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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2	500일의 썸머...네이버 최다추천리뷰...jpg [새창]	2014-07-31 10:44:44	1	삭제
		이해가 가네
	351	가난한 이들은 왜 보수적이 되는가?......경제학자 베블런 [새창]	2014-07-31 10:29:28	10	삭제
		아... 이제 알것같다.
	350	덤프트럭 귀신 [새창]	2014-07-02 08:53:03	38	삭제
		ㅋㅋ 조르면 뭐든 들어주는 성격인 듯. 마무리 없어도 재미있네요 ㅋㅋ
	349	이 와중에 패대기 [새창]	2014-06-30 07:16:20	0	삭제
		바보는 바보가 절대 아니었군요. 그저 사람을 너무 믿은 사람 바보였을 뿐... 참... 바보는 사랑입니다. 영자님 홧팅!
	348	발암 움짤 [새창]	2014-06-29 23:38:02	0	삭제
		나는왜 지루하다가 막판에 신나지? 나는 성격장애인가?
	347	공안팀장 운영팀장님 수사 시작하셨답니다. [새창]	2014-06-29 02:15:13	0	삭제
		국정원 댓글사건 이후 국정원 프락치가 오유 접수하고 바보님 잡아가두고 바보행세하는건 아닌지 우려될만큼 하는짓이 국정원 스럽군요.... 오유야 아프지마...
	346	진품명품 사상 최저가 작품.jpg [새창]	2014-06-27 12:42:54	89	삭제
		안중근 장군님의 뜻도 가치를 논할 수 없지만 감정단 분들도 역사와 예술을 오래 연구한 분들이라 그런지 작품을 대하는 예의와 멋을 아시는 분들이시네요. 상식이 안통하는 이 세상에 참 상식적인 가격입니다.
	3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7 07:20:04	1/8	삭제
		용한 점집이나 무당을 알려달라고 작성자는 질문을 했는데 어떤분들이 병원을 먼저 가보라고 조언했죠. 작성자는 점집이나 용한 무당을 바라는데 병원 가라는 조언을 안들으니 사람들이 막 화를 내는군요. 조언을 들을 생각도 없으면서 왜 물어보냐고... 조언은 조언이지 명령이 아닌데 말입니다. 고민있다는 사람의 고민을 들어주고 원하는걸 줘야지 왜들 이렇게 강압적이고 성격들이 급하신지...
	3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3 06:44:59	0	삭제
		나도 첫번째 사진 그림자보고 어이쿠 진짜 가리마 얼굴까지 확 깐 여자네 했네요. 근데 창문에는 암것도 안보임...
	343	[BGM]덴마크의 미중년 매즈 미켈슨 [새창]	2014-06-22 12:04:59	3	삭제
		나같은 오징오징한 여성으로서는 섹기하다는 느낌보담 같은 엘리베이터에 둘이타기는 기피하게 되는 스타일이랄까요... 왠지 날 성가신 파리마냥 죽여버리고 짜장면 먹으러 가버릴 것 같은 이미지.
	342	방금전 실화) 우리집에 경찰 3명 출동한 사건.text [새창]	2014-06-22 04:31:07	8	삭제
		경찰아저씨들 고맙네요. 욕먹는 경찰도 많지만 하루하루 내장에 사리 만들며 노력하는 경찰이 더 많지 싶습니다. 역시 대가리들이 개새퀴..
	341	문자메시지 형식의 영어 괴담인데 한번 읽어보세요ㅠㅠ [새창]	2014-06-22 03:47:23	13	삭제
		애니가 말하길, 이제 아무 소리도 안들린다고...(아마도 그것이 간것같다는 뜻) 말하며, 데이바드더러 아침에 자기를 만나러 와 줄 수 있냐고 묻자나요... 도와줘서 고맙고 그립다는 듯이... 그러자 데이비드가 망설이며... 그런데 지금 문자하는게 애니 니가 맞다는걸 내가 어떻게 믿냐고 말하죠... 그건 데이비드 입장에서는 그 것? 혹은 그 괴물이 이미 애니를 죽이고 문자로 애니행세를 하며 자기도 끌어들이려고 수를 쓰는 건 아닐까 하는 강한 의혹? 혹은 확신이 들어 두려운거 아닐까요? 게다가 괴물은 지금까지 데이비드의 외모를 하고 있었으니 애니를 만나도 그 겉모습을 봐서는 괴물인지 아닌지 알아볼 수 없을거니가 더 두려움... 그래서 아마 이 두 친구, 혹은 초보 커플은 이제 완전 깨지고 다시는 안만날 것이며 드디어 오유를 시작할 거라는 결론 일 듯.
	340	[영화]'변호인'에 대한 대륙반응 [펌] [새창]	2014-06-17 07:41:46	0	삭제
		중국인들이 한국을 칭찬하기도 하는군요..
	3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7 05:23:16	127	삭제
		여자로서 짜증과 질투가 물밀듯이 밀려오네요...
	338	"다쳤는데"…동료한테 외면당한 승무원 숨진채 발견 [새창]	2014-06-07 05:20:32	9	삭제
		자기편이면 다쳤다고 그냥 내버려뒀을리 없을것 같은데.... 혹시 그 부상이라는게 폭행당한 건 아닐지 잘 조사해봐야하지 않을까요? 그렇게 좋은분이었다면... 어쩌면 애들 두고 도망가는거 반대했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그들의 계획을 저지하다가 그렇게 되셨을지 모르겠다는 .... 에이 씨, 인간들이 워낙에 악마같으니 별 걱정이 다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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