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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7	사르르 녹는 참치 [새창]	2014-03-13 16:17:06	3	삭제
		11 그건 그 다큐가 잘못된거에요. 휴대용 방사능기계는 공간방사능을 측정하는 기계이고.. 음식물을 측정하는건 기계가 따로 있죠. 이건 과학자들이어만 아는게 아니고 뉴스에도 나온사실이랍니다..
	196	사르르 녹는 참치 [새창]	2014-03-13 10:15:08	1	삭제
		저같은경우는 한 1년전에 굴국밥먹다가 .. 좀 충격을 받은일이 있어서요. 그 이후로 바다에서 나는 생선부터 김까지도 피하는중.. 그렇다고 소금까지 피할것이냐? 그렇지는 못하고.. 최대한 안먹을수있는부분은 안먹고 있습니다. 결국 현재에는 바다에서 나는건 소금만 먹는셈이죠. 그런데 사실 이런글들이 올라오면.. 좀 안타깝기도 하지만 그냥 지나갑니다. 왜냐면 알면서도 그 위험성을 무시하는분들도 계실것이고.. 어떤상황인지 모르는분들도 있을수 있는데, 무작정 위험하다라고 올리면 .. 글올리신분은 기분이 안좋을것이 뻔하기 때문이죠. 제가 봤을땐 위험성을 인지하고 수산물을 피하고 계시는분들은.. 본인만 그렇게 피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괜히 위험하다 어떻다 얘기해봤자 좋을 것 하나 없어요. 이건 지인들에게도 마찬가지에요. 그렇게 얘기해봤자. 본인스스로 정보를 취득하고 피해야겠다라고 느끼지 않는한 아무 효과없고.. 괜히 까탈스러운 사람만 됩니다.
	195	저희집앞 재래시장에 방사능측정기가 등장! [새창]	2014-03-13 10:03:14	1	삭제
		휴대용 방사능 측정기는 음식에 대한 방사능은 측정못해요. 음식에 대한 방사능 측정은 납으로 차폐된 기계에 넣고 20~30분간 돌려야 방사능 오염여부를 알수있구요 휴대용 방사능 측정기로 방사능이 검출될정도면 진짜 먹으면 큰일납니다..
	194	슈퍼내츄럴 시즌9 개그지같음 [새창]	2014-03-11 12:07:56	0	삭제
		진짜 스토리가 산으로 가는듯.. 시즌 몇인지 잘 생각은 안나는데.. 리바이던인가요.. 비눗물로 잡고 할때부터 .. 뭔가 이상하다 싶더니만...
	193	다이아1 케틀의 있어보이는 플레이.avi [새창]	2014-03-05 17:01:15	0	삭제
		와 ... 이런 플레이가 가능하군요.....처음봤네요..
	192	베오베에 간 로얌이 님이 쓰신 배달앱 수수료 14%라는 글에 덧붙입니다. [새창]	2014-03-03 12:07:44	3	삭제
		IT업계도 투자비용이 있고 유지보수비용이 있어야하기 때문에 일정금액 수수료를 받아야한다는건 이해가 가지만.. 14%는 과하네요.
	191	[익명]19)지옥같던 연애...의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4-02-28 15:36:41	0	삭제
		잘됐네요. 지금 당장은 아프더라도... 미래를 생각했을때는 올바른 길이라고 생각되네요. 지독한 추위의 겨울이 오더라도 ... 시간이 지나면 꽃피는 봄은 옵니다. 이별할때는 죽을 것 같이 아프죠. 근데 그건 어쩔수없는 과정이에요. 어디서 들었는데 사람으로 아픈것은 사람으로 낫아야한다고 하네요. 다른 사람을 많이 만나보세요. 소개팅도 하고.. 뭐 이성들을 많이 만날수있는 자리에 가시구요. 그런 시간들을 거치고 새로운 좋은 사람이 나타나면 .. 지금 죽을것같이 아픈 시간은 어느순간 사라져있을꺼에요. 힘내세요.
	190	점장님ㅋㅋ 이남자가ㅋ 있는돈ㅋ 다 내놓으라고 ㅋㅋㅋㅋ 하는뎈ㅋ욬ㅋㅋㅋㅋ [새창]	2014-02-27 11:07:09	1	삭제
		홍콩도 밖에 맘대로 못돌아다니나요? 홍콩갔을때 신나게 밤에 돌아다녔는데.....
	189	자서전 얼마나 안 팔리면 93% 할인, 단돈 2300원 배송비만 [새창]	2014-02-24 14:59:42	2	삭제
		품절됐어요....ㅠ.ㅠ 아흑.. 다른 소설책들도 같이 살려고 고르다보니.. 품절임.ㅠㅠ
	188	[BGM]피씨방에서 살아남기(?!) 43~47 [새창]	2014-02-14 15:08:06	0	삭제
		재밌네요. 정주행했습니다..ㅎㅎㅎ
	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3 12:34:34	9	삭제
		저 같은경우는 옷은 전부다 쇼핑몰에서만 사는 입장인데요. 그게 무조건 다 저질은 아닌듯하고.. 진짜 가격에 따라 다른듯해요. 진짜 왜이리 저렴하지 생각해서 주문하고 받아보면 실망인경우가 많고.. 적정가격인것같다 라고 생각이 되는건.. 그런데로 퀄리티가 괜찮은듯해요. 내구성도 그렇구요. 인터넷에서 산다고 저렴한것만 찾다보면.... 질이 떨어지는것을 살수밖에 없는듯. 얼마전에 15만원정도에 코트를 하나 인터넷에서 샀는요.. 보세인데도 불구하고 원단도 이름있는 회사 원단썼고. 디자인도 좋고 단추도 싸구려틱 하지 않아요. 인터넷은 무조건 안좋다라는건..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일듯 싶네요.
	185	인도 주민들, 박근혜 화형식 한다! [새창]	2014-01-16 18:19:36	2	삭제
		그리고 폭탄 문제는 포스코반대파 사람들이 만들다 터진게 아니고 포스코찬성파가 반대파에게 던지고 갔다는 언론기사도 있네요..... 정말로~ 그만하겠습니다~ 그럼이만...
	184	인도 주민들, 박근혜 화형식 한다! [새창]	2014-01-16 18:05:56	4	삭제
		진짜 똑같은 얘기 반복이잖아요. 이걸 왜 답변해주고 있어야하는지가 의문이네요. 1. 왜 무조건 소득, 즉 돈의 논리로만 생각하죠? 무조건 돈만 많이 벌면행복하나요? 그것보단 사람들의 개개인의 의사&삶이 중요하죠. 2. 인도정부가 못하고 있고, 포스코가 할수있는일을 다했는데도 비판이 거세면 당연히 접어야하는것도 기업의 할일이죠. 샤시쿠마르 벨라드(Shashikumar Velath) 국제앰네스티 인도사무소 국장은 “오디샤 주에서 발생한 강제퇴거는 불법이다. 퇴거로 인해 수천 명의 삶이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벨라드 소장은 “당국이 토지를 수용하면서 영향을 받게 되는 사람들과 제대로 된 협의를 하지 않았고, 적절한 안내와 보상도 제공하지 않았다. 당국은 수 년간 마을 주민의 권리를 침해해왔다. 당국은 퇴거로 피해를 입은 가구가 효과적인 해결책을 제공받도록 즉각 보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3. 그마을에만 부정적인지 . 아닌지 그 근거는 뭔가요? 그리고 당사자들의 여론을 따져봐야죠. 4. 민주주의 의식없다고 한 이유는 제가 전에 댓글단것에 있습니다. 다시 읽어보세요. 5. 현지 여론조사 결과 직접 조사해봤냐고요? 달이 있다고 주장하면 달에 가봤어야 주장할수있나요? 그리고 당사자들이 반대하는데 무슨 소린지. 주위사람들 여론하고는 별개의 문제죠. 그리고 본인은 계속 다른 국민들은 찬성이라고 주장하는데 그 주장을 하는 근거좀 보여주시죠. 또 공권력투입관련해서는.. 뉴스 잠깐만 찾아보면 나오는데요. 의회때문에 의원들 보호해야한다고 투입되었던 경찰이 의회로 투입되었다고 부지확보작업이 중단됐다고 하는데요. 경찰이 투입이 안되었다는 근거는 뭔가요? 6. 제 민주주의 수준은 적어도 경제논리를 앞세워서 희생을 강요하지도 않습니다. 그렇게 남의 삶의 터전까지 강제로 뺏아가며 돈벌어서 행복하나요? 제가 민주주의 수준이 틀렸다고 얘기한적 없구요... 민주주의에 수준이 왜 없습니까? 민주주의가 발전했다라고 하는건 수준이 올라갔다얘기하는게 아닌가요? 그리고 민주주의 척도인 자유언론지수라고 하는것을 보면 ... 수준이 있는것이죠. 이건 다른것의 문제가 아니고.. 수준차이가 있는겁니다.
	183	인도 주민들, 박근혜 화형식 한다! [새창]	2014-01-16 16:56:17	4	삭제
		지금 이게 말이 안통하는거라고 하거든요. 그리고 말씀하시는게 민주주의에 대한 의식이 없으니까 그렇게 얘기한거에요. 인신공격이 아니고 정확히 찝어서 얘길한다구요. 독재가 탱크로 밀고 사람들을 탄압해야 독재가 아니구요. 권력을 갖었다고 국민여론과 다르게 아니면 당사자들의 여론과 다르게 .. 너희들은 무식하니 내말이 맞다고 무조건 공권력을 이용해서 원하는데로 하는걸 독재라고 하는거거든요. 제가 이런것까지 설명을 해주고 있어야하나요....? 국민은 일방적으로 가르치는 대상이 아니고 설득의 대상이죠. 국민을 일방적으로 가르치는 대상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과연.....민주주의 의식이 있다고 말할수있을까요? 얘기하다보니 민주주의에 대한 수준이 나와서 솔직히 말했을뿐입니다. 기분나쁘셨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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