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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D애생겨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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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D애생겨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0 에메필 75d 세트 나눔해요 [새창] 2016-07-07 18:12:24 0 삭제
    우와.. 애기낳고 5년동안 속옷살일이없어서 와이어다빠지고 싼거만 사서 입다가 또와이어빠졌어요~
    저도 신청해봅니다♡♡
    6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3 09:19:07 0 삭제
    장산범잡는 사람들이 장산범이었네요. 애먼 강씨만 희생된듯해요...
    618 베오베에 갔던 오메가3 팔꿈치미백 해봤어요 (주의사항알려드려요)ㅋㅋㅋ [새창] 2016-07-01 15:24:41 4 삭제
    5살 딸래미가 아빠밥먹고 드시라고 꺼내놓은 오메가3 캡슐이 신기했는지 만지작거리다가 터뜨렸어요. 그날 남편이 급하게 닦는다고 쓴 수건에서 빨아도 빨아도 비린내가 나서 식겁했습니다.
    아 진짜 비린내 쩔어요. 글고 터뜨려먹으면 위염같은거 생긴다하니 절대 터뜨려먹지마세요~
    6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1 02:50:29 0 삭제
    왠지 북구맘까페하실거같은 말투시네용ㅎㅎ 너무 예쁘세요~~^^ 아지매보다는 언니~~나 누나~~가 어울리실거같아요ㅎㅎ
    616 지금 동물농장 맹금류재활사… [새창] 2016-06-27 21:59:18 0 삭제
    우와..저도 이런글 쓰고싶었어요. 이전에도 동물농장에서 몇번이나 봤었는데 어제는 진짜 너무 프로패셔널하고 멋있어서 팬까페라도 하나만들어볼까 싶더라구요ㅎㅎ 근데 애보느라 바빠서 마음으로 응원하는걸로 ... ㅎㅎ
    6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7 00:59:55 8 삭제
    가끔 저도 시댁에 서운한 일이 있으면 혼자 있고 싶을때가 있었어요. 그냥 말없이 나와서 커피숍에서 커피한잔 마시고 들어갈때도 있었고 친구집에서 친구와 실컷 남편욕하고 들어갈때도 있었구요. 근데 그걸로는 기분이 좋아지지않았어요.
    당장은 아니더라도 조금 분위기가 괜찮은 날에 얘기를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남편분과 대화로 이런것들이 무척서운하다. 내가 따지려고 말한것도 아니고 오해였던거같다. 이런것들은 자기가 미리 캐치하고 약속들이 펑크나거나 문제가 생기지않도록 중재를 해주는게 맞지않겠냐 ㅡ는 식이요. 근데 임신해있는 상태신데 그렇게 막무가네로 화내시는건 남편분이 잘못하셨네요. 많이 속상하셨겠어요~ 토탁토닥~~~ 뱃속에 아기생각하시구 기운내셔요~
    6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0 11:05:33 0 삭제
    아그리고 제 주위에 애기들 엄마얘기들어보면 미레나했을때 다들 질분비물이 많이 나왔었데요. 저도 그것때문에 찝찝했어요. 몸에 뭐넣는거 자체가 찝찝하기도하지만 정말 분비물은 불편해요. ㅠㅠ 의사선생님께서 부작용은 잘설명을 안해주시더군요. 이런 부작용도 있습니다.
    6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0 11:01:52 0 삭제
    아이출산 후 미레나했었는데 생리혈이 이불을 다 적실정도로 펑펑나왔어요. 몇달동안 하고있었는데 도저히 감당안되서 뺐구요. 보통은 글쓴님처럼 양이 줄지만 저같은 케이스도 있어요. 팔에 삽입하는건 의사선생님께서 살찌는 부작용이 심하다고 추천안해주셨구요. 피임약은 약사님과 상의하면서 이것저것 다 먹어봤는데 입덧할 때처럼 소화도 안되고 구역질이 너무 심하게 나서 포기했어요. 원래 피임약자체가 몸이 임신한것처럼 호르몬으로 유도하는거라하는데 제가 임신했을때 입덧이 심했거든요. 그래서 그런가 암튼 참 피임하기힘드네요ㅠㅜ
    612 오유인들이 좋아해서 올려보는 아재의 후방주의 ㄷ ㄷ ㄷ [새창] 2016-06-17 14:45:51 0 삭제
    저 속옷 똑같은거 우리집에 있는데 왜 나는 저런 느낌이 아닐까..... ㅠㅠ 눙물......
    611 삼둥이 임신... [새창] 2016-06-12 11:19:16 8 삭제
    절대 출산하는 날에 시댁오지말라하세요!! 기억하세요!! 당일은 절대 부르시면 안됩니다. 애낳고 몸엉망인데 이런저런얘기들으시면서 스트레스받으시면 힘드실꺼에요ㅠㅠ 아 돌아가기시러~~~~~
    610 딸 같아서 그랬다...JPG [새창] 2016-06-10 22:01:33 9 삭제
    저희 남편은 딸래미 이런일있음 그냥 죽여버린답니다. 감옥가면 얼마나 살겠어요. 그냥 말이겠지만 딸가진 아버지마음은 다 그런거같아요ㅎ 근데 딸래미 이제 5살이라는게 함정~
    6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9 16:04:40 2 삭제
    한번씩 남편이 장난으로 이거뭐야~ 하면서 똥배를 주물럭~~ 하고 지나갈때가 있어요. 저도 아가씨때는 정말 말랐다는 이야기많이 들었는데 요즘은 거울보면 나도 그냥 아줌마구나.. 하고 슬퍼질때가 많아요.
    그래도 남편이랑은 오히려 신혼때보다 더 사이가 좋은거같아요. 사랑한다는 말도 더 많이 해주고 신뢰가 깊어졌다는 생각도 들고요.
    외모가 변해도 저나 남편이 평생 함께하고 늙어갈 사람이란건 변하지 않을꺼니까요.
    결혼5년차.. 이젠 자존심내세우기나 사소한 일들로 싸우는 일들이 줄었어요.. 그리고 남편이 더 사랑스러워요♡
    6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3 08:50:18 0 삭제
    감사해요~^^
    607 딩크족인데 주변사람들이 짜증이 난다 [새창] 2016-06-01 18:13:55 59 삭제
    전 찬성이요~ 결혼하지않고 아가씨로 있는 친구들에게 그냥 해외여행다니고 자기개발하면서 일열심히 하는 모습이 너무 부럽다고 말해주고있어요~ 결혼은 마음맞는 사람이랑 결혼하면 좋지만 여자로서 출산하는 순간 전쟁은 시작되는거에요. 정말 300정도 받는거아니면 집대출금갚고 아이도우미불러 돈주고 키울려면 돈 어마어마하게 듭니다. 장볼시간 없어요. 아이숙제봐주고 아이랑 놀시간도 없어요. 밥 다 사먹어야하고요. 정말 좋은 직장이라면 여유롭게 맞벌이하겠지만 주위에 정말 어쩔수없이 피눈물 흘리면서 맞벌이 하는 친구들보면 존경스러워요
    저도 경력단절되고 내가 집구석에서 이렇게 썩을려고 열공했나싶어요.ㅜㅜ
    아이는 예쁘지만 여자로써 인생이 행복하진않아요. 그렇다고 공휴일이나 토요일도 출근해야하는 직장탓에 아이때문에 무작정 일터로 나갈수도 없고요. 일하게되면 선배들처럼 눈치대박받으면서 연차쓰게되겠죠. 친정찬스나 시댁찬스여유도 없고 그러기도 싫어요. 지금은 어떻게든 아껴살아야해요.. 대한민국에서 아이를 키우는건 아이에게도 불행한일이에요. 전 님의견에 찬성입니다. 둘째는 네버!!!!!!
    606 동생이 외도가서 사진을 찍었는데 이상한게 있어요 [새창] 2016-05-26 22:55:48 0 삭제
    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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