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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2	(국정원 직원) 마티즈 번호판 색상 [새창]	2015-07-21 16:12:56	2	삭제
		아 다른 사진 보니 썬바이저는 있네요.
	291	(국정원 직원) 마티즈 번호판 색상 [새창]	2015-07-21 16:05:07	18	삭제
		썬바이저 유무 차이도 있네요.
	290	아무도 아이폰은 안전하다고 말해주지 않는 진짜 이유 [새창]	2015-07-16 10:45:04	0	삭제
		미란다조아/ 네 안전합니다.
	289	기아차의 UVO2.0 서비스로 에어컨 냄새 잡을 수도 있을까요?? [새창]	2015-06-27 13:47:15	0	삭제
		UVO는 이동통신 기술을 이용하는거라 쌍방간에 통화가능 지역이면 거리에 상관 없을 거에요. 그래서 유료 서비스임. 현대도 같은 서비스 있습니다.
	288	김구가 아무죄도없는 일본인 죽인게 사실인가요?? [새창]	2015-06-26 01:03:17	5	삭제
		김구는 끝까지 죽인 왜인을 황후 시해에 관여 된걸로 믿고 있었습니다. 그 일에 어떠한 정보는 없습니다. 그리고 김구 평생 그 사건 이후로 단지 일본인이라 해서 죽인일은 없습니다. 일반인이라 단정 할 수도 없으니 괜한걸로 오해를 불러 일으키지 말길 바랍니다.
	287	여기 분들도 신라를 싫어 하시려나요? [새창]	2015-06-19 00:22:09	3	삭제
		정치에 민족이고 뭐고 없습니다. 왕조나 국가는 자신에 위해돼는 상대는 모두 적일 뿐인데 당시 신라가 행한 길은 합당했습니다. 다만 후대에 보자니 아쉬워서 그리 이야기 할 뿐입니다. 그리고 민족이란 단어는 근대의 말이니 감안해서 이해하시고, 단 개인적으론 삼국통일 했다란 업적은 인정못함을 알립니다.
	2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8 23:45:44	0	삭제
		1 그 구절은 그냥 인용한 문구에요 내주장이 어리숙하다고 인정하는게 아니고 "설사"라는 말입니다. 아무튼 성경은 역사성을 인정할 만한 서(書)이다 입니다. ㅇㅋ?
	2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8 23:28:14	0/4	삭제
		1좋은 지적 감사히 받겠습니다만 굳이 내 주장에 상대방에게 하나하나 설명해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비꼬는것도 자기 주장의 한 방법입니다. 내가 주장하는 역사서냐의 문제는 그것을 참고문헌으로 삼고 그것을 근거로 역사교육에(사실에 대한 교육) 인용할 수 있냐의 문제였는데 뭐 단체의 힘은 무시못하니 그것을 일방적으로 부정 할 수 없겠지만 각각의 개인은 그것을 부정하는 주장을 할 수 있습니다. 부정하는 이유가 조금은 어리숙하다고 해도...모든 역사학계가 어떤사안에 대해 의견일치를 보는 사안은 많지만 전부일 수는 없다는것을 한 예로 든다면 그것도 이해 못하실지는 모르겠습니다. 이것으로 나의 소견을 마칩니다.
	2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8 23:13:41	0/4	삭제
		아하..윗 글이 이것 때문에 씌여졌군....성경의 문제를 굳이 환단고기를 들먹이며 비판 할 필요가 있었나 의문이군요. 값어치가 틀리는데.... 아무튼 어찌되었던간에 역사서로써(윗 글에 의하면) 인정 할 만 하다고 하니 그런갑다 합시다. 역사교육에 성경이 좋은 사료로 쓰일 날이 멀지 않았으니 점수 따려면 열심히 동네 교회에 다녀야 할 듯 싶습니다. 선행교육 시켜야죠~
	283	성경의 역사적 가치 [새창]	2015-06-18 22:48:51	1/5	삭제
		1여기 댓글 다는 분 들 중에 어느 누구도 성경과 환단고기를 같은 종류의 소설로 취급하지 않았습니다만?
	282	성경의 역사적 가치 [새창]	2015-06-18 22:30:17	3/10	삭제
		누가 성경과 환단고기를 동일시한다고 말했나? 역사성의 가치를 말하고자 하는게 아니고 역사서로써의 인정 유무를 말하는것입니다. 애초에 본문글에서 역사서로써의 인정 할 수 있다는 뉘앙스가 보여 쓴 글인데 아주 다들 득달같이 달려드는군요..ㅎㅎ 취사선택을 해서 유지를 했던 세세를 이어오며 현재까지 존치하는 서로써의 가치는 인정하고요. 단지 그 기술내용이 사서로써의 인정을 할 수 있냐는 문제를 말한것이고, 애써 가치문제만 본다면 그것은 인정 합니당~ 그러나 역사서냐의 문제는 아니올씨다 입니당~
	281	성경의 역사적 가치 [새창]	2015-06-18 22:19:06	2	삭제
		1 불경이나 성경이나 존경이라는 극존칭을 썼기때문에 존경의 의미에 성스러움을 더한들 문구의 장난질 일뿐 각자 신도들이 받아들이는 의미는 동일합니다. 별 의미 둘 필요는 없습니다.
	280	성경의 역사적 가치 [새창]	2015-06-18 21:55:12	8/11	삭제
		어느 누가 성경과 환단고기를 동일시해서 비판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환단고기의 문제를 빼고서도 성경이 역사서로서의 존경을 영원히 받진 못할 것입니다.
	279	성경의 역사적 가치 [새창]	2015-06-18 21:53:12	10	삭제
		그래서 일부분이 설사 역사적 사실이 포함됐다고 해서 성경으로 통칭되는 것을 역사서라 단정하는 겁니까? 그럼 나머지 부분의 오류는 어떻게 설명할겁니까? 변명으로 넘어갈건가요?
	278	성경의 역사적 가치 [새창]	2015-06-18 21:46:46	15	삭제
		성경이 역사서 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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