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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7	파파이스 김민석...... ;;; [새창]	2017-05-20 03:33:49	47	삭제
		완전 예리한 분석이네요. 저도 같은 생각을 했어요. 김어준은 지루한걸 못견디는 성격인데, 어제 뉴스공장의 박시장 인터뷰처럼 놀리면서 띄워주는 것도 아니고, 정청래처럼 면박주고 잘라먹으며 친밀감을 표시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김민석 혼자 지루하고 매력없는 짓거리 싫컷 하도록 방치하더군요. 아무리 봐도 추미애 대표가 밀어 넣은듯 한 분위기였습니다. 왜그러지 정말?
	426	(추천기사) 왜 문 지지자는 진보언론과 전쟁을 벌이는가 [새창]	2017-05-19 17:06:08	16	삭제
		꽃병던지기는 화염병 던지기를 말하는 듯 하네요. 민주화 시위 현장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싸웠던 이력, 혹은 경력에 관한 이야기 인 것 같습니다.
	425	노회찬 "문재인, 준비된 대통령 아니라..." [새창]	2017-05-16 11:42:45	9	삭제
		김어준이 얼핏 힌트 주더군요. 노회찬은 정의당의 주류가 아니라고.ㅋㅋ 그 말 뜻 대략 이해가 갑니다. 내가 노회찬옹을 얼마나 좋아하는데, 부디 그게 사실이기를....
	4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6 08:55:45	20/16	삭제
		물어보지 않는데 자기가 가진 물건 액수를 말한다는 것은 이미 수준 이하입니다. 그럴때 글쓴이가 받아친건 전혀 문제되지 않습니다. 품질이 좋아서, 개인의 취향이라 명품을 쓰는 것은 전혀 문제될 것 없지만 그 가격이 자신의 가격인양 떠벌린다면 그건 매우 예의없고 저급한 행동입니다. 그런 종류의 인간들과 마주보고 입씨름하는 것 보다는 상대 안하는게 상책이죠.
	423	봉하마을에서 유시민 발언. [새창]	2017-05-14 02:55:58	34	삭제
		유시민씨의 애도가 아직 끝나지 않았듯이 김어준의 넥타이도 아직 반은 까만색이더군요. 당연하죠. 이명박이 아직 저기 그대로 있자나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이건 시작에 불과하구요. 문재인 대통령에게 이명박까지 해결하라고 말 못합니다. 그분은 대한민국을 화합시키고 미래로 나가는 것에 집중하셔야요. 이명박 처단은 다시 국민의 힘으로 민심으로 밀어 붙여야 실현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날이 올때까지 지치지 말고 만족하지 말고 우리 모두 화이팅!
	422	저는 2012년부터 오유를 한 유저인데요 [새창]	2017-04-29 10:37:42	2	삭제
		2011년 부터 오유를 해온 유저입니다. 글쓴이의 말씀과 거의 비슷한 경험을 했습니다. 공감합니다. 한마디만 더 덧붙이자면 운영자 바보님의 결단을 완전히 지지한다는 말을 하고싶습니다. 국정원으로부터 오유를 지킨 분입니다. 한번 더 믿어봅니다.
	421	오늘자 워싱턴 포스트 [새창]	2017-04-29 08:50:46	3	삭제
		귓속말 소근소근) 저기서 프레지던트는 미국 대통령을 말하고 이니님 얼굴에는 "남한에서는"이라고 써져있는 것 같아요.
	4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7 16:27:12	1	삭제
		가까이 가면 물겠습니다.
	419	자살당하는 사회. [새창]	2015-08-15 15:22:24	5	삭제
		눈물납니다. 너무 열심히 사신 분이라 ... 다만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건... 가족이라도 가장이라도 생계를 책임질 수는 있지만 그들이 행복하게 만들 수 까지는 없는거라는 겁니다. 해드릴 수 있는 건 없지만... 행복해지시길 두손 모아 빌어드리고 싶습니다.
	418	캐나다의 시민 의식 [새창]	2015-08-14 20:08:15	0	삭제
		문잡아 주면 다음사람이 받아서 잡으며 땡큐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캐나다 살다가 이번에 미국여행갔을때 문잡아주다 문지기 된적이 딱 두번 있는데요... 두번 다 한국 관광객들이었네요. 나도 사람이고 여잔데 한국 아저씨 아주머니 애 어른 할머니 할아버지 고맙다는 말 없이 다 지나가고 ... 나도 바빠서 이만 가려는데 그 한국 관광객 그룹의 먼저 들어가겠다는 의지의 어깨치기에 문밖으로 밀려났네요. 아... 한국사람들 여유를 좀 가지시고 주변 좀 둘러보며 삽시다.
	417	한식당 주방장은 쉐프라고 부르면 안된다면서요? [새창]	2015-08-13 07:51:46	1	삭제
		그녀들이 뭐라했건 셰프라고 부르는게 더 촌스러운 건 사실 분위기에 어울리는 친숙한 말인 주방장님이 더 멋진데... 국밥집에서 셰프라 부르면 그게 정말 병신 보그체같음
	416	길 가는데 덕력을 뽐내는 차를 발견했다 [새창]	2015-03-21 07:51:13	56/189	삭제
		이런 차 모는 남자랑은 절대 안사귈거 같음
	415	전단지 공안몰이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 [새창]	2015-03-15 23:14:42	4	삭제
		내가 전담지 주으면 복사 백장해서 또 뿌려야지 ㅋㅋㅋ
	4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2 13:37:16	5	삭제
		리퍼트 대사가 면회를 허락할때는 다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상식적인 사람이니 자국의 이익을 위해 병상에서도 노력하는 거겠죠. 미워할 이유는 없고 우리나라 사람에게 상해를 입어 좀 미안하기는 하지만 어디까지나 한국인의 이익을 위해 일하는 사람은 아니라는 사실을 잊지는 말아야겠습니다.
	413	뉴욕타임스, 미 대사 공격 김씨에 국가보안법 고려, 박근혜 정부에 직격탄 [새창]	2015-03-11 07:53:02	0	삭제
		글쓴이 이름이 최상훈씨 인걸로 보아 한국인이거나 최소 한국계인듯. 역시 기사가 깊이가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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