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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포도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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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도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5 21:30:22 4 삭제
    001 저님은 국가의 필요성을 모르는것 같네요. 지배층과 피지배층의 문제로만 생각하는듯.
    저 논리면 단군이래 이 땅에 어디 맘에 든 나라가 하나라도 있었겠습니까? 모두 수탈당한 백성들만 있고 가히 불쌍한 마음 금치못하겠죠. ㅋ
    그럼 굳이 역사를 논 할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단순히 백성이 잘 살았냐, 못살았냐 경제만 따지면 될듯 ㅋㅋㅋ
    351 수출이 아닌 수탈이라는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선 생산 관계를 봐야합니다. [새창] 2015-10-15 20:05:56 6 삭제
    상황이 왜 비슷해요? 참정권이 있고 없고의 차이는 천지차이인데...
    주권 없는 식민지 상태와 주권만 제대로 행사면 바뀔 수 있는 현재를 어찌 똑같이 취급합니까?
    350 수출이 아닌 수탈이라는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선 생산 관계를 봐야합니다. [새창] 2015-10-15 19:58:39 0 삭제
    로그아웃 된 상태에서 링크 따면 될 듯 합니다.
    349 공지청원) 오유가 상식을 존중하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새창] 2015-10-04 21:32:06 3 삭제
    최종 버전의 공지는 문제 없어요. 그 전에 추진하려고 했던 PS. 부분때문에 논란이 됐었던거지.
    차분히 최종공지 부분을 읽어보시면 수긍 가능하실겁니다.
    348 새로 올라온 최종본을 지지하고 종료하고 싶습니다. [새창] 2015-10-03 15:03:20 4 삭제
    댓글매니아 / 네 그런 부분도 인정합니다. 그부분을 부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현재까지 이곳의 주류의 경향은 식근론 찬성이였고 그에 비판하던 사람들에 대한 대응의 문제를 저는 더 크게 본 것입니다. 또한 건전한 식근론 비판자로 한정하였음을 알아주시면 님과 다툴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만?
    결론적으로 식근론이 이제는 일부에 의해서 비판되어 지고 있지 않습니까?
    347 새로 올라온 최종본을 지지하고 종료하고 싶습니다. [새창] 2015-10-03 14:54:55 2 삭제
    네 그렇게 느꼈다면 그렇게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허나 건전한 식근론 비판자들도 진영논리에 의해 닥반먹고 발길 끊거나 매도되어 쫓겨나거나 하는 사람들도 있었다는 것만은 알고, 추후에 어그로와 비판을 더욱 명석하게 분별하여 역게에 활기가 있기를 바랍니다.
    346 새로 올라온 최종본을 지지하고 종료하고 싶습니다. [새창] 2015-10-03 14:43:06 0/4 삭제
    그래도 예전엔 이곳 역게에서 식민지근대화론이 가치중립적이고 역사하계의 주류다이며 부정되어 식근론 비판을 못하게 했었지만,
    현재는 식근론 비판을 할 수 있고 허용되어지는 점은 매우 긍정적이다라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이곳 역게에서 상처 받으셨다니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345 친일인명사전에서의 이병도 [새창] 2015-10-03 14:07:24 0 삭제
    윗글에도 님이 요구하는 답을 드렸잖습니까? 난 이런 이유로 그 항목을 선택했다고?
    그럼 님은 "나는 이런이런 항목으로 본다. 이유는 어쩌고 저쩌고...그러하니 님의 주장은 자칫 식민사관으로 비춰질 수 있다"라고 하면 된다는 겁니다.

    근데 뜬금없이 "성과물"이란 단어를 가지고 나보고 졸라대니 어이가 없다는 거에요. 님이 주장하는 "성과물"이란것이 내가 판단하기에 이병도가 일제강점기 시기 발표한 논문, 기고문, 편찬물등 직접적으로 주장한 어떤 결과물인거 같은데 그렇다면 나는 님이 말하는 "성과물"에 대해서 어떤 주장도 하고 있지않다는 겁니다.

    그러나 넓은 의미로의 성과물을 말한다면 가입한(또는 가입된, 님의 주장을 일부 수용) 단체의 목적을 이해하고 그 단체의 목적을 민족문제연구소는 부정하는 바, 나도 그 주장에 동의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수록대상 항목을 선택했다고요.

    이제 님의 친일파 이병도의 이해를 듣고 싶네요.
    "성과물"을 하도 부정하시니 나도 성과물 보다(책임을 큰 의미의 성과물로 비유는 함)는 위에 언급한 문제로 친일파 등재에 찬성하는 입장이니 님은 어떠한 기준으로 이병도를 친일파라 단정하는지를 말입니다.
    344 친일인명사전에서의 이병도 [새창] 2015-10-03 13:50:18 0 삭제
    계속 헛소리하는데 내가 "성과물"을 가지고 언제 친일문제를 말했습니까?
    내 주장은 계속적으로 본문 기술내용을 근거로 말하는데 어디서 듣도보도 못한 "성과물"이란 말로 말꼬리 잡고 늘어지기 식입니까?

    그리고 그 "성과물"이란것을 계속 부정하시니 님의 친일파 이병도의 시각을 보고 싶다는거 아닙니까?

    다시 요청드립니다.
    이병도 친일파의 "근거"를 말해주세요.
    343 친일인명사전에서의 이병도 [새창] 2015-10-03 13:39:49 0 삭제
    이병도 기술내용과 그에 하단에 기재된 참고문헌으로 갈음합니다.

    그럼 다시 요청드립니다.
    여기서 아무도 부정하지 않는 "친일파 이병도"의 근거는 무엇입니까?
    알려주셔야 그 주장을 추종하던지 말던지 할거 아닙니까? 님의 논거대로 여기서 아무도 부정하지 않는다고만 한다면
    그것을 이해할 수 있는 문장이라고 생각하는건가요?
    342 친일인명사전에서의 이병도 [새창] 2015-10-03 13:35:14 0 삭제
    알겠습니다.
    그럼 님이 이해하는 친일파 이병도의 "근거"를 말씀해주시죠.
    341 친일인명사전에서의 이병도 [새창] 2015-10-03 13:32:21 0 삭제
    계속된 성과물을 가지고의 계속된 성과물의 뜻은..
    계속적으로 성과물이라는 단어를 가지고 아무 성과물이 없음을 주장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아니 질문의 내용도 이해 못합니까?
    340 솔직히 유사사학에서 이병도의 친일 여부 따윈 중요하지 않잖아요 [새창] 2015-10-03 13:29:44 0 삭제
    동의합니다.
    339 친일인명사전에서의 이병도 [새창] 2015-10-03 13:26:54 0 삭제
    이병도의 "그의 친일행적으로 입증되는 바"는 무엇인가요?
    이 질문은 저에겐 중요합니다. 님은 계속된 성과물을 가지고 아무 성과물이 없음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님이 알고 있는 이병도의 친일행적은 무엇으로 입증되어 그것을 인정하고 있냐는 궁금증입니다.
    338 친일인명사전에서의 이병도 [새창] 2015-10-03 13:15:56 0 삭제
    좋습니다. 한가지 궁금한데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님은 어떠한 근거로서 이병도를 친일파로 생각하는지 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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