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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2	친일인명사전에서의 이병도 [새창]	2015-10-03 10:16:22	2	삭제
		이병도 문제로 시끄러워서 이병도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올린겁니다만? 의도를 물어본 의도는 뭡니까?
	321	친일인명사전에서의 이병도 [새창]	2015-10-03 10:13:22	0	삭제
		본문에 추가할 부분. 13. 유림 13-1. 황도유학을 제창하는 등 유림의 친일을 구조화하고 일제의 식민통치와 침략전쟁에 적극 협력한 자 13-2. 경학원 대제학ㆍ부제학ㆍ사성 13-3. 경학원 강사와 임직원 중 친일행위가 뚜렷한 자 13-4. 대동학회ㆍ공자교회ㆍ대동사문회ㆍ유도진흥회ㆍ이문회ㆍ조선유도연합회 간부 중 친일행위가 뚜렷한 자 13-5. 기고ㆍ광고ㆍ좌담ㆍ강연 등을 통해 식민통치와 침략전쟁을 미화 선동하는 부일협력행위를 반복적으로 자행한 자
	320	친일인명사전에서의 이병도 [새창]	2015-10-03 10:12:34	0	삭제
		님 미안한데요. 저는 이병도가 식민학자라고 주장한 적이 없습니다. 낙인찍기 하지 마세요.
	319	왜 식근론에서 갑자기 이병도 이슈가 갑자기 추가가 되었는지.... [새창]	2015-09-30 16:19:15	0	삭제
		공지내용대로 진행해도 별 문제 없음. 개인적으론 이병도의 식민사학자 문제가 유사역사 범주인가에는 의문이 들지만 그렇다고 공지내용이 잘못되었다는 아님.
	318	공지 PS1에 대한 내용에 문제를 제기합니다. [새창]	2015-09-30 11:40:41	3	삭제
		흠..자유시민님의 글을 빌어 보자면..지금까지 자칭 일부의 경제학계의 논리로 식민지근대화론을 우기고 있었다는건데... 황당하네 이거...
	3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30 00:20:59	0	삭제
		아 요즘은 보류는 10개인가요? 5개 였던게 늘었나보군요. 아니 원래부터 10개였던가? 별 관심이 없어서 헷갈리네요
	3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9 23:54:30	0	삭제
		논란 중 일때의 역게 이용엔 강한 멘탈이 요구됩니다. 어떠한 사안을 바라볼때 이곳 역게는 내용을 단편화 시켜 진영논리로 대응하는 경향이 빈발합니다. 그래서 경계의 진영이 가끔 분란에 휩싸여 매도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전선의 단순화만한 효율성은 없기에 이해 못할바는 아니지만 심란할땐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자는 심정으로 보다보면 그 맛도 쏠쏠합니다. 마우스만 까딱하면 오는 곳인데 너무 부정의 눈빛으로만 보시지 말기바랍니다.
	315	아까 다른글에서 논의하다가 처음보는 것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5-09-29 22:23:55	0	삭제
		그날이였나? 아마 그럴겁니다. 히로부미가 영친왕을 일본으로 데려가는 이야기 중이였을거니 맞을 듯 하네요.
	314	아까 다른글에서 논의하다가 처음보는 것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5-09-29 22:21:11	0	삭제
		일왕가의(일본왕+왕족) 재산은 어마어마 했다고 어느 방송에서 본 듯합니다. 그당시 정부예산보다 많았다고 했던가...암튼 패망후 왕가의 재산은 미국에 의해 몰수되어 일왕가 지위였던 영친왕이나 공주(이름 생각....)도 궁핍하게 살았다는 이야기가 방영된적 있습니다.
	3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9 22:08:18	0	삭제
		식민지근대화론이 '론' 자체로 함의하고 있는 내용은 일제시기에 취해진 조치들이 부정적이라고 할지라도 결국은 지금 대한민국의 발전에 기여를 했다는 논의입니다. 딱잘라 말하면 식민사학과 궤를 같이하고 있으며 근대주의적 논리입니다. 이 주장에 대해 인정 못하고 식민지근대화론을 주장하는 몇몇이 있으나, 공지 올리는거와는 별도로 "식근론"자들을 까다보면 몇몇은 추려지겠죠.
	312	150929 20:55 역사게시판 유저 공지 수정본 [새창]	2015-09-29 21:41:45	5	삭제
		식자론요!!! 님은 식근론을 추종합니까?
	311	150929 20:55 역사게시판 유저 공지 수정본 [새창]	2015-09-29 21:18:51	6	삭제
		ps 부분 삭제를 이제서야 하다니 그동안 답답했는데 다행입니다. 이와관련하여 "식민지 근대화론"에 대한 입장도 추가했으면 합니다. 알다시피 상당수는 기존 역게에서 주장한 "식민지 근대화론"을 (명칭오류문제) 그대로 인지하고 문자 그대로 "식민지 근대화론"은 학계주류라고 믿고 있는분들이 있을것입니다. 이에 대한 명확한 용어사용이 정착될 수 있도록 "식민지 근대화론"의 정의도 기술 해야된다고 봅니다.
	310	식근론, 이병도 다음은? [새창]	2015-09-28 22:47:40	2	삭제
		이곳 역게에 식근론 전공자 없습니다. 마음 편히 글 쓰셔도 됩니다. 또한 이병도 문제에서 이곳 역게의 입장은 친일파(친일행적)로 분류되는거에 인정하지만 흔히 말하는 식민사학자로 단정할 만한 근거는 없다 입니다. 단지 여러번 어그로에 지쳐서 민감할 뿐이죠.
	309	식근론, 이병도 다음은? [새창]	2015-09-28 22:26:47	2	삭제
		지난 2-3년간 여기서 식근론으로 문제가 생길때마다 "근거"를 대라고 하며 내쫒은 전력은 기억하고 계신지요? 결국은 식근론에 대한 주장은 현재의 식자론과 같지만 "신근론"의 명칭은 오유 역게가 틀렸지 않습니까? 그리고 아랫글쓴분은 유사역사 범주안에 왜 이병도 개인을 집어넣냐의 문제제기 입니다. 님은 모두가 환빠=식근론 문제제기=이병도 식민학자 종자라고 단정하고 있는건지요?
	308	식근론, 이병도 다음은? [새창]	2015-09-28 22:12:57	4/4	삭제
		단순히 그런 걱정으로 모든 논의를 어그로로 단정하고 배격한다는 것에 우려를 표명함. 이병도의 문제는 식민사관의 문제를 말하는것이 아닐진데 또 논점이탈 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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