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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7	식당에서 돈 받은 할머니 [새창]	2018-09-07 14:46:14	18	삭제
		그럼 진상
	316	진지) 술 한잔하고 온김에 쓴다 [새창]	2018-07-03 11:43:36	0	삭제
		또 다른 사람을 만날 기회가 왔을땐, 같은 실수로 다른 사람마음에 상처주지않게 하셨으면 좋겠네요. 모두 행복하세요
	315	남자들 군대다녀와서 엄청 뻐기는데 더짧아지네 ^^ 요즘 군대 캠프래요~ [새창]	2018-01-17 00:31:08	5	삭제
		같은기간 남여 상관없이 복무 해보자? 까짓것 캠프인데 어때? 캠프 가서 남들보다 공부도 열심히해서 다른애들보다 앞서나가기도해보고? 얼마나 좋아? 정말좋은기회지않을까? 같은기간 같은 훈련받고나서 한남 까면 더... 더더욱 까도 암말못할테니까 같은기간 똑같이해보자? 어때? 솔깃하지?
	314	추미애대표가 생각하는 열성적인 문재인 지지자들.jpg [새창]	2017-11-30 10:39:39	5	삭제
		느끼는게 있었으면 그런행보를 보일리가 없죠. 저건 모르는거죠..뭐
	313	농촌진흥청, GMO 생산않기로..GM작물 개발사업단도 해체 [새창]	2017-09-03 08:17:37	4/9	삭제
		다른건 모르겠는데.. 이종교합과 gmo는 다른거에요.
	312	대학 학점을 매기는 이순재의 원칙 [새창]	2017-07-17 23:35:40	17	삭제
		4대강 전도사. 4대강이 어떤 사업인지 머리가 조금이라도 있으면 어떤 사업인줄알텐데.. 그냥 지지하는걸 넘어서서 광고까지 출연. 아마 훗날 역사가 4대강사업에대해서 평가하는 날이 온다면. 일제강점기시대 민족반역자와 같은 평가를 받지 않을까 싶음.
	311	이상호 기자의 문재인 까기는 그냥 넘어가야 하는 건가요? [새창]	2017-01-21 11:50:03	4	삭제
		저도 2014/05부터 적은돈이지만 만원씩 후원했는데, 오늘.끊었습니다. 다이빙벨은 감사하게 잘봤는데, 참 안타깝네요.
	3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6 16:49:43	13	삭제
		저도 여기에 공감. 글읽다보니..자식이없는데 어떻게 공감하지..? 생각했네요.
	308	요즘 아프리카 BJ의 먹방 수준.jpg [새창]	2016-02-26 22:19:57	0	삭제
		그.. 태평양에서 잡힌 참치라면.. 당연히 방사능문제에 해당됨. 해류가 후쿠시마에서 태평양을 거쳐 미국쪽으로 가고 그다음에 전세계로 퍼져가는거니까요. 오히려 태평양보다 동해가 나을지도 모름. 그 해양과학 연구결과보면 제가 본것중 태평양에서 잡힌 참치는 100퍼센트 인공 방사능물질검출.
	307	고속도로에 남편이 놓고간 사람입니다. [새창]	2016-02-11 23:07:46	14	삭제
		잘하셨어요. 저도 댓글을 장문으로 쓰다가.. 그냥 지워버렸는데, 현재 작성자님께서 하실수 있는건 상담일것같더라구요. 사실.. 글이랑 댓글에서 읽었을때, 화가나더라도 사람사이에 일어날수없는일(고속도로 휴게소도아닌 고속도로에 내린일이라던가.. 임신하셨을때 손찌검)은 정말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남편분이 상담을 받으실지 안받으실지 모르겠지만..아마도 남편분께서 상담을 같이받으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지도 몰라요. 말씀하신바에 의하면 남편분이 주위사람들 평판이 좋다고하셨는데.. 아마도 주위사람들 말을 경청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런면에서 상담해주시는분이 남편분의 문제점을 얘기해주면 자신의 행동이 잘못되었다는걸 깨달을지도 몰라요. 가족은 항상옆에있다고 함부러 대할상대가 아니라 항상옆에있기때문에 주위사람들보다 더욱더 아껴주고 사랑해줘야할 대상인걸 깨달을지도 모르죠. 남편분같은 분들은 제3자의 조언이 참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아무쪼록 잘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한마디 덧붙이면.. 시댁식구들에게 위로나 옹호를 바라지마세요. 보통보면 100에 99퍼센트는 자기 핏줄인 가족편을 들수밖에없더라구요. 거기에 괜히 하소연하고 기대봤자 돌아오는건 상처뿐임.
	306	오늘도 감동을 주는 LG [새창]	2016-01-13 23:54:59	0	삭제
		아니 그냥.. 국방의 의무를 지키고 있는 병사들에게 다른 사업자는 돈받고 해줄라고 했던것.... 무료로 해주겠다는데... 뭐가 이러니저러니.. 말이 많은지 이해가 안됨. 솔직히 다른 건 몰라도 이 상황자체는 칭찬 받아마땅한일인데........... 참 사람들이 꼬이고 또 꼬인듯. 뭐 사회 자체가 사기꾼들이 득실대고 또 사기꾼에 대한 처벌은 솜방망이고 그래서 사기꾼들이 날뛰고 있으니.. 이런 선행이 어떤 꿍꿍이가 있을까 의심이 갈수도 있긴한데요. 칭찬할껀 칭찬합시다.
	305	확실히 N 운동이 위협적이긴 한 모양입니다. [새창]	2016-01-12 17:47:27	11	삭제
		공감합니다. 처음에는 저도 이게 될까? 와 이래도 되나? 싶었지만... 일단 결과가 상당히 맘에들구요... 그 과정이 불법이나 상식에 벗어나는것이라고도 생각하지않습니다. 게시판에 링크하면서 각자 의견을 남기라고 하는것이지. 무조건 정부의 정책에 반대해라. 더민주의견에는 찬성해라. 이런 강요를 한것도 아니고... 자신의 생각이 정부의 정책과 같다면 나는 정부의 정책을 지지한다 하고 남기면 되는걱이고 관련된 댓글에 찬성을 하면되는거죠. 각자의 판단에 맡기는건데..욕먹인다는것도 이해가 안되네요. 댓들보세요. 욕하는건 일베나 댓글원밖에없습니다. 지인들이 비상식의 댓글을 조작된 여론(정부기관의 댓글)으로 받아들이는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하네요.
	304	저축성 보험 파헤치기(제대로 까기) [새창]	2015-12-27 00:01:56	0	삭제
		뭐... 만기까지 가져가면 비과세라고하니.. 충분히 메리트는 있지요. 근데, 그 만기까지 가져가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3년이내 해약율이 45퍼센트라는데요.ㅋㅋ 거의 절반에 가깝게 해약을 하는데, 이사람들은 처음부터 이렇게 해약할줄 알고 가입했을까요? 살다보면 급전이 필요할수도있는법인데, 유동성에 대한 리스크가 생기는데도 이익이 너무 적음. 그래서 저는 거들떠도안봄. 저런상품은 만기까지 없는돈이라고 생각할수있는 부자들이나 가입하는거지. 그외에는 좀 고민을 해야죠. 그냥 평범한 직장인이 가입하면 보험사와 설계사만 배불리는겁니다...
	303	안철수 지지자와 박정희 추종자는 그 결이 같다. [새창]	2015-12-15 13:29:22	0	삭제
		좀 공감하기 어렵네요. 사람이 실수도 할수있기때문에 사람인거지. 실수가 없다면 신이라고 불려야겠죠. 처음에 안철수의원이 정치한다고 선언했을때 사실 안철수의원을 판단할 근거가 없었죠. 결국 판단할수있는거라곤 서울시장후보를 박원순시장에게 양보하고 박원순시장을 지지한다고 한다음 박원순시장이 그렇게 당선되었죠. 그리고 박원순시장이 서울시정을 칭찬받을만큼 해내니까.. 또 그만큼 지지율이 올라갔다고 보구요. 또 초반 워딩도 괜찮았고. 대학교가서 강연도하고 소통하는 모습이 충분히 정치인으로서 지지할만 했어요. 대선치르고.. 또 노원에서 국회의원 선거를 거치면서 조금 물음표가 들긴했고, 당 공동대표일때는 정부의 실정에도 아무런 입장표명하지 않는것에 실망을 했고.. 이때부터는 지지한다고 생각한적없네요. 뭐 지금에는 지지를 하는지 반대를 하는지는 다 아실것같고.. 그런데요. 사람은 누구나 실수할수있어요. 이사람이다 싶어서 뽑아놨는데, 너무해도 너무한다 싶으면.. 탄핵도 할수있고 단체장의 경우는 주민소환도 있구요. 그런데.. 내가 처음에 이사람아니라고 했지? 그때 니들은 뭐라했냐? 따지는건가요? .. 왜 이런글을 올리시는건지 이유를 모르겠네요. 당연히 당시에는 그 사람을 판단할 근거가 충분치않았고 또 짧지만 해온행보가 괜찮았기에 지지했던거지. 무슨 묻지마 투표,지지랑 비교하는건 아니라고 보네요. 행여나 그런분이 있으면 지금도 안철수의원을 지지하고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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