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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5	사이비 종교인들 새로운 수법이라네요.. [새창]	2017-02-12 01:29:04	0	삭제
		하나님의 교회 교주있어요! 제 친구가 거기다니길래 구해줄려고 제 발로 들어갔는데 듣다보니 뭔가 맞는말같더라구요ㅠㅠ 저 모태신앙인데 역시 이단은 상종도 말아야 한다는거 깨닫고 바로탈출해서 그친구 거기 나올때까지 말도 안하고 살았었어요. 그 친구는 몇년 지나서 탈출했어요!!
	664	(19) 남편에게 설레임을 다시느껴요 [새창]	2017-02-08 02:04:40	14	삭제
		ㅋㅋㅋㅋ 저도 요즘 키스장인이라는 공깨비님 키스짤보다가 꽂혀서 남푠 자주 덮치고있어요~~ 근데 남푠도 좋아하더라구요ㅎㅎ~만족감이 두배~~~!♡
	6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5 20:58:01	0	삭제
		잘읽고있습니다~♡^^
	662	전재수 의원 페북, "피켓 인사로 새해인사를 마무리했습니다." [새창]	2017-01-31 01:47:10	1	삭제
		제가 뽑은분~!! 자랑스럽습니다~!!^^
	6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3 22:11:54	0	삭제
		피씨버젼으로 봐도 모르겠어요ㅠㅠ 누가 설명좀~~
	660	3연속 건널목 노인 사망 사고' [새창]	2017-01-16 22:03:56	5	삭제
		얼마전에 운전중 갑자기 무단횡단하면서 제 차앞에 뛰어드는 할아버지가 있어 빵빵 하고 경적을 울렸어요. 제차가 안보이시는 듯 해서요. 근데 대뜸 화내면서 이새끼 감히 어른한테 너 어디서 배워먹은 짓이야!! 하는데 어이없더라고요. 뒤차가 기다리고있어서 그냥 지나오긴했지만 씁쓸했습니다. 옆에 같이 있던 할머니가 말리시던데 술드신듯요.
	659	지금까지 먹었던 음식중에 정말 흙수저 같았던 음식은 뭐에요? [새창]	2017-01-15 20:03:31	122	삭제
		저는 아니고 여동생얘기에요. 저희집이 어릴때 좀 가난했는데 그 때 집에 쌀이 떨어져서 이웃집에서 벌레먹은 쌀얻어서 밥해먹고 옷도 저랑 여동생 덩치가 작아서 친구들 작아진 옷 받아서 입고 그랬어요ㅎㅎ 그래도 행복했는데 작년 명절때 친정엄마랑 여동생이랑 얘기하다가 동생이 초등학교때 학교갔다와서 먹을게 없어서 찬장뒤지다가 풍선껌이 있어서 씹었는데 씹어지도 않고 맛도 없어서 뱉었는데 커서 그게 콘돔인걸 알았다네요ㅋㅋㅋㅋㅋㅋㅋ쥐나오고 비오면 비새는 집에 살면서 가난했지만 저희부모님 금실이 좋아서 다행이었습니다ㅋㅋ
	658	오 신기한 립스틱이 생겼어여! [새창]	2017-01-14 19:41:24	2	삭제
		저 무드매쳐 친정엄마가 주셔서 잘바르고있어요. 발색진심 좋구요진짜 예뻐요♡♡♡ 근데 뚜껑이 넘 잘깨져서 가방에 대참사일어남요. 촉촉하고 오래갑니다. 맥보다 짱좋아요!!
	657	애기 너무 쉽게키우고 있어서 자랑글.. ^^ [새창]	2017-01-09 22:37:17	10	삭제
		제가 정말정말 순한 아기였습니다! 단!!! 엄마 품에 있을 때만요ㅠㅠ 내려놓으면 울어서 하루 24시간 업고안고 있어야 안울었데요. 그래서 우리딸랑구가.... ㅠㅠ화장실도 안고갔어요! 넘 자지러져서 내려놓으면 몸부림치면서 울다가 여기저기다쳐서 24시간 껌딱지로 3년 살다가 점차 나아지더군요ㅎㅎ 아이자체는 너무너무 순한 아이에요ㅎㅎ
	656	군대에서 있었던일(실화) [새창]	2016-12-15 22:17:30	0	삭제
		사이다...사이다를 주세요ㅠㅠ
	6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0 17:41:08	4	삭제
		ㅋㅋㅋ 글읽다가 아이디 확인하고 역시나~~~ ㅋㅋ했네요ㅋㅋㅋㅋ
	654	오늘은 전재수 의원으로 가시죠 ㅠㅠ [새창]	2016-12-08 11:10:39	2	삭제
		제가 뽑은 분입니다. 부산의 희망... 꽃길만 걸으시길....ㅠㅠ
	653	"부산행"을 극찬한 공포소설의 거장 스티븐 킹의 트윗 [새창]	2016-12-05 21:38:07	23	삭제
		예전에 워킹데드 비스무리한 외국 동영상이었는데 아버지가 아기를 등에업은채로 좀비로 변해가는 동영상을 봤었어요. 생존지역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아기를 해칠까봐 두손을 묶고 아기가 울까봐 헬륨풍선을 아기띠에 매고 가는 장면은 정말 감동적이었는데 부산행보면서 그 동영상이 생각났었네요.
	652	이제 3년 밖에 안남은 재소자.. [새창]	2016-11-29 20:58:02	0	삭제
		신이 널 용서했다고 착각하지마라. 결코 단한명도 널 용서하지 않을꺼다!! 씹어먹고 갈아먹어도시원찮을 놈!!
	6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6 11:38:20	1	삭제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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