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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D애생겨요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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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D애생겨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7 23:39:30 0 삭제
    궁금해요!! 뭔기남편의 음모도 있는거겠죠??
    634 [약혐주의] 갓난아기가 태어나면 우는 이유.jpg [새창] 2016-08-16 23:03:11 1 삭제
    저희딸 르봐이예분만했는데 출산직후 우는 딸래미한테 태명부르고 남편이랑 같이 태교송으로 불러주었었던 ㅡ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ㅡ을 불렀더니 뚝 그치고 귀기울여듣는데 넘나 감동이었어요.
    그리고 그날밤부터 .........밤마다 안아달라고 잠투정을 잠투정을.... 병원ㅡ조리원 이후로 1년동안 밤마다 잠을 못잠.
    633 출산 후 권태기가 찾아온 것 같아요..도움이 필요해요..ㅠ [새창] 2016-08-16 00:37:41 0 삭제
    원래 아기 출산 후에는 정말 여러가지 감정들이 많이 들어요. 일이년정도는 헬입니다. 육아자체도 힘들구요.
    남편분과 대화많이하시구 친구들과도 자주만나세요~ 얘기만 자주해도 스트레스가 많이 풀려요~^^
    632 궁금합니다.남자(분)들 무심코 아랫도리 손넣는 거요... [새창] 2016-08-16 00:31:07 0 삭제
    남편한테 물어봤는데 윗분처럼 땀도 차이고 간지럽고 그래서 자꾸 만진데요~ 구조가 그렇더라구요ㅎㅎ
    631 [Reddit]커다란 봉투, 사건1: 기생충감염과 관련된 비이상적인 행동 [새창] 2016-08-16 00:21:17 1 삭제
    저도 이 시리즈 넘나좋아해요~ 감사합니다~^^
    630 부산은 정말 훈훈한 도시네요!!♡ [새창] 2016-08-11 23:26:03 1 삭제
    저 임신했을때 지하철만 타면 앉으라고 안절부절하시던 분들이 생각나요. 젊은 분들은 물론이고 연세분들이 더 난리셨어요. 빨리와서 앉으라고 ~~ ㅎㅎ 부산이 고향은 아니지만 정말 정많은 분들이 많으시고 시집와서 고향사람들처럼 어울려지내고 있습니다~^^ 여러분~~~ 부산으로~~~ 오세요~~~!!
    원전은 무서워요! 그건 고려하시고 오셔야합니다!! 활성단층 있어요!!! 그것도 고려하셔야.. ㅜㅠ
    6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4 22:46:03 5 삭제
    제가 다니는 약국도 애들이 비타민사달라고 떼쓰면 접수보시는 분이 먼저 작은 비타민을 내밀면서 나눠주시더라구요. 별거아니지만 그런 소소한 점 때문에도 감동먹고 약사님께서 설명도 약효능 ~부작용까지 다 설명해주셔서 거기만 가게되네요ㅎㅎ 그런데가 없어요 ㅠㅠ
    628 믿는 않믿던 올립니다..조심해서 나쁠건없죠 [새창] 2016-08-03 00:53:53 1 삭제
    아..부산사는데 지진나면 어떻게해야할지 막막해요ㅜㅜ 평소에 저도 원전때문에 걱정하고 있는데...짐이라도 싸놓을까요..남편은 일하고있을텐데 재해가 이러난다면 이산가족될거같네요...
    627 용기 얻고 입은 원피스 (야함주의) [새창] 2016-08-02 23:44:51 8 삭제
    어어... 잘생겨...보이시는 듯????????
    6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31 23:00:33 0 삭제
    항상 뜨겁게 산다고 생각하면 지치지않나요?? 지금 사랑하지않는다는 그 느낌에 당황하지마셨음해요. 그냥 함께하는 친구라고 맘편하게 생각하셔보세요. 그리고 사랑스러운 점을 하나씩 생 각해보세요~
    625 마창대교 부자 동반 자살사건 [새창] 2016-07-31 10:33:33 8 삭제
    아이를 키울수 없다는 가장으로써의 책임감이 어깨를 눌렀을까요.. 누구도 손을 내밀어주지 않는 좌절감에 밤마다 잠못이루고 괴로워했겠죠. 진해는 제 고향인데 왠지 가슴아프네요... ㅠㅠ
    624 비와이 공연보고 울었네요 [새창] 2016-07-16 01:31:32 2 삭제
    은혜받았습니다~~ ㅋㅋㅋㅋ 랩에서 은혜받을줄이야~~
    623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ㅠㅠ♡ [새창] 2016-07-11 10:32:35 1 삭제
    그동안 고생하셨던거 다 보상받으시는 느낌이실꺼같아요~ 남편분이제라도 맘잡고 결심하셨으니 두분쭉행복하셨음 좋겠네요~^^
    622 관계가 만족치 못할 때 어쩌시나요? [새창] 2016-07-11 00:03:47 50 삭제
    저도 그냥 남편이 좀 뜸하면 피곤하구나 생각하고 맘접는 날들이 많아요. 근데 주위 친구엄마들 얘기들어보면 다들 별로 안하는듯하더라구요ㅜㅠ 한달에 한번? 그정도하거나 임신과 출산을 겪고 일년넘게안한다는 친구도 있고 그렇다고 사랑하지않거나 그런것도 아닌데... 그냥 관계갖는거자체를 별로 중요하지않게 생각하고 싫어하는 친구도 많이 봤어요. 물론 저는 매우 왕성하고 활발한 관계를 지향하구요~
    솔직히 관계가 좋을때는 서로를 더 애틋하게 생각하게되는거 같아요. 더 잘해주고 싶고 더 말도 예쁘게하고싶고.
    그래서 관계가 더 중요한거같고 친구들에게도 이런저런얘기해주는데 다들 별관심없네요ㅎ
    근데 남편몸안좋거나 일바쁠때는 어쩔수없어요. 보양식해줘도 입맛없다그러고...ㅠㅠ 그냥 맘접고 애부둥켜않고 잡니다. 저도 토이나 알아볼까봐요ㅠㅠ
    6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0 17:00:12 6 삭제
    제가 남편분같은 스타일이에요. 저희 남편은 소소한것도 다 제게 다 얘기해요. 정말 작은 물건하나살때도 얘기하고 사구요. 하는 일도 퇴근하고와서 얘기하고 직장동료가 이사장때문에 힘들어한다 그런얘기도해요.
    근데 저는 아버지께서 저 대학졸업 후 돌아가신 후 제가 장녀로 집안대소사같은거 처리하고 또 직장기숙사에 떨어져서 혼자생활하면서 제 진로와 통장관리같은거도 다 혼자 스스로 했기때문에 의논하는게 익숙하지가 않았어요.
    처음결혼하고나서는 아이에 대한 일이나 살림하는 일, 가구같은거 살때도 의논하고 사야한다 생각을 못했구요. 하고싶은 공부를 하고싶어서 당연히 응원해주겠지 라고 생각하고 시작했는데 의논안하고 시작했다고 당황스러워해서 첨엔 싸우기도하고 지금도 가끔 적응안되요.
    작은것도 의논해야한다는걸 겪으면서 깨닫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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