사람 힘들어요 ㅜㅜ. 저희신랑도 저래요. 어디어디 아프다고 하면 갑자기 입닥치도 티비봐요...엄청 정 떨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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