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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4 13:04:28	59	삭제
		백팩큰걸 매신분이 갑자기 옆으로 돌기라도하면.. 옆에있는사람 백팩에 맞아요. 그리고 사람이 많은 지하철에 백팩을 메고 계시면 자리도 더 많이 차지하구요. 그런경우는 다리사이에 내려놓던지 해야할듯하네요. 안당해보셔서 모르는듯..-.-; 당해보시면 욕이 절로나옵니다. 한대 맞고 나서도.. 백팩은 등에 메고 다니라고 백팩이니까 암 맞아도 당연하다고 생각하시지는 않을텐데...
	2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3 10:05:03	0	삭제
		저는 스파게티면인줄알고 샀는데.ㅎㅎㅎ 비빔면에 토마토를 추가한거라고 생각되네요. 처음에는 이게뭐야했는데... 지금은 그 독특한맛에 빠져서 자주사먹네요.ㅎㅎ
	2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30 13:24:15	76	삭제
		제가봐도 가격은 그리 비싼편은 아닌데.. 가게가 워낙에나 고급스러워보이니.. 비쌀것같아보이는 느낌. 저같아도 선뜻 들어가기가 어려울듯하네요. 메뉴랑 가격을 잘보이게 외부에 설치만 해도... 괜찮을것같아요.
	252	앞으로 롤게가 어떻게될지 나는 모르겠다. [새창]	2014-06-27 16:08:39	9	삭제
		아직도 차단이네.. 차단좀 풀어주세요. 이게 뭐하는건지....그냥답답하네요.
	2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7 13:45:39	0	삭제
		진짜 욕나오네.... 헐.... 어떻게 이렇게 운영할수있지...??
	250	[기자회견 전문] 희생 장병 유가족 "임 병장에게 연민느껴" [새창]	2014-06-27 13:28:51	1	삭제
		이 사건을 초기에 접하고 느낀것이 3개월만 참으면 전역을 할수있는 병장이 저런 상황을 만들었다는건 앞뒤 생각조차 못할정도로 이성을 잃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었네요.. 결국에는 죽은병사들도, 임병장도 가해자 없는 모두 다 피해자 일것이다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사랑하는 가족들을 떠나보낸 유가족들이 저렇게 성명을 발표할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존경스럽습니다.
	249	관심병사는 지휘관 하기 나름입니다. [새창]	2014-06-24 12:05:15	10	삭제
		1 첫번째 미친척한다고 하는데요. 미친척을 2년동안 하는것이 더 미친것같은데요.. 그리고 지휘관이 쉽사리 판단할수가 없죠. 진짜 미친것인지. 미친척하는것인지. 알수가 없어요. 이건 정신과에 데려다 놔도 구분하기 어려울듯. 지휘관이 정신/심리쪽에 교육을 받을것도 아닐것이고... 의심을 눈초리를 가지고 쳐다보면 다 미친척하는걸로 보일껄요?... 일단 다른사람들과 다르게 행동을 하는것만으로도 일단은 관심이 필요해보이는건 어쩔수없음.
	2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7 18:38:36	0	삭제
		세계일주를 3천에 간다는데ㅎㅎㅎ 엄청호화롭게 여행하시다 오실듯..
	2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3 13:05:54	0	삭제
		여기서 천명 만명이 헤어져라 얘길해도 작성자분은 결혼하실듯....그냥 위로받고 싶어서 올리신거겠죠. 어짜피 결혼하실거라면 ... 예비신랑한테 상황이 이러니.. 내가 기분이 상당히 안좋다. 얘길하시고 풀어가보세요. 뭐 서로 잘맞는다니 작성자님을 이해 하면서 해결방안을 모색할수도 있는거구요. 다만 가족편을 든다고하면 답이 없구요. 계속 그렇게 살아야할듯.. 그렇게 하루이틀도아니고... 그렇게 사는각오는 단단히 하세요. 그렇게 될바에야 어짜피 즐기는 방향으로 하구요. 개인적으로 예비남편분도 조금 그렇네요. 가족들이 그렇게 함부러 대하는데 가만히 있는다는것도 사실 이해가 안되네요. 그 부모님들도 ... 뭐 편해서 그렇게 하실수 있을련지 모르겠지만... 결혼하면 가족이라고 하지만, 해야할말이 있고 못할말이 있는거지. 그것조차 구분을 못한다는것도 좀 그렇고.... 예비신랑은 당연히 그런것들을 말을 안해도 조절을 해줄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결론은 솔직한 기분을 다 터놓고 얘길하시고.. 무언가 나아진다. 그러면 다행인것이고..내 속마음을 어렵게 털어놨는데도 나아지지 않는다. 그러면 참고 사셔야죠.. 어짜피 헤어질맘은 없으신거니.. 그렇게 사는 걸 즐기시도록 노력해보세요. 거기에 동화되면 되는거죠......
	246	참치에 수은이라니-_- [새창]	2014-06-09 17:49:06	0	삭제
		중금속도 심각한 문제이지만... 방사능도 심각합니다. 왠만하면 섭취 자제를 하시는게 좋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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